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속을 살아가는 캐릭터로 시작하는 조금 다른 시작. 직업을 골라 시작하는 기존 삼국지와 조금 다른 시작점. 하지만 이외에 다른 점은 없고, 오히려 기존 삼국지 게임에서 퇴보한 느낌이다
삼국지 속을 살아가는 캐릭터로 시작하는 조금 다른 시작. 직업을 골라 시작하는 기존 삼국지와 조금 다른 시작점. 하지만 이외에 다른 점은 없고, 오히려 기존 삼국지 게임에서 퇴보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