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Re:액션] 변신만 하면 원샷원킬 '각성 델론즈'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속 빌런이자 핵심 영웅 '델론즈'가 '클레미스'와 함께 각성을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지금은 공덱에서 한 자리를 꿰찬 상태죠. 각성 스킬로 변신만 하면, 확실하게 활약이 가능하다는 게 공통된 반응입니다.
공식 파트너 크리에이터 '무빙TV·윤쿵쿵TV·개렉터' 3인 또한 각성 델론즈의 평가 및 장비 세팅을 콘텐츠로 제작했습니다. 그중엔 기본 가이드부터 심화 가이드, 조합까지 소개했죠. 공식 크리에이터가 분석한 각성 델론즈 평가를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변신을 위해 '효과저항'을 챙기는 게 좋은 각성 델론즈
각성 델론즈는 각성과 함께 패시브 효과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전 '모든 아군 물리 피해량 증가' 효과가 각성과 함께 사라졌고, 그 대신 '권능'을 얻었죠. 따라서, 각성 델론즈는 권능 외에 '부활·불사' 반지만 활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6초월 효과는 기존 '모든 피해 무효화 [피격 1회]'에서 최대 6회 중첩으로 늘어나고, '치명타 피해 16% 증가 (최대 8중첩)' 효과를 얻었죠. 생존 능력이 크게 상승하고, 파괴력은 더 높아졌습니다.
각성 스킬 '파멸의 손아귀'는 사용 시 모든 스킬 효과를 변경하고, 모든 피해 무효화 [피격 3회]와 생명력 회복, 모든 아군에게 '모든 피해 무효화 [피격 2회]'를 부여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아군까지 보호하는 셈이죠. 여기에 변신 중엔 모든 행동 제어 계열 스킬의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기본 공격이 3인 대상으로 늘어나는 건 덤이고요. 스킬들은 '침묵' 효과가 사라지고, 쿨타임 감소와 버프 해제, 처형 효과를 얻어 더 확실한 피해를 줍니다.
각성에 어울리는 스펙을 갖췄지만, 공식 파트너 크리에이터 3명이 입을 모아 말한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변신 전 행동 제어에 취약하다는 점이죠. 변신 후엔 기본 능력으로 행동 제어가 통하지 않으나 변신하기 전엔 행동 제어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각성 게이지를 채워도 행동 제어에 걸려 변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죠. 더불어 각성 게이지를 쌓는 조건이 자신의 '권능 발동'과 '아군 사망'이라 아군이 죽어야 발동이 빨라집니다. 다행히 공덱 특성상 다른 조합에 비해 체력이 낮아 의외로 각성 게이지가 빨리 차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무빙TV 님은 델론즈의 변경점을 평가하며, '피증 버퍼'에서 '캐리형 딜러'로 탈바꿈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변신 후 3인 평타와 아군 사망 시 버프가 있어서 전투 후반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밝혔죠. 아울러 단일 계수가 높아 PvP 이외에서 실험해 볼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윤쿵쿵TV 님은 이런 약점을 막기 위해 '효과 저항' 세팅을 추천했습니다. 아울러 델론즈는 스킬 계수가 높아 공격 능력치를 조금 희생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을 거라는 의견도 제시했죠. 물론, 공격 능력치를 전부 배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력 세팅은 '치명타 확률 · 치명타 피해량 · 약점 공격 확률'을 중점으로 맞추는 걸 추천했습니다.
개렉터 님은 변신 후 부활하면, 각성이 꺼지는 게 조금 아쉽다는 평을 내놨습니다. 기존 공덱에서 '태오'와 '브란즈&브란셀'을 대신해 넣으면 좋을 것 같다는군요. 처음엔 평가가 조금 박했지만, 시간이 조금 흘러 메타 분석을 진행하며, 평가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크리에이터 베스트 클립
무빙TV - 각성 델론즈가 합류한 새로운 공덱
무빙TV 님은 각성 델론즈를 포함한 새로운 공덱을 '인생 공덱'이라 소개했습니다. 밸런스 진형을 바탕으로 앞줄은 '란드그리드 - 태오 - 칼 헤론', 뒷줄은 '각성 델론즈 - 여포'로 편성했습니다. 펫은 '유'를 사용했고, 속공은 393으로 속공과 내실을 함께 챙긴 '속내실'로 구성했습니다. 27분짜리 영상 초반엔 영웅들의 자세한 스펙을 소개하니, 참고하세요.
스킬 예약은 '여포1 - 델론즈 1 - 여포2' 순서입니다. 무빙TV님은 추가로 델론즈의 공격력 세팅을 강조했습니다. '칼 헤론'의 패시브 효과 '전뢰의 표식'은 가장 공격력이 높은 적 1명의 '치명타 확률 - 약점 공격 확률 50% 감소'를 부여하기 때문이죠. 공덱 미러전에서 치명적이니 공격력을 조절하는 게 좋다고 추천했습니다.
윤쿵쿵TV - 공덱 정답은 각성 델론즈 '효저' 내실 속공?
윤쿵쿵TV 님도 무빙TV님과 같은 속내실 세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른 점은 '효과 저항' 중심인 점이었죠. 효과 저항을 챙긴 만큼 공격 관련 능력치를 챙길 수 없어 피해량이 조금 줄지만, 각성 스킬로 얻는 치명타 피해 증가가 중첩당 16%, 최대 8중첩까지 쌓여 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거죠. 또한, 방덱을 상대할 때 라드그리드의 '화상'이나 '치명타 확률 - 약점 공격 확률 감소' 디버프를 저항하기 위해 효과 저항이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유행 중인 '제오'도 언급했습니다. 제오는 최근 상향을 받아 모든 공격력 증가가 3턴에서 4턴으로 늘어났죠. 이를 이용해 전투 초반 강력한 피해량을 줄 수 있습니다. 무빙TV 님 또한 최근 영상에서 제오를 언급하며, 고평가했죠.
개렉터 - 공덱 1티어로 올라선 델론즈
개렉터 님은 각성 델론즈를 포함해 6월 티어표 및 메타 분석을 했습니다. 각성 델론즈는 공덱 1티어 영웅으로 평가했죠. 이 영향으로 브란즈&브란셀을 2티어로 조정했습니다. 공덱과 방덱이 강세를 보이며, 마덱이 현재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죠. 그리고 스킬 순서를 '여포1 - 여포2 - 델론즈2'로 하는 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마덱이 매칭에서 잘 안 보이고, 공덱과 방덱이 반반으로 만나는 느낌이라 소개했습니다. 여기에 '파쇄' 세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덱이 많은 구간에선 태오보다 파이를 넣어서 쓰는 게 좋다고 권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