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리버스 꿀팁] 전용 표식에 감전을 곁들인 '칼 헤론'

세븐나이츠 리버스 1주년 시작과 함께 나이트크로우 소속 영웅 칼 헤론을 선보였다. 이전 오목 스토리에서 선행 등장해 대다수의 유저가 등장을 예상한 바 있다. 그렇게 등장한 칼 헤론은 공덱의 새로운 파츠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창 연구가 진행중인 칼 헤론의 정보를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 전용 표식을 가지고 등장한 칼 헤론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1주년 시작과 함께 나이트크로우 소속 영웅 '칼 헤론'을 업데이트했다. 이전 '오목' 스토리에 선행 등장해 대다수 유저가 업데이트를 예상한 영웅이다. 그렇게 등장한 칼 헤론은 공덱의 새로운 파츠로 떠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창 연구가 진행 중인 칼 헤론의 정보를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Q. 칼 헤론은 어떤 영웅인가요?
A.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저격하고, 공격형 아군을 보조하는 영웅입니다.

▲ 기본 공격을 뺀 모든 스킬 강화를 추천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칼 헤론은 가장 공격력이 높은 적에게 '전뢰의 표식'을 부여하고, 아군 공격형 영웅을 강화한다. 아울러 최근 결투장 메타를 저격하는 듯한 능력까지 갖춰 공덱의 핵심 영웅이 될 전망이다. 전뢰의 표식은 핵심 버프, 디버프 설명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칼 헤론을 이해하려면 먼저 패시브 '쌍창의 달인'을 봐야 한다. 자신에겐 '모든 피해 면역 2턴 - 전투당 1회 부활', 공격형 아군에겐 '치명타 피해 31% 증가', 아군 전체에게 '물리 피해량 19% 증가 - 효과 저항 31% 증가 (3턴)', 적군 전체에게 '받는 회복량 44% 감소'를 부여한다. 여기에 앞서 소개한 전뢰의 표식을 발동한다. 효과는 각 라운드에서 한 대상에게만 고정되며, 1, 2스킬의 추가 효과를 받는다. 스킬 강화 시 '부활 생명력 - 받는 회복량 감소 수치 증가', 6초월 효과는 칼 헤론이 부활하면, 공격형 아군에게 '모든 피해 무효화 (피격 2턴) - 디버프 해제 2개 - 물리 피해량 19% 증가 (3턴)'을 건다.

기본 공격은 전뢰의 표식을 우선 공격한다. 동시에 400 고정 피해와 20% 확률로 1턴 감전을 발동한다. 2초월 효과는 감전 확률 30% 상승이다. 1스킬 '뇌광포'는 전뢰의 표식 대상을 우선하는 3인 공격기다. 3회 관통 피해와 '물리 취약' 디버프를 걸고, 전뢰의 표식 대상에게는 1,700 고정 피해와 30% 확률 2턴 감전을 부여한다. 스킬 강화 효과는 물리 취약 수치가 22%에서 28%, 2초월 효과는 전뢰의 표식 전용 감전 확률이 30%에서 50%로 상승한다.

2스킬 '청천벽력·개(改)'는 전체 공격기다. 2회 피해에 각 공격마다 30% 확률의 2턴 감전과 뇌광포의 전뢰의 표식 추가 효과와 동일한 능력을 발휘한다. 스킬 강화로 기본 감전 확률이 5% 증가하며, 2초월 효과는 뇌광포와 같다.

Q. 칼 헤론의 핵심 버프와 디버프는 뭔가요?
A. 전뢰의 표식, 감전, 받는 회복량 감소, 부활입니다.

▲ 전뢰의 표식을 바탕으로 추가 감전이 발휘하는 메커니즘이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칼 헤론의 핵심 디버프 전뢰의 표식은 공격형 아군 3명 이상 편성하는 것으로 발동한다. 각 라운드에서 한 대상에게만 고정 적용이며, 내용은 '치명타 확률 50% - 약점 공격 확률 50% 감소'다. 세나 리버스 결투장에서 가장 중요한 치명타 확률과 약점 공격 확률을 동시에 저격하는 뛰어난 능력이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 1명을 대상으로 삼기에 주로 메인 딜러가 타깃이다.

전뢰의 표식을 바탕으로 모든 스킬의 추가 효과 발동을 보조한다. '고정 피해 - 감전'이 동시에 들어가 적의 행동을 막고, 방어력과 상관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아울러 적 전체의 받는 회복량을 감소시켜 생존력에 큰 영향을 준다. 패시브의 52%에 전설 펫 '유'의 32%를 더하면, 무려 84%다. 회복을 틀어막는 정도라 모든 유형의 덱을 상대할 때 좋은 능력이다. 

Q. 칼 헤론의 장비 세팅은 어떻게 하나요?
A. 추적자 기반 효과 적중, 공격 관련 옵션을 세팅하세요.

▲ 옵션 상태에 따라 암살자 세트도 추천 (자료: 국민트리 제작)

칼 헤론은 감전 확률이 30%~50%로 낮은 편에 속한다. 이를 보조하기 위해 '효과 적중' 옵션을 최대한 가져가는 게 좋다. 이제 문제는 주력 세팅이다. 칼 헤론은 4초월의 치명타 확률 18% 외엔 약점 공격 확률과 치명타 확률, 피해량 증가 보조 능력이 없다. 현재 세나 리버스에서 약점 공격 확률과 치명타는 동시에 가져가는 게 좋지만, 기본 바탕이 없으니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편하다.

이때 무기 메인 옵션을 무엇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약점 공격 세팅은 '혼란'과 '빗나감'을 무시하고 피해를 줄 수 있다. 대신 치명타에 비해 주는 피해량이 낮아 화력 고점이 떨어진다. 치명타 확률은 치명타 피해와 연계해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다만, 칼 헤론의 스킬 계수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하고, 혼란과 빗나감 효과에 취약하다. 베스트는 당연하게도 약점 공격 확률 100%와 치명타 확률 100%를 동시에 가져가는 것이다. 현실적으로는 어렵지만, 4초월 기준 치명타 확률 23% 외에 관련 옵션들을 최대한 채우자.

한편, 어려운 세팅 난도로 인해 현재 일부 유저 사이에선 '카구라처럼 먼저 쓰러지는 게 이득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오는 중이다. 이 문제는 6초월을 달성한 칼 헤론 운영 시 고민할 사안이다.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니, 공식 라운지와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나눠 자신에게 가능한 세팅을 구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