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PUBLISHER: NETMARBLE

[세나 리버스 꿀팁] 길드전 마덱 하드 카운터 '각성 헬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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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리버스 스토리 라인을 따라 헬레니아, 헤브니아 자매가 동시에 각성의 힘을 개방했다. 각성에 필요한 재화는 한정적이고, 두 영웅이 활약하는 콘텐츠는 완전히 달라 누구를 먼저 각성할지 고민 중인 모험가가 많다. 헤브니아는 피해량 버프를 토대로 PvE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이번 분석의 주인공 헬레니아는 3인 PvP 콘텐츠에 최적화되어있다.

각성 스킬로 활용처가 늘어난 '헬레니아'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각성 스킬로 활용처가 늘어난 '헬레니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스토리 라인을 따라 '헬레니아·헤브니아' 자매가 동시에 각성의 힘을 개방했다. 각성에 필요한 재화는 한정적이고, 두 영웅이 활약하는 콘텐츠는 완전히 달라 누구를 먼저 각성할지 고민 중인 모험가가 많다. 헤브니아는 피해량 버프를 토대로 PvE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이번 분석의 주인공 헬레니아는 3인 PvP 콘텐츠에 최적화되어 있다. 둘중 영웅 메타에 조금 더 민감한 각성 헬레니아의 특징을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Q. 각성 후 헬레니아의 파티 포지션은?
A. 길드전 '마덱' 상대 시 효과적인 메인 탱커입니다.

각종 유틸 능력으로 무장한 스킬 구성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각종 유틸 능력으로 무장한 스킬 구성 (자료: 국민트리 제작)

3인 케어에 최적화된 헬레니아 각성 스킬 (자료: 국민트리 제작)
▲ 3인 케어에 최적화된 헬레니아 각성 스킬 (자료: 국민트리 제작)

헬레니아를 대표하는 핵심 스킬은 각성 이후에도 '하늘의 방패'다. 사용 시 자신에게 마법 피해 면역을 3턴 부여하고, 2턴 간 도발을 걸어 상대 공격을 모두 받아낸다. 관통 스킬이 없는 마덱이 헬레니아에게 말려들기 가장 좋은 기술이다. 재사용 대기 시간도 66초로 짧은 편이라 유지력이 좋고, '하늘의 빛'을 연계하면 자연스럽게 아군 디버프 해제로 연결할 수 있다. 광역기가 많은 상대에게는 조금 아쉽지만, 일반 공격을 도발로 모두 유도할 수 있는 점에서 헬레니아의 역할은 독보적이다.

각성과 함께 패시브 스킬에 추가된 '방호'와 '마법 감쇄'효과도 살펴보자. 전자는 아군 후열 2명에게 효과를 부여해 걸어 피해 일부를 대신 받아낼 수 있다. 대신 아군 대상이 만능형 영웅이어야만 방호를 누릴 수 있다. 방어 파티 외에 뻗어나갈 수 있는 시너지에 제동을 건 설계다. 아울러 자신에게 기본으로 부여하는 마법 감쇄가 있어 하늘의 방패를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마덱 상대로 오래 버티는 것이 가능하다. 즉, 헬레니아 스킬을 꼭 예약을 걸지 않더라도 상당량의 마법 피해를 줄이고, 방호로 아군 보호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각성 스킬 역시 3인 케어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구원의 축복' 사용 시 아군 3명에게 쿨타임 초기화를 제공하며, 헬레니아의 방어력에 비례한 보호막을 부여한다. 그리고 평범한 디버프 해제가 아닌 '모든 디버프 해제'를 제공한다. 별도의 개수 제한 없이 아군의 모든 디버프를 해제해 적의 상태 이상 전략에 허점을 찌를 수 있다.

Q. 공덱 상대 시 헬레니아 활용도는 어떤가요?
A. 비교적 아쉽긴 하나, 일부 디버프는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공덱에게 뼈아픈 '약점 공격 확률' 감소 가능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공덱에게 뼈아픈 '약점 공격 확률' 감소 가능 (자료: 국민트리 제작)

최근 세나 리버스 결투장 메타는 '확정' 판정이 유행이다. 치명타 효과와 함께 약점 공격, 각종 상태 이상 등 관련 능력치를 100%를 세팅해 예약 스킬 전략이 가능한 최대한 먹히는 방식을 택한다. 헬레니아가 현재 메타에 제대로 발을 붙이려면 확정 판정을 저지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점에서 '약점 공격 확률 감소'와 '빗나감 확률 증가'가 유용하다. 언급한 두 효과는 마덱 뿐만아니라 공덱에게도 유효하다.

그럼에도 공덱 상대로는 확실히 전투를 풀어가기가 어렵다. 길드전에서는 가능한 방어 팀으로 헬레니아를 선택하기 보다 상대 길드의 마덱 방어팀을 저격하는 용도를 권장한다. 마덱 역시 이른바 '내실 세팅'으로 약점 공격 확률 100%를 맞춘 모험가가 많으니 헬레니아의 디버프 효과가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다.

Q. 헬레니아에게 중요한 유효 옵션은? 
A. '방어력'을 메인으로 삼되, 다다익선입니다.

전용 장비 덕분에 세팅 난도는 낮은 편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전용 장비 덕분에 세팅 난도는 낮은 편 (자료: 국민트리 제작)

각성을 마친 헬레니아의 장비 방향성은 변경점이 없다. 여타 방어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생존 능력치가 필수이며, 공격 관련 옵션은 의미가 없으니 과감히 버려도 좋다. 참고로 각성 이전에 1순위로 추천한 세트는 '수문장'이었다. 최근 PvP 세팅 메타가 효과 저항과 효과 적중 등 이전보다 다채로운 옵션을 채택하기에 지금은 방어 관련 장비라면 뭐든 무난하게 쓸만하다. 부 옵션을 방어 옵션으로 가득 채운 것으로 4세트를 완성하자.

추가로 모든 방덱 영웅 공통 사항으로 전용 장비의 '탄성'이 인기다. 막기 확률 100% 달성에 집착할 필요 없이 탄성을 설정하면 치명타 피해를 대폭 줄일 수 있어 생존력에 큰 도움이 된다. 물론, 막기 확률 100%에 탄성까지 풀 세팅으로 갖추면 더할 나위 없으나, 여기에 효과 저항도 챙기려면 결국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조율자를 베이스로 세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참고로 헬레니아는 좀 더 방어력 위주로 세팅하는 것을 권한다. 패시브 스킬로 '현재 생명력이 가장 낮은 아군 3명'에게 제공하는 회복 능력이 방어력 계수라 그렇다. 오래 버티면 버틸수록 회복 빈도가 높아지는 구조이므로 소소한 이득을 볼 수 있다. 가능하면 방어력 위주로 챙기되 최종적으로 능력치 밸런스를 고려해 세팅을 완성하자.

곽진현 기자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realwis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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