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귀멸의 칼날' 컬래버레이션 한정 영웅 '카마도 탄지로(이하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이하 젠이츠)'가 화제의 중심입니다. 아직 한정 영웅 2명이 남았는데, 시작부터 꽤 강력한 성능의 영웅이 나왔기 때문이죠.
탄지로와 젠이츠는 등장 첫날부터 PvP 콘텐츠 공덱에 투입되어 그 성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공식 크리에이터 '무빙TV - 윤쿵쿵TV' 님도 고평가를 이어갔고, 그 사이 평가가 여러 번 바뀌기도 했습니다. 관련 내용을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PvP 공덱의 새로운 열쇠
탄지로와 젠이츠는 현재 공덱에 동시 투입된 상태입니다. 공격형 아군의 '치명타 확률'과 '효과 적중 확률'을 높이는 패시브 효과가 있죠. 탄지로는 전용 버프 '내비치는 세계'와 '불굴', 젠이츠는 '행동 제어 해제'와 '행동 제어 면역', '축복' 효과 덕분에 생존력이 좋죠. 내비치는 세계는 모든 공격이 '관통'하고, 약점 공격 확률이 100% 증가합니다. 6초월 이전엔 불굴 발동 시 적용되고, 6초월 시 상시 적용으로 사양이 바뀝니다.
아울러 탄지로는 적 전체에게 '물리 취약', 젠이츠는 '효과 저항 감소'를 상시 부여해 아군 및 자신의 피해량과 디버프 적용 확률을 올립니다. 탄지로는 '화상', 젠이츠는 '감전'이 있어 전투 중에 체감이 될 정도죠. 젠이츠의 감전은 6초월 시 생기는 능력이니 참고하세요.
무빙TV 님은 첫날 평가 영상에서 탄지로는 여러 역할이 가능해 신규, 복귀 유저는 모험이나 무한의 탑에서 가성비 앞줄 토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젠이츠는 디버프를 지속적으로 해제하고, 축복과 보호막 효과 덕에 생존력이 말이 안 되게 좋다고 말했죠.
윤쿵쿵TV 님은 둘 중 우선순위를 잡는다면, 젠이츠를 우선하라고 추천했습니다. 탄지로는 '오르카'의 대체로 사용할 만하지만, 효과 적중 증가가 공격형 아군에게만 부여하기 때문에 수동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공덱에 '아일린'이나 '하연'처럼 다른 포지션 영웅들이 섞이는 것을 고려한 코멘트죠. 젠이츠는 행동 제어 해제와 면역이 사실상 영구 지속인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축복까지 있어 속공이 낮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크리에이터 베스트 클립
무빙TV - 루비 여유가 안 된다면, 명함으로 사용 후 판단
무빙TV 님은 탄지로와 젠이츠 투자와 관련해 공덱 핵심 딜러, 딜포터로 현재 메타에서 활용하기 좋아 보인다고 평했습니다. 아울러 탄지로는 1일, 젠이츠는 3일 출석 보상으로 명함을 얻을 수 있지만, 전용 뽑기에서 탄지로와 젠이츠외에 다른 전설 영웅이 나올 확률이 있어 초월 난도가 높다고 평했죠. 따라서 루비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뽑는 걸 추천했고, 고민될 경우 우선 명함으로 써보고 다른 유저들의 활용 여부를 통해 판단하라고 말했습니다.
윤쿵쿵TV - 특정 조합을 확실히 잘 잡는다
윤쿵쿵TV 님은 결투장 메타 정리 영상을 통해 탄지로와 젠이츠를 모두 쓰는 '귀칼 공덱'을 평가했습니다. 귀칼 공덱은 '라드그리드 방덱'과 '효방덱'을 상대로 압살하고, 미러전에선 선란의 '우위'가 관건이라고 평했습니다. 우위는 선란의 공격력에 따라 효과를 발동하기 때문에 사실상 미러전은 선란 공격력에 따라 정해진다고 밝혔죠.
여기에 다음 신규 캐릭터 '기유'와 '시노부' 관련 짤막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기유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효방 혹은 라드그리드 방덱이 공덱을 잡을 수 있을 거라 평했고, 시노부는 독 관련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공덱은 다음 신규 캐릭터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