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가 거래소와 서버 경쟁 환경 개선 준비한다

5월 19일, '뱀피르'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했다. 이번 방송은 '한기현' PD가 진행했으며, 5월 3주차 업데이트와 추후 콘텐츠 개선안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거래소와 서버 셔플링, 매칭에 대해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흥미를 느낄만한 내용이 많았다. 여기에 긴 시간 실시간 Q&A를 통해 유저와 소통했으니 확인하자.
업데이트 안내, 신규 콘텐츠 성물 방어전



개발자 라이브의 시작을 알린 건 주요 업데이트 소식이다. 먼저 5월 20일 업데이트하는 신규 콘텐츠 '성물 방어전' 정보다. 성물 방어전은 '클랜끼리 즐길만한 콘텐츠가 필요하다'라는 유저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다. 성물 방어전은 클랜 단위 PVE 콘텐츠다. 일정 간격으로 4개의 방향에서 몬스터 웨이브가 몰려오고, 클랜원들은 이를 막아내 성물을 지켜야 한다.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성물 증강 포인트를 사용하면, 성물 방어전 전용 버프를 얻는다. 물론, 버프는 그 판이 끝나면 사라진다. 로그라이크 요소를 접목한 것 같다. 목표는 성물을 최대한 오래 지키는 것이다.
신규 형상도 안내했다. '신화 1종 - 전설 2종 - 영웅 5종'으로 총 8종이 나온다. 그중 신화와 전설은 모든 직업이 사용 가능하다. 영상에서 공개한 건 신화 등급 라스타의 탐욕으로, 다른 형상은 뱀피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선 방향성 브리핑, 거래소 활성화 계획은?

두 번째 코너는 앞으로 뱀피르의 개선 방향성을 다루었다. 첫 번째 주제는 거래소다. 현재 거래량 감소로 성장과 다이아 획득량, 나아가 쟁탈전의 매력이 줄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유저 레벨이 오르면서 고레벨 사냥터에 인구가 밀집했으며, 하위 사냥터 드랍 아이템 공급이 줄어 귀해졌다. 이에 뱀피르 개발팀은 활성화 개선안을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6월 초 업데이트로 영웅 2, 3 티어 장비의 드랍률을 높일 계획이다. 2티어는 1티어 대비 60%, 3티어는 8% 수준으로 높이고자 한다. 희귀 장비 고강화와 영웅 1티어 장비를 사용하는 아이템 컬렉션도 예고했다. 사용 가치가 줄어든 아이템의 사용처 증가와 거래소 활성화를 위해서다.
클래스 효율과 성능 편차 등 밸런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영역 침공 시 원거리 직업과 근거리 직업의 밸런스, 아카샤와 그림리퍼의 균형과 격차 등이다. 이 부분은 민감한 영역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려고 한다. 실제 콘텐츠 데이터를 모니터링한 뒤 PVP 생존율, 유저 피드백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검토 하고 있다.

콘텐츠는 양보다 질, 천장과 소규모 전투 마련한다

계속해서 성장 콘텐츠가 배턴을 넘겨 받았다. 마력 연구와 아티팩트, 세피라 등 확률성 콘텐츠에서 실패를 겪으면서 피로도를 겪고, 의욕을 잃는다는 유저 피드백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를 일괄 수정하는 건 이미 투자한 유저에게 부담이 따른다. 따라서 추후 육성 콘텐츠는 실패 부담을 줄이기로 약속했다. 마력 연구 실패 시 다음 성공 확률이 오르는 천장 시스템 도입을 예시로 들었다.
콘텐츠는 양보다 질에 집중할 것이다. 이번에 등장하는 성물 방어전처럼 클랜 단위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단순히 참여하는 것 만이 아닌, 협력, 전략, 클랜 간의 경쟁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유저들이 피드백한 소규모 전투 콘텐츠는 장르 특성상 1대 1은 일방적인 승부가 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5대 5 파티 단위 전장도 계획 중으로 전했다.
서버 셔플링 개선은 새로운 경쟁 환경이 열쇠

마지막 뱀피르 개선 사항 브리핑 주제는 서버 셔플링과 매칭이다. 유저들이 많은 의견을 내는 부분이다. 이에 한PD가 밝히길, 셔플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더라도 경쟁의 재미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건 어렵다고 느꼈다. 비슷한 수준의 서버끼리 만나기 힘들고, 서버 이전 등장과 함께 서버 불균형이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매칭이 이루어지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 셔플링과 연동하는 콘텐츠가 쟁탈전, 거래소뿐인 점도 짚었다.
여기서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것은 콘텐츠 추가를 통한 새로운 경쟁 환경 마련이다. 예시로 든 아이디어는 파티, 클랜 단위 전장으로 경쟁 구도 만들어 플레이 경험에 좌우하지 않고, 클랜의 규모를 줄여 경쟁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 나뉘었던 뱀피르 일반 서버와 스트리머 서버끼리 매칭하는 것도 조심스럽게 전했다. 아이디어를 다듬어 어떤 콘텐츠로 완성할지 궁금하다.
유저와 함께 하는 소통 시간, 실시간 Q&A

뱀피르 개발자 라이브 방송의 마무리는 실시간 Q&A가 맡았다. 첫 번째 질문은 서버 경쟁 구도를 예전처럼 1 vs 1 vs 1 구도로 돌아가는 의견이 나왔지만, 그것만으로는 서버 불균형을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답했다. 여기서는 새로운 콘텐츠로 해결하고, 추가로 개선할 시 셔플링 조건을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규 클래스에 대한 질문도 흥미롭다. 준비하고는 있지만, 아카샤가 지난 3월에 등장한 만큼 아직 등장하기에는 이른 단계다. 나리찬예 계곡 시즌 모드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원래 나리찬예 계곡은 4월 업데이트 당시 일회성으로 나왔고, 이후 랭킹을 포함한 시즌 모드가 나올 것으로 예고했었다. 그러나 밸런스 조정에 시간이 걸렸고, 6월 초 업데이트를 목표로 일정 변경했다.
그 밖에도 클랜 임무와 출석 보상 리뉴얼, 신화 탈것 출시, 주간 던전 확장, 월드 던전 등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뱀피르 유저들로부터 드랍, 파밍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파밍의 재미를 전하고자 한다.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은 뱀피르 공식 개발자 라이브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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