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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꿀팁] ‘나가·티아’ 반영한 추천 스쿼드 조합 3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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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니케 티아 픽업 이후 새로운 스쿼드 조합이 등장해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개최된 솔로 레이드에서 상위 랭커들이 활용하며 높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사용해 왔던 '블랑·누아르' 조합과 비교하면서 성능을 확인 중이다. 새로운 조합이 나오면 신규 유저에겐 늘어난 선택지로 인해 고민이 될 수 있다. 이에 국민트리가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현재 사용할 만한 추천 조합을 정리했다.

코어 한정 고점 특화 조합 '나가·티아'

이번에 떠오르고 있는 나가·티아 조합을 살펴보자. 핵심은 5초간 코어 대미지 40.07%, 10초간 코어 대미지 85.17%, 10초간 나가 공격력 비례 47.2%, 10초간 공격 대미지 32.11% 증가 버프 적용이다. 단, 나가와 티아 중 한 명이라도 죽으면 발동이 끊긴다.

여기에 티아의 '버스트 재진입 1단계' 효과로 다른 버스트 1 니케를 함께 사용, 추가 버프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0티어 서포터인 리타의 버스트까지 사용하면 스킬 10레벨 기준 '5초간 공격력 66% 증가'가 더해진다. 나가, 티아를 포함해 버스트 1 버퍼 1명, 버스트 3 딜러 2명을 채용하면 이른바 '11233' 조합이 완성된다.

나가·티아를 제외한 3자리의 추천 니케 중 버스트 1 버퍼로는 리타와 미란다가 있다. 버스트 3 추천 딜러는 모더니아, 홍련, 스노우 화이트, 맥스웰이다. 강력한 한방을 노릴 수 있는 '미란다·스노우 화이트·맥스웰'과 뛰어난 버프와 범용성을 활용한 '리타·모더니아·홍련'을 조합하면 된다. 다만, 모더니아와 홍련같은 필그림 니케는 얻기 힘들어 이를 대신해 앨리스, 드레이크, 길로틴을 사용해도 좋다. 버스트 1은 미란다와 리타 외에 힐러인 페퍼를 활용해도 좋다.

버프 수치가 굉장히 높아 아래에 소개할 블랑·누아르를 밀어내고 쓰일 것으로 보였지만, 안타깝게도 스쿼드 유지력과 범용성이 부족하는 평이 많다. 코어 대미지는 랩처들의 약점 부위인 '코어'를 사격해야 발생하는데, 모더니아처럼 부위 파괴 이후 코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보스도 있다. 특히 부위 파괴를 먼저 해야 하는 마더 웨일 같은 보스와는 상성이 좋지 않다.

▲ 특정 상황에서 블랑·누아르 조합과 비교해 꿇리지 않는 나가·티아 조합 (사진: 국민트리 촬영)

대신 블랙 스미스처럼 코어가 상시 노출된 보스 상대로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코어 대미지 증가 스킬은 모두 패시브라 별도의 쿨타임이 없고 조건만 맞추면 된다. 해당 조건은 나가와 티아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충족하기 때문에 이외에 특별히 다른 니케를 같이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티아의 탱킹 지속 능력이다. 티아는 엄폐물의 체력을 늘리고, 보호막을 쓴 상태로 도발하는 탱커인데, 엄폐물이 부서지면 탱킹 능력이 급감한다. 티아의 스킬은 엄폐물 체력을 회복시킬 뿐 파괴된 엄폐물 복구 능력은 없다. 현재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엄폐물 복구 능력이 있는 건 버스트 2의 비스킷 뿐이다. 심지어 무작위 아군 2기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만약 다른 아군의 엄폐물이 파괴되면 티아의 엄폐물 복구가 안될 수도 있고, 비스킷은 티아와 같은 버스트 2라서 조합에 넣기도 어렵다. 티아의 탱킹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은엄폐를 오가는 수동 조작이 필요하다.

뛰어난 범용성 '블랑·누아르'

▲ '받는 대미지 증가 부여'와 지속 회복으로 스쿼드 유지와 백업이 쉬운 블랑·누아르 (사진: 국민트리 촬영)

나가·티아 조합이 코어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상황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면, 블랑·누아르 조합은 상황을 가리지 않고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블랑은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디버프 '받는 대미지 증가 부여'가 있다. 버스트 발동과 함께 모든 적에게 해당 디버프를 부여한다. 일반, 엘리트, 보스를 가리지 않아 기존 조합을 밀어내고 단숨에 핵심 조합으로 발돋움했다.

아울러 지속 회복 능력이 있고, 가장 체력이 적은 아군 1명을 10초 동안 즉사를 제외한 모든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불굴'까지 제공한다. 죽을 수도 있는 아군을 보호하면서 꾸준한 회복으로 스쿼드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회복량이 기존 힐러들보다 뛰어나 스스로 체력을 깎는 홍련이나 A2 같은 딜러 니케와 궁합이 좋다. 블랑, 누아르를 제외한 3자리엔 버스트 1 버퍼와 버스트 3 딜러 2명을 넣어 '12333' 조합을 완성한다. 상위 랭커 및 게임을 오래한 유저는 대부분 모더니아와 홍련, A2 등을 활용하고 있다.

누아르는 자신의 체력이 70% 이상이라면 아군 전체에게 누아르의 공격력에 비례해 상시 공격력 증가를 부여하고, 풀 버스트 타임 시작 시 아군 전체의 최대 장탄 수 증가와 더불어 일정 비율로 탄환까지 즉시 충전한다. 버스트 스킬은 블랑이랑 같이 사용할 때 명중률과 저지 부위 공격 대미지가 증가한다. 누아르의 버프를 활용해 샷건 니케인 드레이크, 슈가를 활용해도 좋다. 모더니아와 홍련이 가장 좋은 조합이지만, 습득 난도가 높아 얻기 전까지 대체할 수 있다.

부활+보호막으로 단단한 '리타·센티·라푼젤'

▲ 사용빈도는 줄었지만 여전히 사용되는 리타·센티·라푼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현재 나가·티아, 블랑·누아르 조합이 대두되면서 뒤로 밀렸지만, 게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쭉 쓰이고 있는 '리타·센티·라푼젤' 조합도 있다. 유저 사이에서 0티어급으로 평가받는 강력한 니케들이다. 앞서 소개한 블랑·누아르, 나가·티아 조합과 달리 시너지 효과는 없지만, 각각의 우수한 능력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라푼젤은 부활 능력과 일반 공격 시 아군 체력을 회복한다. 리타는 버스트 스킬 쿨타임 감소와 최대 장탄 수 증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공격력 증가까지 압도적인 버프를 갖췄다. 센티는 아군 전체에게 상시 보호막을 부여하고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있다. 더불어 버스트 게이지 수급이 좋아 빠르게 풀 버스트를 발동할 수 있다. 버스트 1 니케가 2명이나 있기에 순서가 중요하다. 무조건 버스트 쿨타임이 20초대인 리타를 왼쪽에 배치한 '12331' 조합을 사용하자.

라푼젤은 버스트 쿨타임이 60초로 굉장히 길고, 부활 효과가 있어 타이밍에 맞춰 사용하기 위해 가장 오른쪽에 배치해 스킬 발동을 조정하자. 메인 딜러만 채용하면 되는 2자리는 모더니아와 홍련의 것이다. 두 니케가 없다면 앨리스, 맥스웰을 사용해도 좋고, 초보자 보상으로 지급하는 프리바티와 다른 버스트 3 니케를 쓰면 된다.

해당 조합은 기준 전투력이 크게 차이나는 구간에서 다른 조합으로 클리어가 불가능한 구간을 넘기기도 하는 등 조커픽 같은 활약을 보인다. 다만, 유지력이 높은 대신 메인 탱커가 없고, 부활과 회복이 있는 라푼젤 의존도가 높다는 단점이 있으니 참고하자.

박제성 기자 게임은 최고의 문화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기자.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면 빠르게 뛰어가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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