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꿀팁] 신규 서버 Crabon 유저를 위한 직업 추천

아스달 연대기가 오는 5월 6일, 2주년을 기념해 신규 서버 Crab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하려고 대기 중인 복귀와 신규 유저가 많은데, 8종류의 직업 가운데 무엇으로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이다. 그러면 신규 서버 Crabon 기준 추천 직업은 어떨까? 국민트리에서 정보를 조사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이 오는 5월 6일, 2주년을 기념해 신규 서버 Crabon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하려고 대기 중인 복귀와 신규 유저가 많은데, 8종류의 직업 가운데 무엇으로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이다. 그러면 신규 서버 Crabon 기준 추천 직업은 어떨까? 국민트리에서 정보를 조사했다.

Q. 신규 서버 Crabon 직업 추천은?
A. 사냥 성능이 좋은 궁수, 당그리, 혹은 폭풍술사를 추천.

▲ 궁수, 당그리를 가장 추천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신규 서버 Crabon은 서버 오픈 즉시 통합 필드 검은밤 군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빠르게 레벨을 높여 검은밤 군도를 사냥하는 것이 좋기에 처음에는 사냥 효율이 우수한 직업을 고르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한 달 뒤 업데이트로 신규 직업 암살자 추가와 함께 직업 변경권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충분히 성장한 이후 변경권이 나오면 이때 원하는 직업으로 변경하자. 그러면 현재 가장 사냥 성능이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 궁수와 당그리가 손에 꼽힌다.

이 가운데 궁수와 당그리는 단일 공격 위주 원거리 직업으로, 강력한 스킬을 보유해 빠르게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다. 특히, 게이지 스킬인 조준사격과 살내리 춤이 일품이다. 짧은 시간 동안 매우 빠르게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어 9마리 몬스터 재생성이 따라가기 힘들 정도다. 이 때문에 두 직업 모두 해당 스킬을 우선 등급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한다. 단, 당그리는 살내리 춤과 함께 저주, 저주의 연쇄도 영웅 등급으로 배워야만 한다.

폭풍술사는 두 직업과 다르게 연쇄 번개, 태풍, 소용돌이, 벼락 등을 활용해 적 다수를 공격하는 구조를 가졌다. 그래서 적이 뭉쳐 있는 곳에선 사냥 성능이 좋지만, 몬스터 크기가 작거나 잘 뭉치지 않는 곳에선 큰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또한, 궁수, 당그리와 다르게 폭풍술사는 스킬 대부분을 등급 업그레이드해야 사냥 효율이 좋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 아군의 생명력을 책임지는 사제도 추천 직업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PvP 혹은 콘텐츠에서 아군을 치유하는 직업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사제가 제격이다. 아울러 신규 서버 Crabon은 다들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이기에 희망 절단기나 상처 악화 등 치유 감소 효과를 보유한 캐릭터가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해당 효과에 큰 영향을 받는 사제가 PvP에서 엄청난 효율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사제도 특정 조건을 맞추면 사냥 성능이 괜찮은 편이다. 우선 부직업 당그리로 영웅 등급 저주와 저주 연쇄가 배워야만 하며, 죽음의 기도 영웅 패시브도 있으면 좋다. 또한, 빛의 창 등급을 업그레이드해 권능의 징벌을 통한 최종 피해율 증가를 상시 누리자. 그러면 앞서 언급한 궁수, 당그리보다는 안 좋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당 처치 마릿수를 보장한다.

Q. 부직업은 무엇을 고를까요?
A. 범용적으로 당그리를 가장 추천합니다.

▲ 당그리 저주와 저주의 연쇄는 최고의 사냥 스킬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그러면 부직업은 무얼 선택하는 게 좋을까? 영웅 등급 저주와 저주의 연쇄를 배울 수 있다면, 무조건 당그리를 추천한다. 저주의 연쇄로 저주 재사용 대기시간을 계속 초기화할 수 있다면, 사냥에서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사냥 성능이 좋지 않은 쌍검사, 전사, 투사 등도 해당 스킬만 배우면 분당 처치 마릿수 70마리 이상을 보장해 어느 정도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단, 두 스킬을 배울 수 없다면 피의 분노 공용 스킬을 보유한 투사가 조금 더 낫다.

당그리는 부직업으로 폭풍술사를 추천한다. 폭풍술사는 공용 패시브로 산들바람(최종 피해율, 스킬 속도), 뇌전을 배울 수 있는데, 스킬 속도가 중요한 당그리에게 좋은 효과를 보인다. 같은 이유로 궁수도 부직업으로 당그리 대신 폭풍술사를 골라도 나쁘지 않다. 공용스킬인 돌풍도 PvP에서 적이 근접하는 걸 막아주기에 원거리 직업인 당그리와 궁수에게 효율적이다.

PvP 기준 추천하는 부직업은 전사 혹은 궁수다. 우선, 전사는 공용 스킬 내려찍기를 활용한 기절과 철벽을 통한 생존력이 장점이며, 궁수는 공용 스킬 바람걸음 활용해 순간 회피율을 높여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바람걸음 사용 시 이동 속도가 상승해 적을 추격하거나 도주할 때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