세나 리버스 '소통하며 개선하겠다' 라이브 방송 요약

세나 리버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김정기 총괄 PD, 손건희 기획 팀장이 자리해 최근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한 사항과 더불어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설명하고, 실시간 QA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세나 리버스 (사진출처: 세나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3월 18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김정기 총괄 PD, 손건희 기획 팀장이 자리해 최근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한 사항과 더불어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설명하고, 실시간 Q&A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나 혼자만 레벨 업' 컬래버레이션 행사의 선정과 준비 기간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했다. 아울러 선행 공개한 모션과 비주얼은 퀄리티를 끌어올려 업데이트에 적용할 것이라 밝혔다. 향후 다가오는 10월에는 모든 유저가 공감할 수 있는 대형 IP와 컬래버레이션을 책임지고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최근 세나 리버스의 고객 응대와 300일 행사에 대해서도 준비 과정에 대해 부족함을 인정했다. 사전 의도를 분명히 밝히지 않고 대응한 것과 보상 준비 과정의 미흡함이 있었고, 앞으로는 이를 고려해 보상 일정이나 시기를 세부적으로 공지할 것이라 설명했다.

실시간 결투장 보상인 '엘리시아' 코스튬은 콘텐츠 참여와 무관하게 모든 유저에게 배포한다. 콘텐츠가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상을 조정하면서 추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제작이 지연됐다는 오해를 산 것 역시 소통의 부족을 인정했다. 안내가 부족했던 점에 대해 개선을 약속하며, 모든 유저에게 사과의 뜻을 담아 엘리시아 코스튬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진 실시간 Q&A에서는 '라드그리드'의 길드전 판정 이슈, PvE 콘텐츠 랭킹 보상 세분화, 재화 수급과 신규 영웅들의 파워 인플레이션, 유저 편의 사항 등 굵직한 주제를 선정해 개선 내용과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성을 간략히 들을 수 있었다. 업데이트 직전 철회된 '연마석' 시스템과 '월드 레이드'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개선 의지를 드러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세나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