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무더위를 떨쳐낼 세나 리버스의 시원한 업데이트 주간이죠. 신규 영웅 '동영'과 '녹스'의 각성, 그리고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가 모험가들을 반겼습니다. '세인'의 수영복과 전설 장신구를 포함한 풍성한 보상도 챙길 수 있죠. 관련 소식과 한 주간의 공식 커뮤니티 이슈를 공커 위클리에 정리했습니다.
'한여름의 소금섬 바캉스' 개최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지금, 세나 리버스에도 시원한 행사가 필요한 시점이죠. 시기에 맞춰 여름 바캉스를 테마로 한 신규 시나리오 이벤트 '한여름의 소금섬 바캉스'를 열고, 관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등장인물이 참 많죠. 세나 리버스 인기 캐릭터인 '린'부터 '세인', '루리', '나타', 그리고 '선란' 등 수영복 코스튬이 있는 영웅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지금껏 수영복을 꾸준히 출시한 이유가 있었군요. 그녀들의 비밀 바캉스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아울러 이번에 수영복 의상을 추가한 '세인'의 경우 출석만으로 희귀 등급 코스튬을 제공하죠. '서머 핫 출석' 마지막 7일차에는 '5성 전설 장신구 상자'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신규 영웅 소식도 있죠. 시원한 바캉스를 즐기고 나면 이젠 납량특집 차례입니다. 지난 선란에 이은 한국형 신규 영웅, 저승사자 동영이 등장했죠. 동영은 '극독'이라는 새로운 디버프 효과를 지녀 공식 라운지 모험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공포' 디버프와 고정 피해를 갖춰 최근 열세였던 마덱에서 활약 중이죠.
기존 영웅인 녹스도 각성의 힘을 개방했습니다. 기존 즉사 효과를 강화하고, 각성 스킬 '심연의 검풍'으로 즉사와 버프 해제, 모든 아군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를 제공하죠. 녹스는 이른바 '즉사 방덱'에서 최근 다른 영웅에 밀려있었는데요, 각성을 계기로 복귀를 점치는 모험가가 많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세나 리버스 공식 라운지를 방문해 살펴보세요.
Q. 첫 '5성 전설 장신구' 뭘 받을까요?
A. 범용성 좋은 '권능'을 추천합니다.
앞서 소개한 서머 핫 출석 행사 덕분에 모든 모험가가 5성 전설 장신구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종류를 선택해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아니지만, 장신구별 용도를 물어보는 초보 모험가가 많죠. 아울러 최근 시작한 신규 모험가들에게는 선택 상자 보상이 있어서 깊은 고민에 빠진 분들이 많습니다.
장신구 선택에 정답은 없지만, 국민트리의 제안은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일단 킵해두는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번 출석 행사에서 제공하는 장신구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죠. 그럼에도 지금 당장 모험이나 무한의 탑 클리어를 위해 선택을 앞당겨야 한다면 범용성이 뛰어난 권능 반지를 추천합니다.
권능 효과의 가장 큰 특징은 버프가 이어지는 것이죠. 불사, 부활과 다르게 사망에 이르는 피해를 입어도 버티는 덕에 지니고 있는 버프 효과가 유지됩니다. 이는 PvP는 물론, PvE에서도 유용하거든요. 이번에 난도가 오른 시련의 탑이나 모험 스테이지 공략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이러한 특징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함께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영웅은?
게임 내에 열린 시나리오 이벤트와 별개로 공식 라운지에서도 재밌는 여름 행사가 열렸죠. 수영복 코스튬으로 한껏 멋을 낸 8인을 후보로 투표를 받는 중입니다. 주제는 '올여름, 함께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영웅'이죠.
투표 후보에 신규 영웅 동영을 포함, 아일린과 바네사까지 총 8명이 있습니다. 포인트는 각 영웅들에게 걸린 선물이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영웅이 준비한 선물을 모든 모험가에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전용 장비 위시 소환 이용권' 10장과 '내면의 불씨 1,000개' 등 모두 구미가 당기는 것들이군요. 보상으로 어떤 것을 골라도 큰 차이 없으니 투표 주제에 집중해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은 영웅을 골라 투표하길 바랍니다.
'링단' PvE 길드원 모집
성장 의지와 열정을 중요시하는 링단이 신규 길드원을 모집 중이죠. 링단은 최근 공성전 모든 요일 10위권, 길드전 마이너 리그 81위, 강림 원정대 상위 10% 이내에 들어가는 베테랑 길드입니다. 이번 시즌 길드전 성적이 좋으니 다음은 메이저 리그 진입 후 제대로 실력 발휘에 나설 예정이죠. 중요한 시기를 앞둔 만큼 좋은 인재를 찾는 중입니다.
링단의 이번 모집 전형은 PvE 콘텐츠죠. 공성전이나 레이드, 강림 원정대를 선호하는 PvE 모험가를 찾는 중입니다. 가입 조건은 상기 홍보 이미지와 같이 요일별 공성전 점수와 파괴신 3회 합계, 그리고 오픈 채팅방 참여죠. 가입 조건에 미달되더라도 성장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합류할 수 있으니 편하게 문을 두드려보길 바랍니다.
오싹한 신규 영웅 '저승사자 동영'
선란에 이은 한국형 신규 영웅, 동영이 나왔죠. 그의 등장과 동시에 PvP 콘텐츠에서 마법형 영웅들이 활약 중입니다. 장시간 침체기를 겪은 마덱이 동영 덕분에 숨통이 트였는데요, 공식 라운지에서도 마덱 중심으로 후기가 쏟아졌습니다.
그의 등장 배경을 살펴보면, 심연과 얽힌 스토리가 특징이죠. 동영은 '신지'의 한 지방을 다스리던 관리입니다. 권세를 믿고 백성들을 수탈한 오만한 인물인데요, 결국 어떤 무사의 칼에 응징당합니다. 이윽고 동영에게 희생당한 뒤 구천을 떠돌던 원령들이 그를 집어삼켰고, 죽음의 경계에서 동영을 다시 일으켰죠.
이렇게 다시 깨어난 동영을 게임 내 스토리에서는 쥬다스의 가호로 다시 태어난 '심연의 마물'이라 표현합니다. 아마도 죽지 말고 과거 죗값을 치르라는 의미겠죠. 배경화면은 저승사자 동영의 스탠딩 이미지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