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리버스 마법형 파티 생존 책임질 영웅 '오목' 등장

4월 30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가 신규 전설 영웅 '오목'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기존 영웅의 밸런스 조정 및 '실시간 결투장' 정규 시즌 시작 등 대규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한편, 세나리버스는 유저 편의를 위한 시스템 개편도 놓치지 않았다.

4월 30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가 신규 전설 영웅 '오목'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기존 영웅의 밸런스 조정 및 '실시간 결투장' 정규 시즌 시작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했다. 

오늘 합류한 오목은 '나이트크로우' 소속, 마법형 영웅이다. 기본 공격으로 자신을 제외한 아군 2명의 마법 피해량을 10% 높이며, '맹호의 무도' 스킬을 사용해 방어력이 가장 높은 적군에게 생명력 전환을 시전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마법형 아군 전원에게는 '수호령' 버프를 부여한다. 수호령 버프는 2턴이 지난 후 모든 피해 면역과 행동 제어 면역을 제공한다. 마법형 파티원의 생존력을 대폭 높일 수 있는 수단이다.

'만월화차 맹호전' 스킬 또한 주목할 가치가 있다. 모든 적군에게 마법 공격력의 70% 피해를 주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 7%만큼 추가 피해를 2회 가한다. 특히 6초월 효과로 대상 방어력을 65% 무시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참고로 패시브 '신목의 가호'는 자신에게 1인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는 '위장' 버프를 부여하고, 모든 아군의 마법 공격력을 올린다.

▲ 오목이 마법형 영웅으로 들어왔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만월화차 맹호전 시전 모습 (사진: 국민트리 촬영)

신규 영웅 등장과 동시에 기존 전설 영웅 '린·루리'의 리메이크가 이뤄졌다. 먼저 린은 4초월 효과가 약점 공격 확률 증가로, '용린성하' 스킬의 턴제 버프 감소 효과가 피해를 주기 전에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추가로 패시브 스킬 '홍린포'로 모든 피해 무효화 횟수를 수급할 수 있게 돼 생존력이 대폭 좋아졌다. 이어 루리는 패시브 스킬 '뒷거래'의 기본 효과에 약점 공격 확률 상시 증가를 추가했고, 초월 효과는 약점 공격 피해량 증가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 이후 실시간 결투장의 정규 시즌을 시작한다. 실시간 결투장 매칭은 전체 리전이 대상이며, 4주 전투, 2주 휴식 일정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길드전의 그룹을 분리하는데, 이전 성적에 따라 '메이저·마이너'로 나뉜다. 시즌 결과에 따라 승급, 또는 강등될 수 있다. 또한, 길드전 방어팀의 승리 횟수에 따라 전투 피로도 디버프'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세나 리버스는 유저 편의를 위한 시스템 개편도 놓치지 않았다. 영웅 합성에 '위시 리스트'를 추가했고, 천장 게이지 누적 횟수를 개선해 (구)세븐나이츠 영웅의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그리고 1:1 채팅 기능에 레벨 제한을 둬서 불필요한 채팅을 사전에 방지했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가 시작했다. 신규 영웅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우리가 서로의 숲이 되었을 때'를 진행,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모든 유저에게 각종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다가올 어린이날과 1주년을 기다리는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자세한 업데이트, 이벤트 내용은 세나 리버스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규 영웅 출시에 맞춰 시나리오 이벤트 진행 (사진: 국민트리 촬영)

▲ 1주년을 앞두고 전야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