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리버스 꿀팁] 공포에 즉사를 곁들인 '미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즉사덱은 공덱 - 방덱 - 마덱에 밀려 그다지 활약상이 적었다. 그런데 이를 뒤집을 영웅으로 미스트가 등장했다. 신규 디버프에 더해 특정 조건에서 해제 불가 즉사 부여 능력을 탑재했다. 결투장에 새로운 메타를 가져올 미스트를 국민트리가 분석했다.

▲ 즉사덱 보조 영웅으로 등장한 미스트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에서 '즉사 덱'은 '공덱 - 방덱 - 마덱'에 밀려 결투장에서 활약상이 적었다. 대신 총력전의 다섯 번째 파티 정도로 사용하곤 했다. 그런 즉사 덱의 입지를 뒤집을 영웅 '미스트'가 등장했다. 신규 디버프 '공포'를 사용하며, 공포가 걸린 적에게 '해제 불가 즉사'를 부여한다. 결투장에 새로운 메타를 가져올 미스트를 국민트리가 분석했다.

Q. 미스트는 어떤 영웅인가요?
A. 해제 불가 즉사를 활용하는 즉사 특화 영웅입니다.

▲ 모든 스킬 강화를 추천 (자료: 국민트리 제작)

미스트는 신규 디버프 공포를 기반으로 해제 불가 즉사를 부여한다. 공포 효과는 '기본 공격'과 '죽음의 안개'가 건다. 기본 공격은 스킬을 강화해야 걸 수 일으니 참고하자. '깨어난 야수'는 적군 3명을 2회 공격하고, 35% 확률 3턴 즉사를 적용한다. 이때 대상이 공포 상태라면, 디버프 해제로 사라지지 않는 즉사가 들어간다. 스킬 강화 시 즉사 확률이 35%에서 40%로 상승한다. 미스트를 6초했나면, 공격 대상이 3명에서 적 전체로 바뀐다.

죽음의 안개는 적군 4명을 2회 공격하며 '턴제 버프 2턴 감소 + 50% 확률 2턴 공포'를 적용한다. 추가로 대상의 공격력이 미스트보다 낮다면, 35% 확률로 3턴 즉사를 추가로 건다. 공격력이 낮을 경우 즉사 효과는 발동하지 않으니 미스트의 공격력을 최대한 올려야 한다. 아울러 스킬 강화를 통해 즉사 확률이 35%에서 45%로 대폭 올라간다. 또한 2초월 효과로 자신에게 '모든 피해 2턴 면역'을 추가로 준다.

패시브 '파멸의 안개'는 공격력 비례 약점 공격 확률 증가와 부활, 모든 아군에게 '효과 적중 증가 - 자신의 스킬 2회 발동 시 행동 제어 2턴 면역'을 제공한다. 효과 적중 증가는 기본 28%, 스킬 강화로 34%까지 올라간다. 공격력 비례 약점 공격 확률 증가는 아래에 이어서 설명하겠다.

Q. 미스트의 핵심 버프와 디버프는 뭔가요?
A. 턴제 버프 감소, 공포, 즉사, 공격력 비례 약점 공격 확률 증가입니다.

▲ 신규 디버프 공포는 행동 제어 계열이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미스트는 세나 리버스에서 몇 없는 즉사 특화 영웅이다. 여기에 신규 디버프 공포를 이용해 적의 행동을 막고, 해제 불가 즉사를 부여하는 게 핵심이다. 공포는 지속시간 동안 행동할 수 없으며, 효과 저항 수치를 0%로 고정한다. 현재 결투장에서 상태 이상이 너무 많아 효과 저항 세팅이 유행 중인데, 이를 관통하는 능력이다.

공격력 비례 약점 공격 확률 증가는 공격력 300마다 확률을 3% 포인트 올린다. 최대 증가 수치인 27%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최소 공격력 2,700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죽음의 안개 즉사 부여를 위해 최대한 공격력을 높게 가져가자. 죽음의 안개는 상대의 공격력보다 미스트의 공격력이 높아야 즉사 효과를 발동한다. 공덱 영웅은 대부분 공격력이 높아 상대할 때 즉사가 발동하지 않을 수 있다.

Q. 미스트의 장비 세팅은 어떻게 하나요?
A. 공격력을 중심으로 효과 적중과 공격 관련 옵션을 세팅하세요.

▲ 주술사, 선봉장, 추적자 세트를 추천 (자료: 국민트리 제작)

미스트 장비 세팅의 중심은 공격력이다. 죽음의 안개의 즉사 여부가 대상의 공격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부여하기 위해서다. 우선 패시브의 능력을 위해 공격력 2,700을 최저 기준으로 잡고 세팅을 이어가자. 공격력 확보를 위해 '선봉장' 세트를 써도 좋다. 그밖에 챙길 옵션은 약점 공격 확률과 효과 적중이다. 약점 공격 확률은 패시브 27%를 뺀 73%, 효과 적중은 최대한 100%에 가깝게 세팅하자. 동시에 챙길 수 있다면,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를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