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리버스 꿀팁] 내비치는 세계의 경지 '카마도 탄지로'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귀멸의 칼날 컬래버레이션 기념 한정 캐릭터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가 10월 1일 선발대로 등장했다. 오늘 살펴볼 탄지로는 귀멸의 칼날 주인공으로써 히노카미 카구라라는 특별한 호흡법을 사용해 남들과 다른 검술을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 작중 설정인 내비치는 세계를 버프 효과로 탑재한 탄지로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와 '귀멸의 칼날' 컬래버레이션 기념 한정 캐릭터 '카마도 탄지로(이하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가 10월 1일 등장했다. 오늘 살펴볼 탄지로는 귀멸의 칼날 주인공으로써 '히노카미 카구라'라는 특별한 호흡법을 사용해 남들과 다른 검술을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원작 및 극장판에서 선보인 기술을 스킬로 탑재했으며, 작중 특별한 경지인 '내비치는 세계'를 전용 버프로 활용한다. 귀멸의 칼날 주인공 탄지로는 세나 리버스에서 어떤 성능을 가졌는지 국민트리가 분석했다.

Q. 탄지로는 어떤 영웅인가요?
A. 적의 버프, 디버프 숫자에 따라 추가 피해를 가하는 메인 딜러입니다.

▲ 초월 효과는 모두 패시브에서 발현 (자료: 국민트리 제작)

탄지로 성능의 핵심은 패시브 히노카미 카구라다. 자신에게 '모든 피해 무효화 [피격 3회]'와 '사망 시 불굴 [피격 8회]' 효과가 있어 기본 생존력이 뛰어나다. 동시에 불굴이 발동하면, 전용 버프 내비치는 세계와 '치명타 피해 증가 3턴'을 발휘해 성능이 한 단계 더 올라간다. 아울러 상시 효과로 모든 적군에게 물리 취약 디버프, 공격형 아군에겐 '지연 버프 2턴'과 효과 적중 증가 효과를 부여한다. 자세한 버프 정보는 아래에 따로 설명하겠다. 초월 효과는 모두 패시브에서 발휘한다. 2초월 효과는 적군 사망 시 불굴 효과 피격 횟수 2회 충전, 6초월 효과는 내비치는 세계 버프를 전투 시작과 동시에 발동하는 조건 변경이다.

1스킬 '히노카미 카구라 원무'는 적 3인에게 2회 방어 무시 피해를 가한다. 대상이 보유한 버프 1개당 추가 물리 피해를 주는 효과가 있으며, 버프 개수 제한은 최대 8개다. 여기에 각 공격마다 55% 확률로 2턴 '화상'을 건다. 2스킬 '히노카미 카구라 원무일섬'은 모든 적에게 3회 피해와 '막기 확률 3턴 감소 + 버프 2개 해제 + 30% 확률 2턴 화상'을 모두 발동한다. 1스킬과 마찬가지로 추가 물리 피해 조건이 있는데, 2스킬은 버프가 아닌 디버프 개수에 따라 추가 피해가 늘어난다. 추가로 해당 스킬로 적이 사망하면 즉시 스킬 쿨타임을 초기화한다.

▲ 각성기 중 처음으로 연속 발동 능력 보유 (자료: 국민트리 제작)

각성기 '히노카미 카구라 사양전신'은 원작과 극장판 '아카자'와의 싸움에서 사용한 기술을 그대로 가져왔다. 스킬 사용 시 연출에 아카자가 나오는 점 또한 특징이다. 효과는 단일 적에게 4회 피해를 가하는데, 해당 스킬로 적 처치 시 100% 위력으로 연속 발동한다. 스킬 강화 효과는 공격형 아군 전체에게 모든 피해 무효화 3턴과 지연 버프 2턴을 부여한다. 대상이 단일인 대신 각성기 중 최초로 연속 발동하는 게 포인트다.

Q. 탄지로의 핵심 버프는 뭔가요?
A. 내비치는 세계, 효과 적중 증가, 불굴, 지연 버프입니다.

▲ 내비치는 세계의 효과가 뛰어나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앞서 소개한 내비치는 세계는 탄지로의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가 적용되고, 약점 공격 확률이 100% 증가하는 버프다. 6초월 미만일 때는 불굴 상태에 들어가야 적용되는 효과지만, 6초월에 도달하면 전투 시작부터 발동한다. 따라서 초반 전투에 힘을 주고 싶다면 6초월을 권장한다. 동시에 장비 세팅 난도를 낮추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지연 버프는 '오목'의 '수호령'과 유사한 메커니즘의 능력이다. 2턴이 지나 버프가 만료되면 '모든 피해 무효화 [피격 3회]'와 '물리 공격력 25% 증가 (2턴)'을 획득한다. 2턴이 지나기 전에 버프가 해제될 경우 효과가 발동하지 않으며, 대신 '턴제 버프 감소'에 걸려 사라지면 후속 효과를 발휘한다.

Q. 탄지로의 장비 세팅은 어떻게 하나요?
A. 6초월 이전엔 추적자, 이후엔 암살자를 추천합니다.

▲ 6초월 유무로 장비 세팅이 바뀐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탄지로는 내비치는 세계의 영향으로 6초월이냐 아니냐에 따라 세트 장비를 다르게 맞춰야 한다. 불굴에 맞춰 발동하는 경우엔 '추적자', 상시 발동의 경우 '암살자' 세팅을 추천한다. 6초월 미만은 약점 공격 확률 세팅을 해야 하며, 6초월 이상은 약점 공격 확률 옵션을 완전히 배제하고 '치명타 확률 - 모든 공격력(%) - 속공 - 치명타 피해'만 맞추면 된다. 6초월일 때도 추적자 세트가 나쁘진 않지만, 세트 옵션인 '약점 공격 확률 증가'를 버리는 것과 다름없어 '방어 무시 피해'를 얻는 암살자에 비해 아쉽다.

방어구 메인 옵션으로 '효과 저항'을 세팅하는 것도 좋다. 탄지로는 불굴과 모든 피해 무효화를 갖췄지만, 상태 이상에 취약하다. 따라서 불굴로 살아남아도, 기절 등 상태 이상을 당하면 아무런 공격도 하지 못하고 쓰러질 가능성이 있다. 공격 옵션이 충분하다면, 메인 옵션으로 효과 저항을 챙기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