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랭킹] 세나 리버스 만능형 메타 이끈 '라드그리드'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신규 영웅 '라드그리드' 출시로 결투장 메타가 한 번 더 큰 변화를 맞았죠. 상성 균형을 무너트린 '여포'의 견제 수단이 생긴 셈입니다. 라드그리드라는 거대한 벽을 만난 여포는 픽률이 급감했고, 바닥을 찍었던 마법형 영웅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죠. 여기서 가장 큰 이득을 본 건 만능형 영웅들입니다. 상세한 결투장 변화를 팀 편성 통계 차트와 함께 살펴보시죠.
라드그리드 출시와 동시에 픽률 1위 달성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라드그리드가 결투장에 군림했습니다. 결투장 왕좌에 앉았던 여포는 속수무책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죠. 출시와 동시에 픽률 60%를 달성했고, 반대로 여포는 37% 포인트를 잃었습니다. 공덱 멤버인 '브란즈&브란셀·카일·카구라'도 덩달아 하락했죠. 그래도 40%대를 유지해 완전히 물러나진 않아, 주류 조합 반열은 유지했습니다.
라드그리드 출시로 호사를 누린 타입은 만능형이죠. 그녀가 후방에 있는 만능형 영웅들을 보호해 생존력이 대폭 오른 덕분입니다. 아울러 '팔라누스'의 추가 효과 조건인 방어형·지원형 영웅 편성도 유리하죠. 기존 방덱의 조합 유연성은 물론, 성능 고점도 높인 셈입니다. 이에 '손오공·겔리두스·팔라누스' 픽률이 대폭 증가했죠.
추가로 '엘리시아'와 '에이스'도 같은 만능형입니다만, 범용 픽에 가깝습니다. 전자는 아군 상태 이상 케어, 후자는 적의 받는 회복량 감소 용도로 방덱과 공덱 모두 즐겨 쓰죠. 그래서 다른 만능형 영웅 대비 픽률이 소폭 더 높은 편입니다.
미러전을 대비한 펫 '유'


결투장 메타 덱의 테마가 완전히 바뀌었으니 진형과 펫 픽률도 뒤집어졌죠. 공덱이 즐겨 쓰던 기본 진형과 밸런스 진형이 각각 38.7%, 15.3% 포인트 하락한 반면, 공격 진형이 59% 포인트 치솟았습니다. 라드그리드를 전방에 홀로 세우고, 후방에 만능형 영웅들을 배치한 결과죠.
같은 맥락으로 공덱 펫 '이린'이 48% 포인트 하락했고, 방어용 펫 '루·카람·파이크' 픽률이 상승세입니다. 여기서 1위를 차지한 건 다름 아닌 '유'였죠. 따지고 보면 공격용에 가까운 펫이지만, 아군 버프가 아니라 적의 받는 회복량 감소 디버프를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방덱 역시 미러전을 대비해야 하므로 픽률이 계속해서 오를 전망이죠.
금주의 베스트 픽
라드그리드 하나로 생존력 대폭 상승

여포 공덱의 전성기에 제동을 건 라드그리드 방덱이 금주의 베스트 픽입니다. 공격 진형 전방에 라드그리드를 세워 파티원을 보호하는 전략이죠. 그녀의 보호막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만능형이라 다른 타입 영웅 배치를 염두에 둔다면 고민이 좀 더 필요한 편성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아쉬운 건 팔라누스입니다. 핵심 메커니즘인 표식을 100% 활용하려면 지원형 영웅이 최소 1명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해당 영웅은 라드그리드 효과를 받지 못하거든요. 즉, 생존과 공격 둘 증 하나만 고를 수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랭커는 팔라누스 시너지를 무시하고 만능형을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순수 영웅 체급으로 밀어붙이는 게 대세랍니다.
금주의 총력전 픽
11라운드 공동 1위 'Coldplay'

결투장 메타가 계속 변하는 만큼 총력전 편성도 다양한 조합이 나오는 중입니다. 11 라운드를 넘어서자 최상위 랭커들이 속속 전설 등급 배치를 시작했죠. 이번 11라운드는 총 13명이 동시에 전설 등급으로 올라섰습니다. 여기서 방덱을 2팀으로 쪼갠 Coldplay 모험가의 편성을 살폈죠.
라드그리드가 선봉에 선 1팀 먼저 살펴봅시다. 후방에 '스파이크·트루드·손오공·에밀리아'를 배치해 제대로 된 만능형 파티를 완성했죠. 파티 체급을 높일 수 있는 팔라누스나 에이스를 편성하면 더욱 강하지만, 총력전 전체 승률을 위해 다른 파티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쓸만한 영웅인 스파이크와 트루드를 활용했죠.
팔라누스는 클래식 방덱이라 볼 수 있는 '루디·룩' 조합에서 활약 중입니다. '엘리스'와 '리나'로 회복을 꾀하고, 스킬 리메이크를 받은 룩을 후방에 배치했죠. 파티 유틸리티와 화력을 팔라누스 혼자서 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주의 실·결 하이라이트
1위 '금동' 모험가의 즉사덱 운영
신규 콘텐츠 실시간 결투장이 프리 시즌을 소화하는 중입니다. 금주의 실·결 하이라이트는 매주 최상위 랭커들의 실시간 결투장 전투 중 인상 깊은 대진을 분석하는 신규 코너죠. 인 게임 리플레이를 기반으로 랭커들의 3팀 편성을 들여다보고, 전투 중 스킬 활용을 분석합니다. 이를 참고해 직접 실시간 결투장에서 활용해 보세요.


첫 시간 주인공은 상당 기간 챔피언 1위를 유지 중인 철거 길드 '금동' 모험가입니다. 리플레이를 살펴보니 방덱·공덱·즉사덱 3팀을 사용하고 있었죠. 기존 메타 덱과 다른 점은 방덱의 플라튼, 공덱의 '콜트', 즉사덱의 엘리시아 활용입니다. 셋 중 가장 돋보이는 즉사덱 전투를 자세히 살펴봤죠. 상대는 같은 길드 소속 '욱캐리' 님의 방덱입니다.
즉사덱 운영의 핵심 포인트는 간단합니다. 광역 즉사 스킬로 최대한 많은 즉사를 건 뒤 아킬라 '잔혹한 폭풍' 스킬로 즉사 턴 감소를 거는 방식이죠. 여기서 디테일은 '크리스'의 속공, 엘리시아의 상태 이상 케어입니다.

실시간 결투장은 플레이어가 직접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니 스킬 사용 순서가 중요한 조합에게 유리하죠. 바로 여기에 딱 맞는 파티가 즉사덱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어 세팅이 가능해서 생존력도 높고, 엘리시아로 상태 이상을 바로 풀 수 있어서 원하는 스킬 운영이 가능하거든요. 게다가 파티원이 쓰러지면 원하는 타이밍에 '로지'의 부활을 활용할 수 있어서 변수 대응이 탁월합니다. 메인 파티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 픽이죠.
세븐나이츠 리버스 유저 투표

지난 유저 투표는 '설날 특별 소환'을 주제로 삼아 구 세븐나이츠 앙케이트를 했죠. 결과는 겔리두스가 60.2%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매번 업데이트마다 결투장 메타가 급변하는 중이라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웠는데요, 방덱이 정점에 올라오면서 겔리두스가 더 많은 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어서 '밀리아, 쥬리, 로지, 파이' 순서였네요.

메타 정점에 오른 라드그리드 초월을 놓고 고민 중인 모험가가 많죠. 소환 픽업 종료 시점에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초월 단계 추천을 받고자 합니다. 모험가 여러분이 추천하는 라드그리드 초월 단계는 몇인가요?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결과는 다음 주 메카 랭킹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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