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공성전 부문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줬던 '피해증폭'의 달리기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엔 단숨에 통합 점수 2위 자리를 꿰찼네요. 화요일 공성전에선 1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강림 원정대 중간 집계에서도 1위를 기록했는데요, 관련 내용을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공성전 통합 점수 2위 오른 '피해증폭'
※ 공성전은 요일별 TOP 30, 강림 원정대는 TOP 20정보를 기준으로 합니다.
지난 집계에서 무려 15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렸던 피해증폭이 성장을 멈추지 않고 단숨에 공성전 부문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존 2위였던 '링단'은 3위로 내려와야 했죠. '붕붕단'은 재정비가 끝났는지, 총점수 기준 28억에서 30억으로 점수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피해증폭이 지난주 붕붕단의 점수를 넘어선 만큼, 다음 집계에서 정말 오랜만에 1위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피해 증폭의 진격은 강림 원정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중간 결과이긴 하나,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1위 자리에 앉았거든요. 지난 중간 집계에서 12위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입니다. 붕붕단은 TOP 20에서 보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입장권 10개가 모인 시점에서 한번에 도전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최종 집계 TOP 20에서 피해증폭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개인 랭킹 10위 차지한 '벽력' 소속 랭커
3주 연속 개인 랭킹 TOP 10에 잔류했던 MEGAMINE 랭커가 이번엔 아쉽게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대신 그 자리에 '벽력' 소속 랭커 달콩 님이 등장했죠. 이번 집계에선 랭커들의 점수 상승폭이 컸습니다. 지난주 1위였던 점수대가 이번 주에는 8위에 머무를 정도죠. 1위는 붕붕단 소속 위붕이 님이 차지했습니다. 위붕이 님은 지난주 7위에서 단숨에 1위로 올라왔는데, 다음 집계에서 순위를 유지할지 아니면 다른 랭커에게 자리를 내줄지 궁금합니다.
10월 1주차 요일별 공성전 결과
피해증폭 길드가 유독 눈에 띄는 10월 1주차 공성전 TOP 5 현황입니다. 월요일 공성전에선 4위, 화요일 공성전은 1위, 나머지 공성전은 모두 2위를 기록하며, 붕붕단의 뒤를 바짝 쫓고 있었죠. 특히 화요일 공성전 1위를 차지한 게 포인트입니다. 붕붕단이 '공성전' 시절 쭉 1위를 유지하던 곳이었거든요. 그런데 피해증폭이 1위를 가져가며, 독점을 흔들었습니다. 과연 다음 집계에서 화요일 공성전 1위를 유지할지, 아니면 다른 성에 피해증폭의 깃발을 올릴지 결과를 기다려보죠.
금주의 공성전 픽
'각성 아일린'은 현재 목~일요일 공성전에서 모두 활약 중입니다. 덕분에 조합이 전부 바뀌었죠. 금요일 고대용의 성 또한 기존 딜러 '타카' 대신 '레이첼'이 '라이언'과 함께 메인 딜러 자리에 올라갔고, 전열에 각성 아일린이 자리 잡았습니다. 제이브의 핵심 기믹은 공격당할 때 발동하는 '반격'입니다. 60% 확률로 적 3명을 공격하죠. 이를 막기 위해 라이언의 '실명' 효과가 필요합니다. 실명은 적의 반격을 무조건 빗나가게 만들어 받는 피해량이 줄어듭니다. 세나 리버스에서 빗나감 효과는 피해가 20% 감소하고, 치명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피해량을 낮춰도 체력이 낮은 후열은 생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랭커들은 후열 생존이 어렵다면, '잠재능력'의 방어력과 체력을 올리라고 권장합니다. 아울러 각성 아일린은 1스킬 '전광석화'만 사용해도 충분하니, 굳이 디버프 중첩을 위해 2스킬까지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5인 공격기라 제이브에게 100% 피해량이 들어가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