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오는 8월 19일, 첫 번째 시즌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전용 콘텐츠와 던전, 각종 필드 플레이로 점수를 획득해서 다른 유저와 경쟁했죠. 그리고 시즌 종료 시점 점수를 기준으로 각종 코스튬과 칭호를 제공하기에, 남은 1주간 유저들이 기록 상승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종료 직전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즌 랭킹

5주 차에 진행되는 ‘시즌 점수 핫타임’ 혜택은 오직 시즌 랭킹 던전에만 적용됩니다. 대상 콘텐츠는 ‘시즌 지렁이길’을 비롯해 ‘장벽 너머 원정·정예 은신처·기억의 제단·심연의 제단’이죠. 지표를 보면 던전마다 시즌 점수를 2천 점 이상 제공하므로, 이번 핫타임 혜택으로 1천 점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핫타임 이벤트가 순위표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반복 플레이로 점수를 누적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적인 등급 달성 기준만 높아지는 결과가 예상되죠.
오히려 등급 역전의 열쇠는 시즌 징표 반납이 쥐고 있습니다. 랭킹 서버별 편차는 있어도 최고 등급 ‘수석’은 수천 점의 격차가 벌어져 현실적으로 진입이 어렵습니다. 반면, 그 아래 ‘대검’ 등급은 불과 몇백 점의 차이로도 순위가 뒤바뀔 수 있습니다. 대검 등급부터는 탑승물 전용 가문 깃발과 캐릭터 코스튬에 투구가 추가되므로 유저들이 RP를 쏟아부을 동기는 충분합니다.
물론, 징표 반납에는 핫타임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막바지 스퍼트를 위해 징표를 전략적으로 비축한 유저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종료 직전까지 순위 경쟁의 향방은 쉽게 예측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큰 변화 없는 기세 랭킹, 하지만 대격변 예고

현재 랭킹 내 직업 선호도와 기세 상승 흐름은 큰 변동 없이 잔잔합니다. 랭킹 100위권 내 평균 상승폭은 물론, 상위권의 기세 상승폭도 2천 점대로 줄었죠. 직업 분포도 내에서 기사가 강세를 보이는 건 늘 있던 일입니다. 하지만, 오는 8월 19일을 기점으로 랭킹 판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전망입니다. 최근 개발자 노트에서 예고한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 덕분이죠.
우선, 유저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할 신규 지역과 스토리를 최우선으로 추가합니다. 이와 함께 월드 난이도 및 장비 티어가 상향되어 캐릭터의 성장 상한선이 대폭 확장될 예정이죠. 이는 필연적으로 랭커들의 폭발적인 기세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티어4 장비를 업데이트했을 당시, 단 1주 만에 상위권의 기세가 5만 이상 폭등했던 선례가 있죠. 이번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로 상위권 랭킹에 격변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업데이트를 대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특히, 기간 내 7일간 출석하면 ‘내 포효를 들으라’ 칭호를 제공해 눈길을 끌죠. 희귀 등급이라 장착할 가치는 없지만, 수집하면 영구적으로 공격력 2를 올려주므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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