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세븐나이츠 소속 영웅 중 두 번째 각성 영웅이 등장했다. '루디'에 이어 각성한 영웅은 바로 '아일린'이다. 기존 스킬의 공격 대상이 늘어나는 조정과 함께 부활 시 '청천벽력·진'을 자동 발동하는 능력을 얻었다. 특히 부활 시 발동하는 스킬이 횟수 제한이 없어 유저 사이에서 화제다. 각성 아일린의 성능을 국민트리가 분석했다.
Q. 각성 아일린은 어떤 영웅인가요?
A. 높은 스킬 타격 횟수와 부활 시 스킬을 발동하는 영웅입니다.
각성 아일린은 3회, 2회의 스킬 타격 횟수와 중첩 디버프로 무장한 영웅이다. 기본 공격은 대상이 감전 상태라면 물리 공격력의 65%만큼 추가 피해를 주는 소소한 효과를 지녔다. 1스킬 '전광석화'는 적 3명에게 3회 피해를 주고, 각 공격마다 30% 확률로 '감전'과 100% 확률로 '방어력 8% 감소'를 부여한다. 후자는 최대 4중첩까지 쌓이는 구조라 방어력 32% 감소 디버프를 거는 셈이다. 초월 효과는 2초월에 '관통', 6초월은 '각 공격마다 받는 회복량 15% 감소' 효과를 얻는다. 6초월 효과는 방어력 감소와 마찬가지로 4중첩까지 쌓인다.
2스킬 '청천벽력·진'은 모든 적에게 2회 피해를 가하고, 각 공격마다 35% 감전과 100% 확률 방어력 8% 감소를 발휘한다. 1스킬 전광석화와 같은 타입의 디버프라 상호 중첩이 가능하다. 초월 효과 또한 전광석화와 같은 능력이라 실전 사용을 위해선 최소 2초월이 필요하다.
패시브 '불꽃의 화신'은 모든 아군의 '물리 공격력 + 감전 효과 적용 확률 증가' 상시 버프를 제공한다. 버프 수치는 물리 공격력 25%, 감전 효과 적용 확률 30%다. 추가로 자신에게 '공격력 비례 효과 적중 증가' 능력을 상시 적용한다. 공격력 300마다 5%씩 최대 45% 상승하는 능력이다. 이와 함께 자신에게 '모든 피해 면역 3턴'을 부여해 생존 능력이 올라갔다. 아울러 부활 시 청천벽력·진을 자동 발동해 적 전체에게 피해를 준다. 초월 효과는 1, 2스킬과 같은 능력을 얻는다. 참고로 '불사의 반지' 효과로 살아나도 해당 능력이 발동하니, 세팅에 참고하자.
각성 스킬 '불멸의 분노'는 모든 적에게 2회 피해와 35% 확률 감전, 55% 확률 화상 효과를 발동한다. 스킬 강화 시 '턴제 버프 2턴 감소'가 생겨 '불사'를 비롯한 턴제 버프를 방해할 수 있다. 다만, 1, 2스킬과 다르게 관통 효과가 없어 3턴 이상의 모든 피해 면역인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없는 게 단점이다.
Q. 각성 아일린의 핵심 버프와 디버프는 뭔가요?
A. 감전 효과 적용 확률 증가, 공격력 비례 효과 적중 증가, 받는 회복량 감소, 방어력 감소입니다.
각성 아일린은 발동 디버프가 많아 효과 적중 증가 스탯이 필요하다. 이를 도와주는 게 패시브의 공격력 비례 효과 적중 증가다. 공격력 300마다 5%, 최대 45%를 챙길 수 있는데, 환산하면 공격력 2,700이다. 해당 스탯은 장비 강화만으로 충분히 챙길 수 있어 세팅은 아주 어렵지 않다. 받는 회복량 감소와 방어력 감소는 각 4중첩까지 쌓여 방어력 32% 감소와 받는 회복량 60% 감소를 누릴 수 있다. 발동 확률도 100%라 확률이 낮은 감전과 화상보다 전투에서 체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Q. 각성 아일린의 장비 세팅은 어떻게 하나요?
A. '효과 적중'은 부옵션으로, 주옵션은 공격 관련 옵션을 추천합니다.
각성 아일린은 앞서 소개한 대로 효과 적중 100% 세팅이 필요하다. 다행히 4초월의 24%와 패시브 45%로 기본 69%를 얻은 상태라 나머지 31%만 챙기면 효과 적중 세팅은 끝이다. 공격력 2,700은 기본 세팅으로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 대미지를 더 늘리고 싶은 게 아니라면, 치명타 확률과 약점 공격 확률 세팅을 추천한다. 약점 공격이 발동하면, '빗나감 확률 증가' 효과에 의한 빗나감이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결투장 메타 영웅인 '선란'의 빗나감 디버프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어서 약점 공격 확률 100% 세팅을 목표로 장비를 준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