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UBLISHER: NETMARBLE

[글로벌톡]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슬롯 강화'는 균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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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지난 6월 10일 신규 지역과 레이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당연히 모든 유저가 새로운 지역을 달리는 데 집중했고, 커뮤니티의 주제도 신규 지역과 레이드 위주로 쏠렸습니다. 물론 여전히 신규 유저들의 질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지난 6월 10일 신규 지역과 레이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당연히 모든 유저가 새로운 지역을 달리는 데 집중했고, 커뮤니티의 주제도 신규 지역과 레이드 위주로 쏠렸죠. 물론, 여전히 신규 유저들의 질문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지난 한 주, 커뮤니티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2번 무기 슬롯만 강화해도 모든 피해가 오른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 2번 무기 슬롯만 강화해도 모든 피해가 오른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슬롯 강화’는 장비 장착 부위를 강화하는 시스템으로, 장비를 변경해도 강화 수치와 옵션이 유지됩니다. 사실상 영구적으로 해당 클래스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셈이죠. 이때 궁금증이 생깁니다. '주력 무기 슬롯을 강화하는 게 효율이 더 높지 않을까?'죠. 실제로 관련 문의는 해외 디스코드에 종종 올라옵니다.

본론부터 말하면 모든 슬롯을 균등하게 강화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슬롯 강화로 올라간 공격력은 모든 무기에 적용되기 때문이죠. 위 이미지에서 2번 무기만 강화해도 모든 공격에 대미지가 증가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화 수치가 올라갈수록 필요한 재료가 늘어나기 때문에 균등하게 강화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답니다.

같은 콤보 마스터리지만 이름도, 성능도 다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같은 콤보 마스터리지만 이름도, 성능도 다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영어권 유저도 아시아 서버를 즐기고 있기에 레딧에서도 관련 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눈에 띈 글은 북미 서버와 아시아 서버의 수치가 다르다는 내용이죠. 암살자 단검 강타 콤보 1번 마스터리 ‘흡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먼저 북미 서버에서는 해당 콤보 마스터리의 이름은 ‘Paralysis’입니다. 맹독 상태인 적을 콤보 1번으로 공격할 때마다 체력을 1% 회복하죠. 반면, 아시아 서버의 ‘흡수’는 맹독 상태인 적을 콤보 1번으로 쓰러트려야 체력 4%를 회복합니다. 상대적으로 하향된 셈이지만, 해당 글은 분노 회복을 목적으로 ‘분노’ 마스터리를 찍을테니 상관없다는 방향으로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이 외에도 북미와 아시아 서버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무기 교체, 학사 기록소 등 시스템 차이 외에도 각종 밸런스 수치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중에는 캐릭터 빌드의 방향성을 바꿀만한 변화도 있어서, 무작정 북미 서버 공략을 따라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추후 국민트리에서 캐릭터 빌드에 관한 내용도 전달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안달 튜닉의 파괴 부여 확률은 50%에서 15%로 급감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안달 튜닉의 파괴 부여 확률은 50%에서 15%로 급감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압도적 1황이던 쌍둥이 도끼도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압도적 1황이던 쌍둥이 도끼도 상대적으로 약해졌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화려한 연출과 큰 효과를 제공하는 퍼펙트 가드 (사진: 국민트리 촬영)
▲ 화려한 연출과 큰 효과를 제공하는 퍼펙트 가드 (사진: 국민트리 촬영)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6월 10일 업데이트로 퍼펙트 가드를 추가했습니다. 흉포한 동물, 거인, 던전 보스 등 거대 적의 일부 공격을 패링할 수 있게 되었죠. 퍼펙트 가드에 성공하면 기존 패링보다 이득이 큽니다. 유저에게는 스태미나 회복, 공격력 증가,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적에게는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와 그로기 피해를 주죠.

파격적인 이점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불만이 제기돼 의아한데요, 이유는 명확합니다. 방어로 막아내던 패턴이 이제는 퍼펙트 가드로 튕겨내야 하게 바뀌었기 때문이죠. 새로운 방어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현시점에서는 체감 난이도가 껑충 뛰어오른 셈입니다. 물론, 타이밍에 숙달되면 이전보다 훨씬 쉬워질 테니,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해결될 과제로 보입니다.

크라켄 레이드 한창 진행 중

기간 내에 클리어만 해도 보상을 제공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기간 내에 클리어만 해도 보상을 제공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앞서 말했듯 유저들은 신규 레이드에 집중했습니다. 기세 순위권 랭커들은 첫날에 이미 클리어를 경험했고, 뒤따르던 이들도 차례대로 크라켄을 토벌하고 있죠.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도전하는 걸 추천합니다. 공개 파티에서 몇 번 도전하면 패턴에 쉽게 익숙해질 난이도거든요. 무엇보다 기간 내에 클리어하면 ‘네임 플레이트’와 ‘봉인된 학사의 두루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놓치긴 아까운 기회죠.

참고로 티어4 장비를 착용해도 기세가 부족하다면 서브 퀘스트, 현상 수배 등을 모두 완료했는 지 확인해 보세요. 서브 퀘스트는 액티브 스킬 포인트, 현상 수배는 무기 특화 포인트를 제공하기에 기세는 물론 캐릭터 빌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번 주말 핫타임 효과는 동화 보상 증가

마지막으로 7월 6일까지 매주 주말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RP를 소모할 때마다 획득하는 동화 보상량이 증가합니다. 각종 강화나 성장에 동화가 필수인 만큼, 핫타임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지웅 기자 로그인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재미를 위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olor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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