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세나 리버스 컬래버 영웅 '성진우' 마덱 합류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와 함께 전설 등급 신규 영웅 '성진우·차해인'을 추가했죠. 행사를 통해 각각 하나씩 그냥 얻을 수 있어 활용 방법을 찾는 모험가들이 많습니다. 결투장 랭커들은 '레긴레이프' 출시 후 다시 떠오른 마덱에 성진우를 실전 투입했죠. 기존 '키리엘'을 대신해 활용하는 분위기입니다. 상세 내용을 결투장 팀 편성 통계와 함께 살펴보죠.
방덱·공덱 모두 덤벼라! '성진우' 마덱의 출사표
결투장 메타 주도권을 쥔 마덱과 방덱이 첨예하게 대립 중이죠. 마법형 대표 영웅 '프레이야'와 방덱을 이끄는 '라드그리드'가 각각 46.7%, 45% 픽률을 기록해 우열을 다퉜습니다. 근소한 차이로 마덱이 앞서가는군요. 핵심 영웅인 '프레이야·레긴레이프·밀리아'가 나란히 차트 최상위를 꿰찼습니다.
라드그리드의 방덱 멤버 '손오공·엘리시아·팔라누스·겔리두스'는 5~8위에 나란히 자리 잡았죠. 마덱 영웅들과 겨우 1~2% 포인트 픽률 차이라서 어떤 파티가 더 뛰어나다고 결론 내릴 수 없는 수준입니다. 두 고래 싸움에 밀려난 공덱은 픽률이 더 떨어지면서 10% 이하로 내려왔네요.
이런 와중 추가 지원을 받은 건 마덱입니다. 마법형 영웅인 성진우가 합류하면서 키리엘 대신 활약 중이거든요. 스킬 효과를 비교하면 키리엘은 상태 이상과 회복 견제, 성진우는 광역 화력 지원 스타일입니다. 전자는 레긴레이프와 펫 '유'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한 분야지만, 후자는 연희 외에 마땅히 투입할 영웅이 없었죠. 화력 자체는 성진우에 꿀리지 않으나, 생존기가 없는 것이 항상 걸림돌이었습니다. 성진우가 마침 피해 무효화를 자신과 파티에 제공하죠. 마덱 지분을 높인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마덱·방덱 혼합 지표 '공격 진형 & 유' 픽률 1위 등극
진형과 펫 픽률 역시 마덱 지표를 가리킵니다. 주로 마덱에서 활용하는 '밸런스 진형'이 36%나 되네요. 하지만 픽률 1위 '공격 진형'을 따라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방덱 선호도가 높은 진형이긴하나, 일부 랭커는 마덱에서 '밀리아'를 전방에 내세우기도 했거든요. 현재 공격 진형의 52%는 방덱과 마덱 픽률이 섞인 상태입니다.
언급한 관계가 펫에서도 '유'와 비슷합니다. 적으로 방덱을 만났을 때 회복 억제 효과가 좋은 펫이죠. 마덱이나 공덱에서도 해당 펫을 선호하는데다, 미러전을 대비한 방덱이 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유 픽률 3.3% 포인트 상승의 뜻은 그만큼 방덱을 많이 만났다는 의미겠죠.
금주의 베스트 픽
'일어나라!' 성진우의 마법형 5인 파티 화력 지원
마덱에서 '프레이야·레긴레이프·밀리아' 3인이 자리를 확실히 잡았습니다. 하지만 랭커들은 오히려 고민이 더 깊어졌죠. 언급한 셋 외에 나머지 두 자리를 마법형 영웅으로 채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마법형 5인을 완성해야만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오는데, 생존이 어려운 '멜키르·연희·키리엘' 중에서 둘을 택해야 했거든요. 또는, 전설 등급 장신구로 이를 커버해야만 했습니다.
이 타이밍에 나 혼자만 레벨업 컬래버레이션이 열리면서 성진우가 마법형으로 나왔죠. 마덱 랭커들은 성진우가 지닌 파티 피해 무효화에 주목했고,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잡은 메타 덱이 상기 자료의 베스트 픽이죠. 성진우가 아군 전체 피해 무효화를 제공하고, 추가 화력을 지원합니다.
대신, 방덱을 많이 만나는 환경에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합니다. 키리엘과 비교하면 적 회복을 견제할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육성이 잘 된 유가 있다면 역체감이 크진 않으나, 해당 펫이 없다면 성진우로 방덱을 상대하기는 살짝 버거울 겁니다.
금주의 총력전 픽
11라운드 2위 '양념갈비'
총력전이 11라운드를 지나면서 모험가들이 전설 등급 기준에 도달하는 시기입니다. 여기서 80점을 추가로 더 따낸 양념갈비 랭커가 단독 2위로 올라섰네요. 마덱에 신규 영웅 성진우를 투입하면서 좀 더 우위를 점한 모습입니다.
나머지 파티는 기존 편성 메타를 유지했죠. 에이스와 유를 함께 넣은 공덱, 팔라누스 방덱, 로지 즉사덱 모두 기존과 같습니다. 라드그리드 방덱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만능형 영웅 4인을 후방에 배치한 편성이군요. 해당 멤버에 스파이크를 투입한 것이 처음에는 특이해 보였으나, 이제는 익숙한 조합입니다. 모처럼 2위로 올라왔는데, 과연 순위 유지도 성공할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금주의 클리어 덱
'시련의 탑 9층' 6메달 파티 분석
실시간 결투장이 휴식 시기에 들어갔습니다. 잠깐 쉬는 동안 PvE 콘텐츠 분석을 준비했죠. 금주의 클리어 덱은 세나 리버스 일부 콘텐츠에서 지원하는 '클리어 정보'를 통해 덱 운영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첫 시간의 무대는 시련의 탑 9층의 공덱이죠.
공략에 익숙한 베테랑 모험가들은 이미 11~12턴, 최대 41초 이내에 해당 층 6메달을 격파했답니다. 이곳의 제약은 아군에게 침묵을 걸고, 즉사와 생명력 전환, 쿨타임 증가에 상시 면역인 상태죠. 아울러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고 화력으로 한 번에 정리해야 편합니다.
침묵으은 희귀 등급 영웅 '진'을 투입해 막는 것이 첫 번째죠. 가능한 속공을 많이 챙겨서 선공으로 여포의 기절을 시도합니다. 기절에 걸린 영웅이 많을수록 초반 전략을 풀기 쉬우니 참고하세요. 이후에는 '카일'의 강력한 대미지를 퍼붓고, 불사 상태로 일어난 영웅은 '엘리시아'로 정리하면 끝입니다. 시련의 탑 등반 시 상기 스킬 예약과 편성을 참고하세요.
세븐나이츠 리버스 유저 투표
지난 업데이트에 무한의 탑 50층이 추가로 열렸죠.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등반에 나선 모험가들이 참 많았는데요, 투표 결과를 보니 왜 많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추가로 열린 층에 대한 체감 난도를 조사한 결과 '쉽다'에 응답한 모험가가 44.5%나 됐거든요. 어려웠다는 의견이 16.3%밖에 안 되는 것을 보니 300층 이전에서 고전했던 분들의 숙련도가 상당히 올라온 듯합니다.
다음 유저 투표는 컬래버레이션 영웅 성진우의 초월 단계 조사입니다. 행사를 통해 명함을 얻을 순 있으나 추가 초월을 고민 중인 분들이 많죠. 그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게끔 해당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