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Re:액션] '란드그리드'가 함께한 공덱의 화려한 부활!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의 지난 업데이트가 여러 방면으로 인기입니다. 특히 PvP 부문에서는 많은 모험가가 기다린 '태오' 리메이크와 신규 영웅 '란드그리드' 출시가 화제죠. 두 영웅 모두 공격형이라 해당 덱을 선호하는 모험가들의 후기가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공식 파트너 크리에이터들도 예외는 없었죠. '무빙TV·윤쿵쿵TV·개렉터' 3인의 란드그리드 평가와 추천 세팅을 본문에 정리했습니다.
방덱이 미운 모험가, 란드그리드로 모여라!
공식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모험가 대부분 란드그리드를 방덱 저격 영웅이라 정의했죠. 아군 공격형 5인 편성 조건을 완성하면 상대 전열 탱커를 저격할 수 있는 '절대 창의 주스트' 효과 덕분입니다. '생명력 전환' 효과를 기반한 단일 공격이 강력해서 상대 체력이나 방어력과 상관없이 일격에 쓰러트리죠. 이른바 '죽창'에 비유하며 그녀의 파괴력을 고평가했습니다.
무빙TV 님은 란드그리드의 세팅을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미리 올라온 업데이트 내역을 토대로 출시와 동시에 사용처와 역할, 장비 세팅을 평가했는데요, '란드그리드 뽑아야할까?'에 대한 물음에 '무빙은 이미 6초 했음'으로 답변했습니다. 사실 설명은 이렇게 했으나, 냉정한 후기도 있었죠. 의외로 초월 효과가 미묘해 명함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가성비가 좋다는 뜻이죠.
태오 리메이크와 결투장 메타 변화에 주목한 윤쿵쿵TV 님은 공덱 미러전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공덱이 너무 강해져서 결투장 특정 점수 구간에는 마덱과 방덱이 거의 없는 환경이 생겼거든요. 실제 결투장 기록을 살피며 급격히 바뀐 매칭 분위기를 공유했습니다. 어쨌든 태오의 상향과 더불어 란드그리드의 출시는 '공덱의 부활'이라 정의했죠.
개렉터 님은 이번에도 초보 및 '무·소과금 세나 리버스 모험가'를 겨냥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란드그리드 세팅 시 초심자가 실수하기 쉬운 케이스를 설명했죠. 특히, '추적자' 4세트 착용 시 장비 부옵션으로 '약점 공격 확률'을 최대한 줄일 것을 상기했습니다. 4초월 이상 란드그리드를 보유했다면 해당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크리에이터 베스트 클립
무빙TV - 이번에도 무빙은 6초월!
무빙TV가 추천하는 란드그리드 세팅은 암살자 또는 추적자 4세트입니다. 이때 무기는 '치명타 확률'이 우선인데요, 부 옵션에 따라 약점 공격 확률이나 '모든 공격력(%)'를 권했습니다. 필요에 따라 속공을 추가해야 하나 현실적으로 쉬운 세팅은 아니죠. 다만, 란드그리드가 기본으로 챙길 수 있는 약점 공격 확률이 높아서 다른 영웅에 비하면 쉬운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장신구는 불굴을 지녔으니, '권능·불사'를 추천했습니다.
윤쿵쿵TV - 태오 리메이크와 란드그리드 출시의 기막힌 타이밍
늘 실전 세팅을 중요하게 여기는 윤쿵쿵TV는 이번에도 리플레이 분석에 나섰습니다. 세나 리버스 결투장 첫 출전에 나선 란드그리드 화력을 복기하는 것도 필요했으나, 공덱 전체의 맥락과 최근 결투장 매칭 메타 분위기를 살피는 것에 집중했죠. 실제로 살펴본 5,500점 이상 '챌린저' 등급 전투 기록에는 거의 모든 전투가 공덱 미러전이었습니다. 이에 윤쿵쿵TV 님은 공덱의 완전 부활을 선언함과 동시에 방덱·마덱을 배제한 세팅을 고민해 볼 시기라고 언급했습니다.
개렉터 - 방덱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온갖 공격을 퍼부어도 쓰러지지 않는 방덱을 만나면 결투장 시간을 모두 허비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전투 템포가 늘어지는 탓에 방덱을 싫어하는 분들이 제법 많죠. 이런 모험가라면 개렉터 님의 영상을 추천합니다. 특히, '나는 방덱을 보면 참을 수가 없다'에 해당한다면 란드그리드 2스킬 예약을 강력 권하죠. 굳이 초월을 하지 않아도 적 탱커 하나를 무조건 꿰뚫는 무시무시한 그녀의 창을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