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부터 라떼아트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게임. 커피집 시뮬레이션으로 흔한 게임성이지만, 푸근한 인상의 일러스트와 의외로 복잡한 커피 제작이 핵심. 다만 최적화 문제인지 게임 크래시가 잦다.
커피부터 라떼아트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게임. 커피집 시뮬레이션으로 흔한 게임성이지만, 푸근한 인상의 일러스트와 의외로 복잡한 커피 제작이 핵심. 다만 최적화 문제인지 게임 크래시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