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PUBLISHER: 넷마블

[공커 위클리] 아스달 연대기 신규 직업 '당그리' 정보 화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론칭 50일 기념 이벤트가 추가로 개최 중입니다. 이번엔 특별 접속, 추가 성장 행사죠. 유저 게시판에선 탑승물 비교 질문과 중립 지역에서의 PK 가능 유무를 묻는 질문이 올라와 화제였습니다. 한 주간 있었던 아스달 연대기 공식 포럼의 주요 이슈를 확인해 보시죠.

아스달 전서구 

50일 추가 성장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 50일 추가 이벤트를 개최 (사진: 국민트리 촬영)

6월 5일, 50일 기념 이벤트 2종이 시작했습니다. 50일 추가 성장과 50일 기념 특별 접속 보상이죠. 추가 성장 이벤트는 6월 19일 종료하며, 세력 임무 완료, 뱀 비늘 협곡 참여, 연맹 기부 미션을 완료하면 '50일 기념 특별 증표'를 획득합니다. 증표를 사용해 희귀 정령 소환권, 어스름 약술 등을 제작 가능하고, 이벤트 필경관에 등록할 수 있는 '50일 기념 특별 직인'을 얻을 수 있죠.

특별 출석 이벤트는 6월 11일까지 개최합니다. 일자에 따라 받는 보상이 다른데요, 주요 보상으로 은화 주머니, 정령 11회 선물 소환권, 탑승물 11회 선물 소환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자세한 보상 및 정보는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세 번째 개발자 노트 공개 


▲ 신규 지역 영광의 땅 이미지를 공개 (사진출처: 아스달 연대기 공식 포럼)

4일, 공식 포럼에 세 번째 개발자 노트가 올라왔습니다. 6월 5일 있었던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준비 중인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죠. 신규 직업 당그리, 콘텐츠 총력전, 신규 지역 영광의 땅, 역사의 서입니다.

당그리는 주술 방울을 무기로 사용하는 천 계열 원거리 딜러입니다. '저주'로 상대를 약화하는 데 특화된 직업이라고 밝혔죠. 약화된 대상에게 더 많은 피해를 가한다고 합니다. 모든 유저가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직업 변경권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죠. 신규 직업에 직업 변경권까지 예고해 유저들의 관심이 상당합니다.

이외에 총력전, 신규 지역, 역사의 서도 준비 중입니다. 총력전은 2주에 1회 정해진 시간에 진행할 예정이며, 점령을 원하는 지역에 입찰해 성공한 여러 연맹끼리 총력전을 진행하게 됩니다. 신규 지역은 영광의 땅, 신규 역사의 서는 괴조의 둥지입니다. 영광의 땅은 인연의 땅 아래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신규 필드 보스 '수프나'가 등장할 예정이죠. 이외에 자세한 개발자 노트 내용은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알려주세요! 이슈 질문&답변 

꽉 끼었다면 '비상 탈출'을 쓰세요 


▲ 게임 설정 정보 탭에서 비상 탈출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게임을 즐기다 보면 가끔 지형지물이나 오브젝트 사이에 끼여 꼼짝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동작이나 이동으로 못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어 곤란하죠. 이럴 땐 침착하게 메뉴 - 게임 설정 - 정보에 들어가 '비상 탈출'을 사용하세요. 사용하면 10초의 캐스팅 이후 무작위 장소로 이동합니다. 비상 탈출은 20분의 쿨타임이 있으니 사용 시 참고하세요. 

아고지만, 무법 마을에 가고 싶어요 


▲ 집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각 마을로 순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아스달 연대기엔 아고, 아스달 외에 세 번째 세력 무법이 있습니다. 하제산 근처에 마을이 있는 또 다른 세력이죠. 원작에 등장한 바 없는 오리지널 세력으로, 게임 출시 초반부터 이슈였습니다.

무법 마을은 하제산 메인 퀘스트 2막 19장까지 클리어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후엔 화면 왼쪽의 집모양 아이콘을 통해 순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소속 세력이 아고, 아스달이더라도 마을을 돌아다니는 데 문제가 없고, 상점 이용도 가능하답니다.

아고하 얼룩 순록 vs 여우꽃 수호자 


▲ 같은 등급이지만 스펙 차이가 큰 탑승물 (사진출처: 아스달 연대기 공식 포럼 '성리학의나라' 님 게시글)

아스달엔 이동 및 추가 능력으로 플레이어를 돕는 탑승물이 있습니다. 더불어 등급별로 성능 차이가 있고, 같은 등급이라 해도 저마다 다른 효과를 발휘하죠. 그러다 보니 탑승물을 얻었지만, 어떤 게 더 좋은지 고민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공식 포럼 닉네임 '성리학의나라' 님도 그중 한 명이죠. 현재 탑승 중인 아고하 얼룩 순록과 추가로 얻은 여우꽃 수호자 중 어떤 게 좋은 지 질문을 올렸습니다. 이에 다른 유저들이 순록이 더 좋다는 답변을 달았는데요, 일반 몬스터 대상 피해율, 일반 공격 피해율 증가가 포인트라고 합니다.

중립에서도 PK가 되지만, 추천하지 않아요 


▲ 설정을 통해 PK는 가능하나 페널티가 큽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세력 간의 싸움이 벌어지는 만큼, 아스달에도 PK 시스템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두가 적대인 지역이 있고, 다른 세력이지만 서로 싸우지 않는 중립 지역, PK 행위가 금지된 안전 지역으로 나뉘죠.

왼쪽 하단 플레이어 레벨을 클릭하면 '악명 점수'라 쓰여있는 칸이 있는데요, 여기서 ON이 적힌 아이콘을 누르고, 사용 안 함, 적대 세력, 전체 세력 3가지로 PK 관련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적대 세력은 현재 플레이어가 속한 세력과 적대 중인 세력만 공격하고, 전체 세력은 같은 연맹원을 제외한 적대 및 동일 세력을 공격하죠. 

이렇게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면 '임시 악명 상태'가 되고, 캐릭터 이름 옆에 해골 모양의 임시 악명 심볼이 표시됩니다. 임시 악명 상태는 공격하거나, 공격받지 않고 15초가 지나면 해제되고 다시 일반 상태로 돌아오죠. 임시 악명 상태에서 타 플레이어 처치하면 악명 점수를 획득하고 '악명' 상태가 됩니다.

점수에 따라 악명 단계가 증가하며, 악명 단계에 따라 페널티를 받죠. 악명 상태라면 사망 시 경험치 복구 비용이 은화에서 보석으로 바뀌고, 중립 경비원 NPC 들에게 공격을 당하니 주의하세요. 악명을 풀기 위해선 많은 몬스터 사냥이 필요합니다.

아스 대륙 명소 탐방

신성한 '대신전'? 권모와 술수가 난무하는 너구리굴이죠


▲ 어설픈 사람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번 주 아스달 연대기 명소 탐방의 주인공은 아스달 마을 대신전입니다. 실내까지 구현하진 않아 입장할 수 없는 건 아쉽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말했지만, 타곤이 관광업에 대해 모르는 게 분명합니다.

대신전은 타곤과 그의 아버지 산웅을 비롯한 당시 아스달 연맹 정치인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사실상 아스달 연맹 정치의 중추죠. 타곤이 왕이 되기 전 1부 초반부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당시 상황을 간단히 설명해보겠습니다.


▲ '새녘족 정착지'라고 적혀있죠? 이 밖에도 여러 부족이 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먼저 아스달 연맹은 이름처럼 여러 씨족이 얽혀 만들어진 연맹 국가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를 떠올리면 얼추 비슷하겠네요. '새녘족 - 흰산족 - 해족 - 물길족 '등 다양한 부족으로 구성했죠. 저마다 특기 분야가 다르고, 이를 발휘해 상부상조하는 사회입니다. 

다만, 이런 사정과 별개로 씨족 간 사이는 나빴습니다. 원인은 흰산족이죠. 아스달의 시조 부족으로, 연맹의 제사를 관장했습니다. 흰산족은 이런 핏줄과 권력을 기반으로 온갖 혜택을 누립니다. 그래서 작중에서는 다른 씨족이 '농사는 우리가 다 하는데, 왜 흰산족이 다 가져가느냐'라며 따집니다. 그러자 신성모독이라며 처형당할 뻔했고요.

다행히 산웅이 등장해 상황을 모면하는 듯했는데, 뒤에서는 처형당할 뻔한 우두머리만 남기고 나머지 일행을 죽이려고 합니다. 흰산족 지배층인 아사씨를 향한 다른 연맹 사람들의 원망을 부추기려는 목적이었죠.


▲ 이름이 '아사○' 돌림이죠? 이들이 흰산족의 아사씨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원작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대신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온갖 중상모략이 참 흥미롭습니다. 신성 재판으로 타곤을 실각시키려는 아사론. 앞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판도를 엎기 위해 움직이는 타곤 주변 인물 사야와 태알하. 정보를 취합해 어느 세력을 쳐야 할지 고민하는 타곤을 보여주죠. 흠, 언젠가 이 이야기를 스토리보드 코너에서 정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박제성 기자 게임은 최고의 문화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기자.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면 빠르게 뛰어가 취재하겠습니다.
유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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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vP와 세력적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낫포세일202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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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스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motion952024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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