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PUBLISHER: NETMARBLE

[나혼렙 꿀팁] 챕터 11 보스 바루카의 카운터 '그림자 군단'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에서 그림자 군주로 전직한 성진우는 무기나 스킬을 넘어 몬스터 군단도 거느리게 된다. 직접 처치한 몬스터나 보스를 되살려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다루며, 이는 게임에도 충실히 구현돼 있다. 그림자 군단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전투에서 유용하게 쓰이는데, 오늘 공략할 '백귀의 왕 바루카' 패턴에서 중요한 해결사로 활약한다. 상세한 활용 방법과 보스 패턴을 본문과 59초 공략 영상으로 만나보자.

패턴 대응법 요약 

- 조우 패턴 '기습 내려찍기': 원형 경고를 보고 회피

- 회전 이동: 보스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같이 회피

- 원거리 범위 얼음 3연타: 회피 후 2~3연타에 '그림자 밟기'

- 고속 베기·돌진: 빠른 속도에 유의해서 회피

- 검기 방출: 보스 주변 이펙트 확인 후 파고들듯 회피

- 체력 35~30줄 광폭화: 달리면서 얼음 파편 피한 뒤 회피

- 체력 20줄↓기습: '그림자 군단' 소환으로 타깃 분산

쉴 새 없이 몰아붙이는 기본 패턴과 기습 공격 주의!


▲ '바루카' 20줄 패턴이 공략의 핵심 (자료: 국민트리 제작)

11챕터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바루카는 쌍수 단검을 활용한 빠른 전투에 능하다. 다만, 공격과 공격 사이 시간이 길고 모션이 커 전투 난이도 자체는 평범한 수준이다. 관건은 체력 20줄 이하일 때 사용하는 기습 패턴이다. 피할 수 없는 패턴이라 처음 공략할 때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바로 이때 그림자 군단을 소환하면 해결할 수 있다.

바루카는 화속성에 약하다. 무기와 서포터는 해당 속성으로 준비하면 끝이다. 브레이크에 성공하면 입힐 수 있는 피해량이 늘어나 공략이 수월하지만, 이후에 회복하지는 않으므로 브레이크 강도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다. 전투력이 높다면 기습 패턴 때 '김철'의 보호막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기습 공격 자체가 워낙 강력해서 배틀 미션용으로만 사용하길 권한다. 

조우 패턴 '기습 내려찍기'


▲ 패턴 시작마다 흩뿌리는 안개 (사진: 국민트리 제작)

바루카는 항상 기습 내려찍기로 패턴을 시작한다. 전투 시작과 동시에 안개를 뿌리며 사라지는데, 바닥의 원형 범위를 보고 극한 회피를 시도하자. 타이밍이 맞으면 그림자 밟기로 연계해 적 슬로우(지속 시간 3초)와 방어력 감소(60%, 지속 시간 15초)를 걸고 공격을 개시하자. 이번에도 해당 연계가 공격 사이클의 시작이 된다.

그림자 밟기 후 바루카가 땅에 꽂힌 단검을 뽑는 동안 대미지를 집중하자. 가용할 수 있는 공격형 버프를 모두 사용하고, 테티스의 마도서나 남채영, 성진우 스킬 등 빙결로 연결하는 것이 베스트다. 목표 체력은 첫 고정 패턴인 35줄 이하로 만드는 것이다. 

보이는 것보다 좁은 판정 '회전 이동'


▲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지만 판정 범위가 좁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보스 주위에 안개가 깔리는 것과 동시에 양손을 뒤로 젖히면 회전 이동의 전조 동작이다. 빠른 속도의 돌진과 회전을 반복해 플레이어를 뚫고 지나가는 패턴인데, 특이한 건 보스의 단검 이펙트 보다 타격 판정이 좁다는 점이다. 겁먹지 말고 보스 품으로 파고들며 회피하면 극한 회피도 가능하다. 극한 회피가 안 됐다면 먼 거리로 이동한 보스를 원거리 무기로 공격하자. 짧은 시간이지만 재빠르게 대응한다면 공격 타이밍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거리 범위 얼음 3연타'를 활용한 공격 턴!


▲ 보스 모션보다 바닥 원형 경고를 주목 (사진: 국민트리 제작)

바루카가 양손을 머리 위로 들었다가 땅에 내려찍으면 범위 얼음 공격의 시작이다. 내리꽂는 순간 바닥에 원형 경고가 나타나므로 굳이 모션을 확인하지 않아도 알아채기 쉽다. 항상 3연속 타격하므로 첫 타격부터 3회째까지 극한 회피를 시도하자. 1타를 극한 회피해서 '그림자 밟기'를 띄워놓고 2~3연타가 이어질 타이밍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케이스다.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바로 후방으로 접근해서 회피와 동시에 공격 기회로 받아칠 수 있는 방법이다.

전조 모션이 비슷한 '고속 베기·돌진·검기 방출'


▲ 범위가 넓고 빨라서 위협적인 '고속 베기' (사진: 국민트리 제작)


▲ '검기 방출' 이펙트가 보이면 보스 방향으로 회피하자 (사진: 국민트리 제작)

보스가 두 팔을 정면으로 교차시킨 뒤 단검이 빛나면 전방을 넓게 가르는 '고속 베기' 준비 동작이다. 범위가 넓고 긴 편이니 멀리 돌아가기보다는 붙어서 회피하자.

단검을 교차하며 자세를 낮추면 '검기 방출'이다. 자세를 잡자마자 보스 주변에 검기 이펙트가 보이므로 보스 품으로 파고들듯 회피하면 손쉽게 극한 회피 판정이 뜬다. 순간 무적 판정으로 날아오는 검기는 무시해도 괜찮으며, 그림자 밟기로 연계해 공격 타임으로 활용하면 된다.

설명한 두 패턴과 유사한 모션으로 돌진하며 베는 패턴도 있다. 반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대미지가 강력하니 회피에 집중하자.

체력 35~30줄 도달 시 '광폭화' 진입


▲ '광폭화' 시작을 알리는 주변 경직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대사 이후에 날아드는 얼음 파편 (사진: 국민트리 제작)

체력이 30줄 근처에 이르면 보스가 광폭화에 빠진다. 그럼 피해량이 대폭 오르고 시전하는 순간 주변에 기운을 뿜어 경직을 가한다. 대미지는 강력하지 않으나 무기 스킬, 또는 성진우 스킬 시전 시 해당 경직으로 끊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광폭화 상태가 되면 '지옥으로 보내주마'라는 대사와 함께 맵에서 사라진다. 이후 공중에 얼음 파편이 생성되고, 캐릭터를 따라 차례대로 8~10회 날아온다. 첫 얼음에 회피를 사용해 달리기를 발동시키고 그대로 쭉 뛰면서 피하자. 한, 두 개 맞더라도 신경 쓰이는 대미지는 아니지만, 연달아서 모두 맞지 않도록 맵을 돌면서 피하자. 얼음 파편이 모두 떨어지고 나면 곧바로 보스가 내려찍기를 쓴다. 앞서 조우 패턴과 동일하게 그림자 밟기로 대응하면 바로 공격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체력 20줄 이하 진입 시 '기습 패턴' 시작


▲ 대사가 보이면 바로 그림자를 꺼내자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성진우가 아닌 그림자 군단을 기습하는 바루카 (사진: 국민트리 제작)

바루카의 체력이 체력 20줄 이하가 되면 '이제 죽을 시간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다시 맵에서 사라진다. 곧이어 화면에서는 공중에 생성된 안개를 비추며, 성진우에게 기절이 걸린다. 이때는 이미 패턴을 시작한 상황이므로 기습을 확정으로 당한다. 대비하려면 연출이 시작되기 전에 대응해야 한다.

타이밍은 대사 연출과 함께 보스가 사라지는 순간이다. 이때 그림자 군단을 소환하고, 그림자가 몰려있는 곳에 가만히 서서 대기하자. 그러면 보스가 다른 그림자를 기습하므로 성진우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 또 다른 파훼법은 서포터 스킬을 이용해 보호막을 씌우는 방법이다. 일부 피해를 막을 수 있어서 대응이 가능하나 배틀 미션 '생존의 기본(체력 30% 이상인 상태로 승리)' 완수는 어렵다. 한 번에 배틀 미션까지 끝내고 싶다면 타깃을 분산시키는 전자의 방법을 추천한다.

59초 공략 - 챕터 11보스, 백귀의 왕 바루카


▲ 기습 패턴만 대응하면 무난한 보스 (영상: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바루카의 패턴을 59초 공략 영상에 담았다. 기습 패턴만 제외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 보스다. 다만, 그림자를 알맞게 사용해야 하므로 쿨타임 관리가 필요하다. 전투력이 낮다면 전투 시작부터 그림자를 꺼내 전력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잘못하면 기습 패턴 때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 이는 각자 전투력에 따라 타이밍이 상이하므로 직접 부딪혀서 알아내는 수밖에 없다. 영상과 본문을 참고해 각자의 바루카 공략을 완성해 보자.

곽진현 기자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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