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 PUBLISHER: NETMARBLE

[세나 리버스 꿀팁] PvP 즉사덱 선봉장 '녹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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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리버스의 즉사 조합은 상당 기간 활약하는 서브 파티 중 하나다. PvP는 물론, 모험이나 무한의 탑의 까다로운 구간의 해결사로 군림하면서 꾸준히 사랑받은 파티다. 여기서 꼭 선봉장에 섰던 영웅이 바로 오늘 주인공 녹스다. 하지만 요 근래 녹스의 입지가 크게 흔들렸었다. 공포에 즉사를 함께 걸어 해제 불가 즉사를 거는 '미스트'가 나왔고, '아킬라', '쥬리'의 상향으로 입지가 좁아졌다.

즉사 파티 선봉장으로 복귀한 '녹스'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즉사 파티 선봉장으로 복귀한 '녹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의 즉사 조합은 상당 기간 활약하는 서브 파티 중 하나다. PvP는 물론, 모험이나 무한의 탑의 까다로운 구간의 해결사로 군림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서 꼭 선봉장에 섰던 영웅이 바로 오늘 주인공 '녹스'다.

그런데 근래 녹스의 입지가 크게 흔들렸었다. 공포에 즉사를 함께 걸어 '해제 불가 즉사'를 거는 '미스트'가 나왔고, '아킬라', '쥬리'의 상향으로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물러나던 와중, 녹스가 각성의 힘을 개방했다. 그의 각성 스킬과 효과, 추천 세팅을 본문에 정리했다.

Q. 녹스의 각성 스킬 효과는?
A. 적 즉사와 버프 해제, 아군 스킬 쿨타임 감소 16초입니다.

스킬 효과는 대체로 심플한 편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스킬 효과는 대체로 심플한 편 (자료: 국민트리 제작)

녹스는 즉사 기믹을 주로 활용하는 영웅이다. 하지만, 포지션이 방어형인 만큼 튼튼한 스킬 설계가 특징이다. PvE 활용 시 가장 주목해야 할 스킬은 '지옥의 방패'다. 2초월 녹스로 해당 스킬을 쓰면 자신에게 모든 피해 면역 2턴을 부여하고, 동시에 같은 턴 도발을 건다. 모든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시킨 뒤 피해 면역으로 버티는 메커니즘이 가능한 구성이다.

두 번째 스킬 '지옥의 일격'은 적군 3명에게 최대 40% 확률로 즉사를 거는 심플한 공격 기술이다. 더불어 '효과 저항 감소'를 3턴 이나 부여해 전투 초반 빌드업에서 꼭 선행해야 한다. 이후 다른 영웅들의 즉사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으니 콘텐츠와 무관하게 초반 예약 스킬로 설정하기 좋다.

각성 스킬은 사실상 버프 해제가 핵심 (자료: 국민트리 제작)
▲ 각성 스킬은 사실상 버프 해제가 핵심 (자료: 국민트리 제작)

각성 스킬 '심연의 검풍'도 효과가 직관적이다. 모든 적에게 일정량의 피해를 입히고, 30% 확률로 즉사를 건다. 더불어 '버프 해제'를 통해 상대 불사 영웅을 정리하기에도 유용하다. 스킬 강화 효과로 아군 전체 '스킬 쿨타임 감소 16초'가 있긴 하나, 전투 후반 양상을 고려했을 때 활용도가 높진 않은 점을 참고하자.

Q. 녹스만 가지고 있는 가장 특이한 효과는?
A. 유일무이한 패시브 '즉사 효과 적용 확률 증가'입니다.

즉사 확률을 보강하는 녹스의 효과 구성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즉사 확률을 보강하는 녹스의 효과 구성 (자료: 국민트리 제작)

패시브 스킬 '지옥의 기사'는 각성 이전에도 좋은 평가를 받던 스킬이다. 문제는 해당 효과 외에 녹스의 능력치 체급이 뒤처졌던 점이다. 이제 각성을 통해 추가 효과를 얻으면서 기존의 아쉬운 점을 어느 정도 커버한 상황이다.

핵심 효과는 역시 '즉사 효과 적용 확률 증가'다. 여기서 보강하는 확률이 25%나 되는 데다, 다른 영웅으로는 챙길 수 없는 녹스만의 특이 버프다. 적용 범위가 더 넓은 상위 개념으로 '효과 적용 확률'을 높여주는 로지가 있지만, 아군 모두에게 효과를 주진 않는다. 가치가 더 높은 구 세븐나이츠 영웅과 견줄만하다는 의미다. 

여기에 적 효과 저항을 깎는 것도 그의 메리트다. 분야를 막론하고 효과 저항이 높은 적을 만났을 때 체감이 상당히 좋다. 아울러 각성 이후의 녹스는 '지옥의 방패'를 예약 스킬로 사용하면 적군 후열에 즉사가 걸려있지 않은 영웅들에게 35% 확률로 즉사를 시도할 수 있다. 아군의 보호와 즉사 빌드 업을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셈이다.

Q. 각성 녹스의 콘텐츠 범용 추천 세트는?  
A. 메인은 '주술사', 보조는 '조율자'를 권장

최신 콘텐츠 메타를 반영한 추천 세팅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최신 콘텐츠 메타를 반영한 추천 세팅 (자료: 국민트리 제작)

장비 세팅은 과거 녹스가 활약하던 때와 많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생존력만 챙기면 무난하게 전투를 이끌 수 있었는데, 최근 결투장은 효과 저항과 적중의 영향력이 매우 큰 메타다. 이는 공략 난도가 부쩍 오른 PvE에서도 비슷해서 상기 자료를 참고해 범용 세팅을 갖추는 것을 권장한다.

장비 세팅 기조는 바뀌었지만, 운영은 이전과 같다. 화력을 몰아붙이는 운영보다 버티면서 즉사를 한 번이라도 더 시도하는 방식의 전투 운영이 효율적이다. 스킬 하나하나의 즉사 확률을 높이기 위해 '주술사 4세트'를 메인으로 장착하고, PvP는 조합 콘셉트나 매칭 환경에 따라 조율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가능하다면 효과 적중과 효과 저항 모두 100%를 달성하고, 주술사로 효과 적중 고점을 높이는 것이 좋다.

PvP 콘텐츠에서 속공을 맞추지 않고 이른바 '내실' 세팅을 주력으로 한다면 조율자 세트도 나쁘지 않다. 상대에게 선공을 뺏기는 것을 가정한 세팅이므로 녹스를 예약 스킬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이후에는 피해 면역과 도발, 상대 파티 효과 저항을 깎은 뒤 즉사 운영을 풀어나가면 된다.

곽진현 기자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realwis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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