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신출귀몰한 추적자 '아카샤' 스킬 공개

'뱀피르'가 2월 마지막 주를 바쁘게 보내는 중이다. 2월 25일 반주년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같은 날 저녁 다섯 번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했다. 이를 통해 3월 진행할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일단 사전에 공개했던 첫 번째 신규 직업 아카샤의 자세한 정보를 풀었고, 다음 지역과 월드 보스를 소개했다. 추가로 뱀피르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환경에서 즐기고 싶은 유저에게 희소식이 날아왔는데, 본문을 통해 핵심 정보를 확인하자.
아카샤: 헤어날 수 없어, 넌 나의 사냥감~♬

이번 라이브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다가오는 3월 11일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그중에서도 뱀피르의 첫 번째 신규 직업 아카샤가 화제인데, 소개 영상과 스킬 구성을 공개했다. 아카샤는 칼날이 달린 양손 톤파를 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한 전투 방식이 인상적인 근거리 직업이다. 영상에서는 추격자이자 학살자로 정리했다.
알려진 스킬은 총 여섯 가지다. 첫 번째는 흡수의 손길이다.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확률로 공격력을 흡수한다. 흡수량은 상대 공격력에 비례한다. 두 번째는 대규모 전투의 핵심인 파멸의 순간이다. 현재 HP가 일정 수치 이하로 감소할 시 일정 시간 피해 면역 상태에 돌입한다. 침묵 스킬과 함께 사용해 탱커 및 적진 교란 역할을 동시 수행할 수 있다.
파멸의 순간은 세 번째 온전의 힘과 시너지를 낸다. 체력이 일정 수치 이상이거나 아래로 줄었을 때 잠시 대미지가 증가한다. 적을 압살하거나 역전 각을 볼 때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
네 번째 혈속 돌진은 아카샤의 기동성을 책임진다. 대시처럼 최대 3회까지 충전하고,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시 대상에게 빠르게 이동해 기절 및 피해를 준다. 다섯 번째 먹잇감 사냥은 원거리 공격 스킬이다. 적에게 무기를 던져 표식을 남긴다. 표식이 새겨진 적에게 스킬을 다시 쓰면, 등 뒤로 순간이동해 공격한다. 적이 디버프를 걸어 발목을 잡으려 할텐데, 마지막 스킬 절대 해방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 자신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즉시 해제하는 효과가 있다.
전반적으로 아카샤는 매우 공격적이고 기동성이 뛰어난 직업이다. 유저 콘트롤과 숙련도에 따라 더 활약할 것이라는 설명이 흥미를 더 자극한다. 뱀피르는 아카샤 업데이트와 함께 클래스 및 외형 변경권을 함께 제공할 것을 예고했다. 아카샤는 물론, 기존 직업으로 이직하는 것도 OK다.
3월 11일, 신규 지역과 월드 보스 등장

뱀피르는 아카샤와 함께 신규 지역과 메인 퀘스트, 신규 월드 보스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신규 지역은 기존에 출시한 베즈단의 두 번째 지역 성령의 땅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필드 사냥터는 130레벨까지 확장한다. 새로운 월드 보스와 블러드라인도 빠질 수 없다.
성령의 땅은 이름과 달리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낼 전망이다. 적대 세력인 교단이 담피르를 만들기 위해 무자비한 실험을 자행한 곳이기 때문이다. 실험체가 버려진 구덩이가 있고, 베즈단의 가장 어두운 진실이 베일을 벗는다. 여기서 데뷔하는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도 이런 스토리와 관련이 있다. 담피르 실험의 실패작이라서 버려졌는데, 돌연변이로 변해 엄청난 힘을 얻었다. 뱀파이어를 향한 맹목적인 공격성은 덤이다.

인페르누스는 베즈단 1차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오르세카의 상위 호환 보스다. 오르세카의 패턴을 더 강력하게 사용한다. 가장 위협적인 건 파괴 광선으로 불리는 사자후다. 피해량이 더 강해졌기에 스펙이 부족한 유저는 반드시 회피해야 안정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되겠다.
스토리와 전투를 즐기고 보상을 얻는 콘텐츠 블러드라인도 추가한다. 베즈단의 과거를 선지자의 시선으로 관찰하자. 새 블러드라인에서는 보스 필리포스가 아직 인간이었던 전성기 시절과 맞선다. 업데이트 예정일은 3월 18일이다.
뱀피르 글로벌 서버 오픈 준비 중, 3월 4일 방송에서 만나요

최근 뱀피르는 론칭 반주년을 맞이했다. 2월 25일에는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달리 말하면, 후발주자가 기존 유저를 따라잡기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유저는 3월 11일 오픈할 글로벌 서버에서 출발하는 걸 생각해 보자. 글로벌 서버는 대홍마 지역 유저와 게임을 즐기는 곳이다. 신규 유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다. 뱀피르는 다음 주 3월 4일 오후 7시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서버 오픈을 기념한 특집 방송을 예고했다. 방송은 공식 유튜브에서 한국과 대만 동시 송출한다. 관심이 있는 이라면, 다음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놓치지 말고 시청하자.
별이 빛나는 밤의 회담, 유저 사연을 대신 읽어드립니다

최근 뱀피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했다. 새로 개설한 게시판에 사연을 작성하면, 사연을 추첨해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발표하고 굿즈를 선물하는 행사였다. 이를 발표하는 자리가 개발자 라이브의 신규 코너 별이 빛나는 밤의 회담이다.
흥미로운 사연을 만나보자.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튼튼부기 님이다. 장인, 장모님을 모셔다드리다가 9시 게헨나 보스 타임을 시작했다. 집안 어르신들의 '왜 그렇게 핸드폰을 자주 보느냐'라는 지적이 더해져 양면 전선이 펼쳐졌다. 다행히 보스에 도착하자 짐을 옮겨 드린다고 말해 전투 시간을 벌었는데, 아뿔싸! 엘리베이터는 데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무한 로딩에 빠졌다. 로딩이 끝난 뒤에는 차가운 바닥에 드러누운 캐릭터와 등짝 스매싱이 날아왔다는 후문이다.
다음은 찐빵리퍼 님의 사연이다. 놀랍게도 같은 회사 부서의 과장, 대리, 주임, 막내인 사연자가 함께 뱀피르를 즐기고 있다. 펜션에 모여 뱀피르를 플레이하고, 게임에서 선임을 한 대 때리고 도망치는 장난도 즐긴다. 덕분에 부서가 더 돈독해졌다고 한다. 여기에 날아온 시청자 코멘트 '회사에서는 일 해야지'가 킥이다. 이처럼 재미있고 훈훈한 코너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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