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와 '귀멸의 칼날' 컬래버레이션 한정 마지막 영웅 '토미오카 기유(이하 기유)', '코쵸우 시노부(이하 시노부)'가 지난 10월 15일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두 영웅은 등장과 동시에 각각 방덱과 마덱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랭커들이 적극 기용했죠. 공식 크리에이터 '무빙TV' 님과 '윤쿵쿵TV' 님 또한 기유와 시노부의 사용 후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했습니다. 두 공식 크리에이터의 평가는 어떤지 국민트리가 정리했습니다.
방덱과 마덱의 신규 조합 핵심 영웅
앞서 설명한 것처럼 신규 영웅 2명은 각자 자리 잡은 조합이 있습니다. 기유는 방덱, 시노부는 마덱 요원으로 활약 중이죠. 여기서 기유는 기존 방덱의 핵심인 '라드그리드'의 자리를 대신 차지했습니다. 패시브 능력의 '방호'가 라드그리드와 마찬가지로 후열 만능형 아군이 대상이거든요. 여기에 모든 적군의 치명타 확률 감소와 '고통 감내', '방어력 비례 막기 확률 증가를 갖춰 자체 생존력이 좋습니다. 여기에 2스킬 '물의 호흡 제10형 생생유전'은 모든 만능형 아군에게 '모든 피해 무효화 [피격 3회]', 각성 스킬 '물의 호흡 제11형 잔잔한 물결'은 '모든 피해 면역 2턴'을 제공합니다. 기유 또한 만능형이라 이 효과를 모두 받죠.
시노부는 '독 축적'과 '극독'을 활용하는 딜러로 나왔습니다. '중독 효과 상태'와 '전열'의 적을 우선해서 공격하는 스킬 구성이죠. 독 축적은 시노부의 고유 버프로 최대 6중첩까지 쌓여 마법 공격력이 최대 30% 증가합니다. 각성 스킬은 시노부의 독 축적 개수에 따라 부가 효과를 발휘하는데요, 4중첩 이상이면 '회복 불가 2턴', 5중첩 이상은 '버프 차단 2턴', 6중첩은 '즉사'를 부여합니다. 6초월 시 전투 시작부터 독 축적 3중첩으로 시작하고, 부활 시 독 축적 3중첩을 얻습니다. 사망 시 기존에 쌓아둔 버프가 사라지기 때문에 다시 부활해도 버프를 바로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능력이죠.
무빙TV 님은 첫 영상을 통해 기유를 방덱 핵심 딜러, 시노부는 마덱 서포터 및 서브 딜러로 현재 메타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명함은 미션과 출석으로 모든 유저가 얻을 수 있지만, 전설 영웅이고 모집에서 다른 영웅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뽑기 난도가 높다고 평가했죠. 방덱 영웅 및 마덱 영웅을 기다리고 있었던 유저, 루비 여유가 있는 유저라면 무조건 뽑는 걸 추천했습니다. 반대로 고민이라면 우선 명함으로 기다리다가 픽업 기간 중 판단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말했죠.
윤쿵쿵TV 님은 1일차 영상에서 기유를 사용했을 때 기존 공덱을 상대로 생존할 수 있었고, 시노부는 사용감이 매우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엔 시노부의 평가가 더 올라갔죠. '윤건' 중심의 마덱이 워낙 강세인데, 시노부는 여기에 같이 활용이 가능한 점과 '위장' 효과를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피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위장 상태일지라도 '선란'을 상대로는 생존이 힘들다고 평했습니다. 이에 방어구 주 옵션으로 '모든 공격력(%)'이 아니라 '받는 피해 감소'를 추천했죠.
크리에이터 베스트 클립
무빙TV - 둘 다 포지션이 달라 목표에 따라 선택 추천
무빙TV 님은 기유와 시노부 소개 영상에서 '혹시 둘 중에는 누구 뽑나요? 둘 다는 무리에요, 하나만 골라주세요'라는 자체 QA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우선 포지션이 달라서 신규 및 복귀 유저에게는 추천, 필수 영웅급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신, 추후 어떤 조합을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선택을 권장했죠. 마덱이 목표라면 시노부 6초월, 방덱이 목표라면 기유 6초월을 추천했습니다. 아울러 시노부는 여러덱에 쓰일 가능성이 열려 있어 기본 2초월을 진행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윤쿵쿵TV - 우선순위는 기유보다 시노부가 더 높다
윤쿵쿵TV 님은 기유와 시노부뿐만 아니라 이전에 나온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를 포함해 총정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모집 우선순위를 소개했는데요, 윤쿵쿵 님이 정리한 순위는 '시노부>젠이츠>탄지로>기유'였습니다. 시노부와 기유의 온도차가 극과 극이죠. 윤쿵쿵 님은 기유의 성능이 쓸만하긴 하지만, 내실 세팅 기반의 윤건과 선란이 날뛰는 현재 메타에서 활용이 어려운 점을 꼽았습니다. 반대로 시노부는 윤건과 함께 쓰이니 평가가 더 높아졌죠. 심지어 마덱 뿐만 아니라 방덱에서도 쓸 수 있고, 공덱에서도 쓸 수 있다고 평했죠. 해당 영상에선 각 영웅의 세팅 및 자세한 평가를 남겼으니 관련 정보가 궁금한 분들은 바로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