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마침내 각성 '델론즈·클레미스' 참전

11일,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신규 전설 등급 영웅 클레미스를 선보이고 전설 영웅 ‘델론즈’의 각성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시스템을 개편해 유저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델론즈는 각성 스킬 파멸의 손아귀 사용 시 사신으로 변신하며, 버프 유지 시간 동안 행동 제어 면역 상태가 되고 기본 공격과 스킬이 더욱 강력하게 바뀐다.

▲ 각성 델론즈와 신규 지원형 영웅 클레미스 등장 (사진출처: 세나 리버스 공식 라운지)

6월 11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가 전설 영웅 '델론즈' 각성과 함께 신규 전설 등급 영웅 ‘클레미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시스템을 개편해 유저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먼저 많은 유저가 기대한 델론즈의 각성이 이뤄졌다. 각성 스킬 ‘파멸의 손아귀’ 사용 시 사신으로 변신하며, 버프 유지 시간 동안 행동 제어 면역 상태가 되고 기본 공격과 스킬이 더욱 강력하게 바뀐다. 무엇보다 치명적인 피해를 입어도 생명력 1로 한 번 생존할 수 있는 ‘권능’ 효과가 추가돼 델론즈의 약점으로 꼽히던 생존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리고 펜타곤 소속의 신규 전설 영웅 ‘클레미스’가 지원형으로 합류했다. 클레미스는 파티 내 아군의 역할군에 맞춰 각기 다른 버프를 제공하는 다재다능한 영웅이다. ‘섭리의 조율’ 스킬을 사용하면 공격형과 마법형 아군에게는 치명타 피해 증가 버프를, 방어형과 지원형에게는 방어력 증가를, 만능형에게는 피해량 및 효과 적중 증가 효과를 부여한다.

특히, 각성 스킬 ‘구원의 힘’을 통해 사망한 공격형·마법형 아군은 불사 상태로, 그 외 역할군은 생명력 65% 상태로 부활시켜 파티의 유지력과 변수 창출 능력을 극대화한다. 각성 및 신규 영웅 출시에 발맞춰 전설 등급 펫 제오, 제브, 요랑의 스킬 상향 조정이 이뤄졌다.

더불어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세나 리버스 초보 유저들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 영웅 각성 콘텐츠 해금 조건이 모험 14-50 스테이지 클리어에서 4-15 스테이지 클리어로 대폭 완화됐다. 또한, 6성 장신구 임의 세공 시 전설 등급 미만 옵션이 나오면 다음 세공에서 전설 옵션 등장 확률이 누적해서 증가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장비 세팅의 부담을 줄였다. 이 밖에도 동일 성급 영웅을 재료로 강화할 때 확률적으로 수치가 '+2' 상승하는 대성공 기능, 1회당 최대 10종의 영웅을 한 번에 조합하는 다중 조합 모드, 랭킹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시간 결투장 친선전 기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한편,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신규 영웅의 스토리를 감상하고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오직 심연을 위하여’가 시작하며, 400일을 맞이해 보스 대상 피해량을 12% 높여주는 희귀 등급 ‘400일 기념 반지’를 이벤트로 지급한다. 아울러 클레미스, 밀리아, 겔리두스의 신규 코스튬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세나 리버스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 번에 최대 10명의 영웅을 조합할 수 있게 개선 (사진출처: 세나 리버스 공식 라운지)

▲ 친구와 실시간 결투장을 즐길 수 있는 '친선전' 추가 (사진출처: 세나 리버스 공식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