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UBLISHER: NETMARBLE

[글로벌톡] 왕좌의 게임,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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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이번 주말에는 핫타임 이벤트로 필드 콘텐츠 보상량 증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필드 콘텐츠를 완료할 때마다 시즌 점수도 올릴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죠. 이 외에 지난 한 주간 웨스테로스 대륙을 탐험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다양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이번 주말에는 핫타임 이벤트로 필드 콘텐츠 보상량 증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필드 콘텐츠를 완료할 때마다 시즌 점수도 올릴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죠. 이 외에 지난 한 주간 웨스테로스 대륙을 탐험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다양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지난 개발자 라이브에서 신규 지역 및 스토리 업데이트를 8월에 확장할 예정이라 밝혔죠. 마침, 이번 시즌이 오는 8월 19일에 종료되는 만큼, 업데이트에 대한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될 지역은 ‘캐스털리록’입니다. 작중에서 세력이 가장 강한 ‘라니스터’의 성이죠. 더불어 왕좌의 게임의 인기 등장인물 ‘티리온 라니스터’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북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개발 중인 티리온 라니스터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죠. 

한편,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북미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있습니다. ‘바실리스크’와 ‘파이어웜’이 그 주인공이죠. 특히, 파이어웜은 다양한 기믹을 가진 심연의 제단 보스이기에 관심이 더 큽니다. 이 보스 두 마리가 게임 분위기에 활력을 더할지가 초유의 관심입니다.

개발자 라이브에서 밝힌 업데이트 계획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 개발자 라이브에서 밝힌 업데이트 계획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파이어웜의 모습 (사진출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북미 공식 SNS)
▲ 파이어웜의 모습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북미 공식 SNS)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보상은 대부분 콘텐츠 완료, 또는 상자를 열어서 획득합니다. 상대적으로 적을 처치했을 때 드랍하는 보상은 각종 잡동사니 정도라 가치가 낮죠. 결국, 유저들은 빠른 플레이를 위해 드랍 보상을 무시하고 지나가곤 합니다. 

물론 무시할 수 없는 드랍 보상도 있습니다. 매주 1회만 처치할 수 있는 ‘잔존세력’이 대표적이죠. 각종 슬롯강화 도구를 비롯해 지역 주화, 연마제 등을 대량으로 제공합니다. 그런데 앞서 설명한 대로 드랍 보상을 무시하는 습관 때문에, 커뮤니티에는 종종 잔존세력 보상을 줍지 않았단 글이 올라옵니다. 

만약, 무시했던 드랍 보상을 뒤늦게 떠올렸다면 성 내에 배치된 스케빈저 NPC를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이들은 유저가 획득하지 않았던 보상을 모아둡니다. 그리고 유저에게 일정 비용을 받고 돌려주는 역할을 하죠. 다만, 이들도 무한정 보상을 보관하고 있는 건 아니니 주기적인 방문이 필요합니다. 

드랍 보상은 가치가 낮아 무시하곤 합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드랍 보상은 가치가 낮아 무시하곤 합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스케빈저를 찾아가면 놓친 보상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스케빈저를 찾아가면 놓친 보상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지난 2일, 한 북미 유저가 아시아 서버 체험 영상을 올렸습니다. 아시아 서버의 콘텐츠를 기존 북미 서버와 비교해서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려주는 영상이었죠. 영상은 북미 커뮤니티에서 꽤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사실 북미 유저들도 아시아 서버에서의 변화를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무기 교체 등의 굵직한 시스템은 물론, 유물 능력치 하향 등의 수치 변화도 빠삭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건 역시 서버 통합이 이유입니다. 

지난 개발자 라이브 영상에서 서버 통합 관련해서 이야기를 꺼냈고, 7월 13일에는 북미 포럼에 개발자 노트를 올리면서 3분기 이내에 완료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밝혔죠. 이런 상황 속에서 아시아 서버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유저 영상이 올라왔으니, 서버 통합이 임박한 것 아니냔 억측은 자연스러운 흐름일지도 모릅니다. 

개발자 노트로 공개한 통합 예정 안내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북미 공식 포럼)
▲ 개발자 노트로 공개한 통합 예정 안내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북미 공식 포럼)

노지웅 기자 로그인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재미를 위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olor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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