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UBLISHER: NETMARBLE

왕좌의 게임 개발자 노트로 다음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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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지난 9월 22일, 개발자 노트를 등록했다. 개발자 노트에는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할 신규 심연의 제단과 월드 난이도 확장, 각종 편의성 개선 내용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시즌 3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웨스턴 서비스 내용도 언급했다.

9월 22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공식 포럼에 개발자 노트를 등록했다. 개발자 노트에는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할 신규 ‘심연의 제단’과 월드 난이도 확장, 각종 편의성 개선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시즌 3에 대한 간략한 안내도 수록했다.

먼저 9월 30일에는 성장 상한을 확대한다. 월드 난이도 LV.8을 추가하고, 한계 돌파 던전과 도전 지렁이길의 최종 단계도 높인다. 협동 콘텐츠 심연의 제단에도 새로운 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신규 보스 ‘파이어 웜’은 기존 크라켄과 마찬가지로 파티원의 역할 분담과 호흡을 요구한다. 새로운 월드 난이도와 심연의 제단에 도전하기 위한 수단으로 장신구 슬롯 강화 수치 확장과 신규 아뮬렛을 추가할 예정이다. 

신규 보스 파이어 웜의 모습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 신규 보스 파이어 웜의 모습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그리고 장비 획득 시스템 개선이 뒤따른다. 전설 장비를 드문 확률이지만, 완성된 상태로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전설 장비는 단조 5단계 상태로 등장하며, 기존 전설 장비보다 빛나는 아이콘을 가진다. 또한, 장비를 제작할 때 확률적으로 상위 등급을 획득하는 ‘제작 대성공’을 도입하며, 장비 각인 성공 확률을 상향한다. 

그 외 신규 콘텐츠도 주목하자. 성장을 마치면 사용처가 없던 불씨를 교환할 상점이 생기고, 기존 동맹 주화 상점에는 신규 상품이 들어온다. 연대기 시스템에 ‘에소스’ 대륙의 이야기를 추가하고, 캐스털리록에는 현상 수배와 습격 방어전을 더한다. 아울러 오는 10월 14일에는 스톰랜드를 무대로 하는 시즌 3를 개최한다.

레이븐스락 요새가 신규 정예 은신처로 등장한다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 레이븐스락 요새가 신규 정예 은신처로 등장한다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편의성 개선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다. 우선 이동 개선을 진행한다. 새로운 이동 방식 ‘렛지 그랩’을 추가해 벽에 매달려 올라갈 수 있게 한다. 지금까지 돌아가야 했던 벽을 곧장 넘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정예 은신처를 일정 단계까지 혼자 도전할 수 있게 변경하고, 장벽 너머 원정 점수의 기준 개선, 마상 창 시합 시간 단축 등 기존에 개선 요구가 있었던 부분을 모두 수정할 계획이다. 

한편, 10월 14일에는 아시아와 웨스턴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 이를 통해 웨스턴 서비스 유저들이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웨스턴과 아시아 서버는 별도 리전으로 배치, 랭킹 및 거래소, 매칭을 모두 분리하니 염두에 두자. 이 외에 자세한 내용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포럼 개발자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지웅 기자 로그인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재미를 위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olor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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