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LAB] 명속성 파티 세대 교체 '시미즈 아카리' 한 장 분석
'토마스 안드레'와 찰떡궁합, 명속성 파티 지원 서포터의 새 얼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은 계속해서 명속성 파티를 지원 중이다. 국가 권력급 헌터 '토마스 안드레'부터 성진우 무기 '천마곤', 이번 연말 이벤트 SSR 무기 '금미호'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금미호와 함께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시미즈 아카리'도 마찬가지로 명속성 파티에서 활약할 헌터다.
현재 나혼렙의 명속성 파티의 고점 메인 딜러는 토마스 안드레다. 같은 포지션의 차해인과 비교하면 방어력 계수를 지녀 생존력이 높고, 대미지도 소폭 우위에 있어 해당 분야 파티의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딱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시간이 긴 콤보에 맞는 서포터가 없어 기존의 민병구를 사용하는 것이 흠이었다는 점이다. 민병구의 지원 능력은 뛰어나지만, 다른 속성 서포터와 달리 효과 지속 시간이 짧고, 번거로운 것이 아쉬웠다. 이제 이를 대체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시미즈 아카리의 등장으로 언급한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명속성 파티 서포터로 등장한 시미즈 아카리는 스킬과 궁극기만 사용해도 장시간의 버프를 제공한다. 그중에서 핵심은 받는 명속성 피해량을 높이는 디버프 '신염'이다. 해당 디버프가 최대 중첩이 되면 '금환일식'으로 바뀌고 효과가 20%가 된다.
이 과정에서 시미즈 아카리의 독특한 특성이 하나 있는데, 바로 상기 사진의 대시 기절이다. 대시 사용 중 피격 당하면 '극한 회피' 판정이 발생하고 여기에 2초간 기절을 부여한다. 덕분에 회피 판정이 넉넉해서 사용감과 콤보 안정성이 뛰어난 점이 매력적이다.
더불어, 나혼렙의 다른 헌터들과 다르게 2단계, 4단계 진화 효과에도 메리트가 있다. 각각 명속성 파티원이 받는 보호막 효과, 명속성 피해량, 방어력을 높인다. 해당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건 토마스 안드레다. 이를 종합하면 앞으로 등장할 명속성 약점 보스를 상대로 토마스 안드레를 지원할 전용 서포터라는 평가가 딱 맞는 헌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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