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2 혼탑 랭킹] 최단 기록 10초의 벽이 무너졌다!

'레이븐2' 혼돈의 탑 시즌 3이 중반을 맞이했습니다. 랭커들은 혼돈의 탑을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요? 새로운 유저가 랭킹에 합류하지 않았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혼돈의 탑 랭킹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집계의 키워드는 크게 둘입니다. 첫 번째로 최단 기록 10초의 벽이 무너졌습니다. 두 명의 어쌔신이 35층 9초 클리어를 기록했죠. 두 번째로 시즌 도중 서버 이전권을 판매했는데, 랭커들이 특정 월드에 모이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에 집중해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기록 고점 돌파한 어쌔신 랭커들

레이븐2 혼돈의 탑의 골은 35층입니다. 혼돈의 탑 랭킹에서도 '35층 공략 성공 여부'와 '공략 시간'을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죠. 지난 2번의 집계에서 35층 최단 공략 기록은 어쌔신 '바라시'와 '무법자쓰랄' 님의 10초였습니다. 그런데 두 랭커가 최단 공략 기록을 9초로 줄였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더 감소할 줄이야, 좋은 의미로 말문이 막히는군요.
기록을 경신한 건 두 어쌔신 만이 아닙니다. 다른 랭커들도 35층에 도전해 기록을 다시 쓰고 있죠. 기존 고점이던 10초의 벽에 한 걸음씩 다가섰습니다. 그리고 나이트레인저 'ROYAL워니아빠'와 어쌔신 '중독TV' 님이 10초 공략에 성공했죠. 5위 이하 랭커 기록까지 살펴보면, 최상위권에서는 1초 단위의 치열한 접전이 한창입니다.
범위를 조금 더 넓히면, 공략 시간 10초대에 진입한 랭커가 부쩍 늘었습니다. 시즌 3 초반에는 10초대 랭커가 11명에 불과했죠. 이번 집계에는 26명이 20초의 벽을 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전자들의 스펙이 오르는 게 요인으로 풀이되는군요. 그럼 시즌 후반부에는 기록이 얼마나 더 줄어들까요? 다음 시간이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35층 달성 랭커, 특정 월드에 몰렸다

레이븐2는 지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서버 이전권을 판매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랭커와 길드가 활동 무대를 옮겼고, 변화는 혼돈의 탑에도 영향을 끼쳤죠. 35층 공략에 성공한 랭커가 특정 월드로 몰렸습니다. 동시에 월드 별 랭커 편차가 크게 갈렸죠.
랭커가 몰린 월드는 럭스와 마레, 솔라입니다. 럭스에는 22명, 마레는 20명 그리고 솔라에서는 60명의 랭커가 집계됐죠. 솔라 월드의 랭커 수가 독보적으로 높고, 클리어 기록도 짧습니다. 전반적으로 혼돈의 탑 공략이 가장 활발한 월드네요. 반면, 녹스와 비타, 케럼, 테라는 35층 도달 랭커가 매우 적었습니다. 케럼은 6명, 비타는 1명이고, 녹스와 테라는 아예 없었죠. 시즌 초반과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랭커 몰림 현상은 월드 분위기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혼돈의 탑은 개인 전투력과 실력이 중요한 콘텐츠입니다. 일부 유저들은 순위를 랭커 스펙 가늠에 사용하죠. 이를 떠올리면, 레이븐2 고스펙 유저가 특정 월드에 모였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혼돈의 탑 직업별 TOP 5 랭킹

다음은 직업별 혼돈의 탑 기록 TOP 5 차트입니다. 시즌 초와 비교해 기록을 단축한 랭커가 많군요. 뱅가드 'ROYAL뭉이아빠'와 나이트레인저 'ROYAL워니아빠', 디바인캐스터 'ROYAL열이아빠' 님이 좋은 예시입니다. 베스트는 10초의 벽을 넘어선 어쌔신 랭커 '무법자쓰랄'과 '바라시2' 님이고요. 35층을 공략한 뒤에도 기록 경신에 노력을 쏟는 중입니다.
디스트로이어는 여전히 35층을 공략한 랭커가 매우 적습니다. 1위는 '로이스형' 님인데, 기존 1위 '로이스' 님이 서버를 이전, 동시에 캐릭터 이름을 바꾼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번 차트에 이름을 남긴 랭커 중 비슷한 사례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TOP 5 기록 기준으로 눈에 띄는 직업은 어쌔신과 나이트레인저, 뱅가드입니다. 어쌔신은 혼돈의 탑 랭킹에서 35층 최단 기록을 보유한 직업입니다. 나이트레인저는 1~5위 랭커 모두 10초대 클리어를 달성했습니다. 나이트레인저가 어쌔신을 추적하는 구도로군요.
뱅가드도 무척 선방했습니다. 최단 클리어 기록은 17초이고, TOP 5 평균 클리어 시간은 19.4초죠. 얼핏 비슷해 보이는 엘리멘탈리스트의 평균 클리어 시간은 24.4초나 됩니다. 레이븐2 랭커 직업 점유율 부문은 약세지만, 혼돈의 탑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네요. 뱅가드 고수 유저들이 혼돈의 탑을 통해 실력을 뽐내는 중입니다.
혼돈의 탑 랭커 직업 비율

끝으로 레이븐2 혼돈의 탑 랭커 전체 직업 비율입니다. 모집군이 크게 늘어난 만큼 점유율이 이리저리 요동쳤군요. 변동 폭이 가장 큰 건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인데, 실제로는 조금 다릅니다. 두 직업 모두 모든 월드에서 집계 상한인 100명을 채웠기 때문이죠. 현상 유지로 보는 게 정답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퍼센트보다 수치를 보는 게 더 정확하죠.
다른 다섯 직업은 순조롭게 파이를 늘렸습니다. 랭커가 가장 늘어난 건 엘리멘탈리스트로 73명이 차트에 합류했네요. 두 번째는 버서커로군요. 64명이 혼돈의 탑 10층을 돌파했습니다. 반대로 랭커 증가가 가장 더딘 건 어쌔신입니다. 이번에 늘어난 랭커는 26명이죠.
그런 어쌔신의 지표를 같은 근거리 직업군, 뱅가드, 버서커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공략 기록 고점은 당연히 어쌔신의 압승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죠. 다만, 랭커 증가 폭은 뱅가드와 버서커의 절반으로 매우 적습니다. 기존 랭커의 성장과 신규 랭커 유입이 모두 어려운 것으로 풀이되네요. 실제로 직업 변경 시즌마다 어쌔신으로 전향을 상담하는 글이 올라오는데, 높은 스펙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고수의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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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하고싶어요만수야놀자2025년 3월 31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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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3층 추가 및 리전 서버 이전 완료그놈몫수리2025년 3월 25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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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 리전 서버 이전으로 구도 재편성에 들어갔다gudwpbro2025년 3월 18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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