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리버스 꿀팁] PvE 콘텐츠 핵심 멤버 '각성 헤브니아'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의 첫 희귀 각성 영웅 중 하나인 '헤브니아'는 언니 '헬레니아'와 다르게 PvE 콘텐츠 필수 영웅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 성장 던전에서만 활약하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진 위상이다. 무려 공성전과 강림 원정대 '파괴신' 공략에 필요한 인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성한 헤브니아가 어느 정도인지 국민트리가 분석했다.
Q. 각성 헤브니아는 어떤 영웅인가요?
A. '물리 공격력' 버프와 회복을 겸비한 영웅입니다.
헤브니아는 헬레니아와 마찬가지로 각성을 받으며 스킬 효과 일부를 조정했다. 패시브 '마법 포착'은 본래 자신의 물리 공격력만 상승하는 효과를 가졌지만, 6월 25일 업데이트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2명'의 물리 공격력 증가 효과와 '자신의 모든 공격 2회 발동 시 시전자 물리 공격력의 30%만큼 생명력 회복'을 얻었다. 아군 강화와 보조를 동시에 얻은 것이다. 각성 시 물리 공격력 증가 수치는 31%, 생명력 회복은 35%로 소폭 상승한다.
'검의 심판'은 물리 공격력 160% 계수의 3인 공격기다. 2초월 효과로 빙결 확률이 75%에서 85%로 대폭 증가한다. '맹렬한 공격'은 헤브니아의 주력 스킬로 적 1명에게 '턴제 버프 3턴 감소'와 '물리 취약 29% (5턴)'을 적용한다. 두 디버프 모두 100% 확률로 발동한다.
각성 스킬 '유성 폭발'은 자신 및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2명에게 '물리 공격력 19% 증가' 버프를 부여하고 그 후 적 1명을 공격한다. 스킬 강화로 물리 공격력 수치가 23%로 올라가고, 치명타 피해 34% 증가 효과를 추가한다. 버프는 5턴 간 유지한다. 다만, 일부 각성 영웅들처럼 '각성 게이지'를 채우는 별도의 능력이 없어 각성 스킬은 발동에 긴 시간이 필요하다.
Q. 각성 헤브니아의 핵심 버프와 디버프는 뭔가요?
A. 물리 공격력 증가, 턴제 버프 감소, 빙결, 물리 취약입니다.
헤브니아는 각성 이전엔 성장 던전 '불의 원소'에서 '빙결' 효과를 활용했다. 일반 공격이 50%, 검의 심판이 85%로 발동 확률이 높아 공략에 쓰기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성 이후 얻은 광역 물리 공격력 증가와 물리 취약으로 활용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턴제 버프 3턴 감소를 이용해 PvP에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현재 결투장 공덱 영웅들을 대체할 수준은 아니다. 6성 불사의 반지를 해제할 수 있는 수준이나, 대상이 1명이라 불사가 거의 기본 조건인 최상위권에선 활용이 까다롭다. 대신 물리 취약 디버프와 패시브, 각성 스킬의 버프를 활용해 일요일 공성전과 강림 원정대 파괴신 공략에 쓰이고 있다. 각성 헤브니아의 등장으로 고점 조합이 바뀔 정도니, PvE 환경에 큰 영향을 준 건 틀림없다.
Q. 각성 헤브니아의 장비 세팅은 어떻게 하나요?
A. 복수자 기반 극딜 세팅을 추천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각성 헤브니아의 활용처는 PvE뿐이다. 따라서, 사용 장비 세트는 '복수자'로 고정이다. 추천 세팅은 '약점 공격 확률 - 치명타 확률 - 모든 공격력(%)'다. 만약 공성전과 파괴신에서 생존이 어렵다면, 방어구 메인 옵션으로 '받는 피해 감소'를 세팅하는 것도 괜찮다. 대신, 헤브니아의 회복 능력은 공격력의 영향을 받기에 공격력을 최대한 높게 세팅하는 것도 좋다. 복수자 세트 옵션이 좋지 않을 경우 '추적자' 세트를 잠시 끼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