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Re:액션] 방덱의 강력한 망치, 펜타곤 영웅 '아리스'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방덱의 뉴페이스 영웅 '아리스'가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만능형 영웅 중에서 첫 각성 영웅인 점과 방덱 특화로 나온 덕분이죠. 같이 등장한 각성 루디와 함께 방덱에 변화를 일으키며 결투장 메타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공식 파트너 크리에이터 '무빙TV·윤쿵쿵TV·개렉터' 님 또한 출시 첫날부터 아리스의 평가에 들어갔습니다. 장비 세팅과 더불어 관련 조합까지 세세하게 파고들었죠. 신규 방덱 조합도 함께 소개했으니, 지금 바로 본문에서 확인하시죠.
패시브 각성 스킬 앞세운 막기 기반 딜러 겸 탱커
아리스는 각성 기준 기본 공격과 '끝내볼까?'의 '기절', 패시브 '대지의 기운'의 모든 아군 '막기 확률 증가', 아군 전열에게 '자신의 스킬 1회 발동 시 2턴 보호막 부여'가 핵심입니다. '라드그리드'가 빠질 수 없는 방덱 입장에서 방호 능력을 얻기 위해 후열에 배치해야 하죠. 아리스의 등장으로 방덱 전체의 막기 확률이 23% 상승해 생존력이 올라갔습니다. 또한, 자신이 공격을 적중당할 시 각성 게이지가 오르고, '지룡의 격노'가 1중첩 씩 쌓여 '주는 피해량 + 물리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맞을수록 점점 강해지는 구조네요. 1스킬 '짓뭉개주마'는 단일 적에게 5회 관통 피해를 주는데, 2초월 기준 적 처치 시 연속 발동합니다.
각성 스킬 '위태로운 공존'은 패시브 형태입니다. 모든 적군에게 '받는 회복량 52% 감소 + 막기 확률 23% 감소'를 상시 적용하고, 아리스가 막기에 성공하면, 대상의 방어력만큼 반사 피해를 주면서 턴제 버프 2턴을 줄여버리죠. 여기에 '방어력 40% 무시' 효과가 있어 대미지가 올라갑니다. 아군 전체의 체력 1회 회복과 디버프 2개 해제는 덤이죠.
무빙TV 님은 아리스를 '대 방덱전'에서 효율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받는 회복량과 막기 확률 감소가 있어서 같은 방덱을 방해하기 안성맞춤이거든요. 그리고 연속 스킬을 활용하기 위해 딜을 늘릴 수 있는 세팅을 실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여러 장비 세트를 맞춰서 실험하는 유저들이 많죠. 전용 장비 옵션은 '탄성'과 '재생'을 맞추는 걸 추천했습니다.
윤쿵쿵TV 님은 아리스의 세팅을 추천하면서 '추적자'보단 '수문장'이 더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각성 패시브의 반사 조건이 '막기 발동'이라서 아무래도 막기 특화 장비인 수문장이 탁월하죠. 대신 반사 피해가 '약점 공격'으로도 들어가기 때문에 '약점 공격 확률'을 높이는 게 좋다고 추천했습니다. 아울러 공덱을 상대할 때 생각해야 하는 점도 알려줬는데요, 이건 아래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개렉터 님은 각성하지 않은 아리스를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일반 아리스가 4초월 이상일 경우 실전에 투입해도 좋으나 만약, 겔리두스가 6초월 이상이라면, 넣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는 각성을 하지 않은 아리스 기준이니 참고하세요. 이어서 전용 장비 옵션을 설명하며, 탄성 40% 이상이면 '암살자' 세트를 활용해 딜 세팅을 해도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땐 극탱 세팅을 추천했습니다.
크리에이터 베스트 클립
무빙TV - 공덱과 마덱을 상대할 때 효율이 조금 안좋다
무빙TV 님도 방덱을 상대할 때 아리스가 좋다고 언급하며, 공덱전과 마덱전에선 효율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도 내놨습니다. 받는 회복량 감소는 회복 능력을 갖춘 공덱과 마덱의 일부 영웅을 방해할 순 있지만, 막기 확률 감소는 사실 큰 효과가 없기 때문이죠. 해당 옵션은 방덱 이외의 조합에선 사용하지 않는 옵션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영상에선 초월 시 최소 2초월을 뽑으라고 권했는데, 이는 1스킬의 추가 능력 때문입니다. 해당 스킬로 적 처치 시 100% 위력으로 최대 1회 연속 발동하는 능력이죠. 관통까지 있어서 피해 면역을 뚫고 적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지룡의 격노 스택이 많이 쌓였다면, 더 큰 위력을 발휘하거든요. 이런 기본 능력 덕에 아리스는 딜 세팅이 가능하다고 평했습니다. 개렉터님과 같은 의견이었죠. 현재 유저 사이에서 딜 세팅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윤쿵쿵TV - '전뢰의 표식' 받이로 활용
윤쿵쿵TV 님은 아리스를 방덱의 피뢰침으로 쓰면 좋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공덱의 핵심인 '칼 헤론'의 디버프 '전뢰의 표식' 카운터죠. 전뢰의 표식은 가장 공격력이 높은 적 1명에게 '치명타 확률 + 약점 공격 확률'을 50% 감소시킵니다. 대부분 방덱의 메인 딜러 '팔라누스'가 대상이죠. 여기에 전뢰의 표식이 걸린 적을 먼저 공격하는 칼 헤론의 스킬 특성을 이용해 아리스가 대신 피격당하고, 이때 막기를 발동해 각성 패시브 등에 있는 효과를 터트리는 용도입니다. 일부러 맞아서 적 전체 반사 피해와 턴 버프 감소를 주는 거죠. 총력전에선 '스파이크'를 함께 넣어서 효과 저항을 높이고, 디버프를 안 받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렉터 - 반지 세팅은 '권능' 베이스에 '기합'
개렉터 님은 두 가지 세팅을 소개했습니다. 하나는 막기 특화, 하나는 딜러 세팅이죠. 추적자뿐만 아니라 암살자 세트도 알려줬는데요, 이때 전자는 약점 공격 확률과 막기 확률을, 후자는 막기를 조금 희생한 대신 치명타 확률 100%와 치명타 피해량을 챙겼습니다.
아울러 개렉터님이 만난 방덱들의 스킬 순서도 일부 소개했습니다. 대부분의 방덱은 '루디 방어 준비 - 클레미스 스킬' 순서를 사용했는데, 개렉터 님은 각성 루디의 '돌격'으로 기절을 노리는 방식이었습니다. '돌격 - 팔라누스 1 - 팔라누스 2'처럼 공격적인 운영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물론, 아직 스킬 순서는 가장 효율적인 걸 찾는 실험 단계이니 이후 다른 유저들의 실험 결과를 커뮤니티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