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개발자 노트로 다음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덕분에 커뮤니티는 게임 출시 후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본문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앞서 말했듯 지난 8월 7일, 새로운 콘텐츠에 목말라 있던 커뮤니티에 초대형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웨스테로스 대륙 서부인 '웨스터랜드' 추가를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한 것이죠. 특히, 업데이트 일정이 바로 다음 주인 8월 19일로 임박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 세계 유저들이 양손을 들어 환영하고 있습니다.
‘캐스털리록’은 라니스터 가문의 본성이자, 대륙 내에서 손꼽는 규모의 천연 요새입니다. 바위산을 파고들어 구축했다는 설정답게, 공개된 이미지에는 축축한 돌벽으로 이루어진 내부 모습이 담겨있죠. 여기에 서부에서 채굴된 금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물건이 오가는 거대 무역 도시 ‘라니스포트’도 함께 추가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동안의 전개와는 확연히 다른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웨스터랜드에 입성한 유저는 수배자 신세로 전락하고, 킹슬레이어 ‘제이미 라니스터’와 직접 검을 맞대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무엇보다 원작에서 다루지 않았던 ‘티리온 라니스터’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게임 속에서 전개될 예정이어서, 유저들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첫 번째 정규 시즌 ‘북부 기수 선발전: 서리와 강철’이 마지막 주에 돌입했습니다. 누적 점수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만큼 유저들의 경쟁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가문 랭킹 상위권 유저들은 30,000점을 넘었죠. 이는 시즌 랭킹 던전 점수 획득량 50% 핫타임 효과와 더불어, 기존에 모아뒀던 징표를 반납한 덕분입니다.
시즌 종료는 오는 8월 19일 오전 6시로 예고되어 있으며, 이후에는 2주의 휴식 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기도 하죠. 참고로 다음부터는 4주의 정규 시즌, 2주의 프리시즌 구조로 운용될 예정입니다. 피로도를 줄이고 하나의 시즌 호흡을 더 가볍게 가져갈 생각인 듯싶네요.


오는 8월 19일에는 ‘강철은행 주화’도 사라질 예정입니다. 강철은행 주화는 게임 내 다른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되는 재화로, 별도로 충전해야만 획득할 수 있었죠. 유저 입장에서 아쉬움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강철은행 주화로 구매하던 상품 일부를 ‘드래곤 금화’로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인 상품이 캐릭터 단품 의상 ‘소금의 암초’와 ‘불한당’, 그리고 단품 탈것 3종이죠. 이를 제외한 상품은 직접 결제 상품으로 바뀝니다. 참고로 기존에 강철은행 주화를 지급하던 멤버쉽 혜택은 아래와 같이 변경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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