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가 만능형의 대표 영웅 '아일린' 각성과 함께 신규 모험 지역 '진천루'를 업데이트했다. 아울러 서비스 500일을 기념하는 전용 장신구, 올스타 소환 픽업, 상급 결투장 4:4 모드를 추가하고, 골드 던전 보상을 대폭 상향하는 등 각종 콘텐츠를 확장·개선했다.
세븐나이츠 소속 영웅 아일린이 각성을 통해 한층 더 강해졌다. 각성 아일린은 패시브 스킬 '불꽃의 화신'을 바탕으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 25% 상승, 감전 적용 확률을 30% 강화하는 상시 버프를 제공한다. 더불어 피격 4회 무효화와 부활, 3턴간 모든 피해 면역을 지녀 부족했던 생존력까지 높였다.
각성 아일린의 부활은 단순 생존기에 그치지 않는다. 생명력 100% 상태로 다시 전투에 임하는 것과 동시에 광역 스킬 '청천벽력·진(眞)'을 자동 시전한다. 위기를 기회로 뒤집을 반격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 해당 스킬은 모든 적군에게 다단 히트 피해를 입히고, 타격마다 최대 4중첩의 방어력 감소, 받는 회복량 감소, 감전 디버프를 동시에 건다.
각성 스킬 '불멸의 분노'에도 감전 효과가 있다. 적 전체에 관통 물리 피해를 입힌 뒤 감전과 더불어 화상을 함께 건다. 추가로 스킬 강화 시 적의 턴제 버프를 2턴 감소시켜 전투 후반 주도권을 잡기 용이하다. 각성 이전의 6성 아일린 역시 3인 타격기 전환 및 방어력 감소 중첩, 부활 시 스킬 즉시 발동 등을 추가해 전반적인 성능을 대폭 상향했다.
모험과 PvP 콘텐츠에서도 새로운 즐길 거리가 늘었다. 30번째 신규 모험 지역 '진천루'와 함께 새로운 시나리오가 열렸고,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상급 결투장은 기존 대비 1명이 빠진 4명의 영웅을 편성해 겨루는 '4:4 모드'를 선보였다. 시즌제로 운영하며, 여기에 맞춘 상급 결투장 전용 4인 팀 프리셋을 신설했다. 팀 내 동일 역할군을 판정하는 '아군 역할 지원' 효과는 4인 전투에서 3명 이상 편성 시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규칙을 개선했다.
그리고 세나 리버스 서비스 500일을 기념하는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5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희귀 장신구 '500일 기념 반지'가 핵심 보상이다. 착용 시 사망에 이르는 피해를 입어도 1의 생명력으로 생존하는 '권능' 효과를 지닌 특별한 장신구다.
이외에도 '올스타 소환' 3종과 '500일 펫 위시 소환'을 오픈해 신규·복귀 유저들이 필요한 영웅과 펫을 조금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장려한다. 성장에 필요한 필수 재화인 골드 수급 조합식도 생겼는데, 재료로 '6성 희귀 영웅' 10장을 조합해 300만 골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육성 및 파밍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환경 개선 역시 눈에 띈다. 골드 던전의 클리어 보상을 기존 대비 최대 3배 파격 상향했다. 가장 높은 단계인 6단계 기준, 100만 골드에서 300만 골드로 보상이 늘었다.
참고로 9월 3일부터 9월 17일 점검 전까지 골드 던전을 이용한 유저들에게는 소모한 티켓에 비례해 상향된 보상 차액을 골드로 소급해 제공한다. 동시에 원소 던전 일부 단계 난도를 하향 조정하고, 쫄작 스테이지의 골드 획득량을 늘려 재화 수급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게 조정했다. 관련 상세 업데이트 내용은 세나 리버스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