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2 PUBLISHER: PLAYWITHKOREA INC.

익살스런 감성과 전투 재미 살린 '씰M2' 론칭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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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M2가 오픈 시각은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정식 론칭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소개 영상을 업로드했고,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플레이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전했다. 모든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자니 시간이 많이 드는데, 이에 국민트리가 무수한 정보를 한 번에 정리했다.

미리 사전 다운로드를 받아두자 (사진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 미리 사전 다운로드를 받아두자 (사진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플레이위드의 기대작 '씰M2'가 정식 론칭을 하루 앞두고 오픈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픈 시각은 10월 22일 오전 10시이며, 그전까지 사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플레이위드는 론칭을 준비하는 기간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소개 영상을 업로드했고,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플레이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전했다. 여기에 질문을 남긴 유저에게 자세한 답변을 남긴 것도 흥미롭다.

적극적인 정보 공개와 소통은 매력적이나, 모든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자니 시간이 많이 든다. 그래서 국민트리가 수많은 정보를 한 편으로 정리했다. 씰M2에 등장하는 여러 직업과 콘텐츠, 유저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갈무리했으니 본문에서 확인하자. 참, 지난 시간에는 씰M2의 세계관을 정리했는데, 게임을 더 깊게 이해할 기회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 미리 읽으면 좋아요! 씰M2 세계관, 스토리 정리

익살스러운 감성에 현대적 MMORPG의 완성도를 더하다

오픈을 기다리는 유저를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사진출처: 씰M2 공식 유튜브 영상)
▲ 오픈을 기다리는 유저를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사진출처: 씰M2 공식 유튜브 영상)

첫 번째로 개발자 코멘터리를 통해 씰M2가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자. 소개를 위해 플레이위드의 최인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김경수 기획팀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씰M2를 '분명 익숙한데, 낯설게 느껴지는 쉴츠를 모험하며, 이 세계를 지탱하는 오래된 약속과 갈등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정리했다. 쉴츠는 씰 IP의 무대인 대륙을 말한다. 전작의 스토리를 이어간다는 뜻이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씰 온라인은 유쾌하고, 친근한 감성으로 유명했다. 익살맞은 마스코트 꾀돌이가 대표적이다. 씰M2는 그런 시리즈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감성에 현대적인 MMORPG의 재미를 담았다. 기존 씰 팬에게는 익숙함과 새로움, 처음 IP를 접하는 유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다섯 직업의 독특한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이를 통한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이다. 자세한 정보는 잠시 후에 들여다보겠다.

우리가 아는 쉴츠지만, 어딘가 다른 세계인 점이 포인트 (사진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 우리가 아는 쉴츠지만, 어딘가 다른 세계인 점이 포인트 (사진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씰M2은 스토리와 현대적인 MMORPG, 두 가지 키워드에 힘을 줬다. 전자는 원작 씰 운명의 여행자와 씰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말한다. 시리즈 올드 팬이 추억할 클레어와 아루스, 갈라드리엘의 약속이 등장한다. 이들이 유저와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전작 결말 이후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할 기회다.

현대적인 MMORPG 부분은 '씰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MMORPG의 완성도를 갖추는 것'을 뜻한다. 전투와 성장 시스템에 공을 들였으며,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했다. 씰M2를 단순히 전작의 향수를 즐기는 게임이 아닌, 유저들이 오랜 시간 즐기는 게임으로 만드는 게 목표다.

비주얼 면에서도 개발진의 노력이 엿보인다. 씰 온라인의 귀엽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면서, 그래픽은 현대풍으로 발전했다. 더불어 전작에서는 기술 한계로 캐릭터의 손을 벙어리장갑처럼 묘사했는데, 이제 인간 캐릭터에게 제대로 된 손가락이 생겼다. 1차적으로 캐릭터의 손과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살릴 제스처에 공을 많이 들였다니 얼마나 디테일에 힘을 줬을지 기대된다.

마침내 손가락이 생겼다! 이걸로 어떤 제스처를 보여줄까? (소스출처: 씰M2 공식 영상)
▲ 마침내 손가락이 생겼다! 이걸로 어떤 제스처를 보여줄까? (소스출처: 씰M2 공식 영상)

디테일의 연장선으로, 씰M2는 낮과 밤 시간대가 나뉘며, 이에 따라 전투 양상이 변한다. 가령 밤에는 필드 보스 몬스터가 더 강해지므로, 보상을 얻기 위해 다른 유저와 협력해야 한다. 후술하겠지만, 씰M2는 유저간 협력을 유도하는 분위기다.

아울러 씰M2는 유저로 하여금 처음에는 익숙한 씰의 모습에 반가움을 느끼고, 플레이할수록 새로운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발견하길 바랐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유저와 함께 씰M2를 만들어가는 게 최종 목표다. 그럼 그토록 강조하는 직업과 콘텐츠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만나보자.

천리길도 취직부터, 씰M2의 다섯 직업을 소개합니다

▲ 등장 직업의 간단한 특징과 스킬 연출을 확인 가능 (영상출처: 씰M2 공식 유튜브 채널)

옛 성현께서 말씀하시길,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다. RPG에서의 첫걸음은 뭐니뭐니해도 직업 선택이다. 씰M2에는 다섯 직업이 우리를 기다린다. '기사 - 광대 - 사수 - 마법사 - 성직자'이고, 공식 유튜브 영상과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다섯 직업은 '스위칭 스킬'이나 '강화 게이지' 등 독특한 기능을 탑재했다. 스위칭 스킬은 두 가지 스킬셋을 전환해 세부 포지션을 바꾼다. 강화 게이지는 적을 공격해 게이지를 모으고, 해당 직업의 개성을 발휘한다. 이제 각 직업의 특성과 기대하는 역할을 확인하자.

기사: 제가 방패를 들 수도 있고? 안 들 수도 있습니다

왜 근거리 딜러와 탱커 중 하나만 골라야 하죠? (사진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 왜 근거리 딜러와 탱커 중 하나만 골라야 하죠? (사진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전투 중 원하는 포지션을 고르는 스위칭 스킬 시스템 (사진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 전투 중 원하는 포지션을 고르는 스위칭 스킬 시스템 (사진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현대에서는 총이 만병지왕으로 통한다. 안전한 거리에서 적을 제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에서도 보통 마찬가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가슴 속에 몸소 적진을 누비는 로망을 품곤 한다. 여러분이 그런 유저라면, 주저없이 기사를 골라보자. 잠깐, 여러분이 선호하는 게 근거리 딜러인지 탱커인지 묻지 않았다고? 섭섭한 말씀. 씰M2에서는 한 직업으로 둘 다 즐길 수 있다!

비결은 앞서 언급한 스위칭 스킬 시스템이다. 기사는 스위칭을 통해 방패를 들어 탱커가 되거나, 방패를 내려놓은 뒤 공격에 나서기도 한다. 직업 하나에 근거리 딜러와 탱커를 모두 담은 셈이다. 

기사 탱킹의 핵심은 실드로 분석된다. 공식 영상과 소개글에서 자신이나 파티원에게 실드를 부여하는 모습을 어필한 바 있다. 게다가 적을 제어하는 스킬도 지녔다. 마침 광역기가 많아 보이는데, 여기에 탱커의 필수 요소인 도발이 있을지도 모른다. 더불어 여러 RPG에서는 탱커가 방어 능력에 치중해 사냥 능력이 낮고, 육성 난도가 오르곤 한다. 그러나 씰M2 스위칭 스킬을 이용하면, 그런 걱정을 조금은 덜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두 얼굴을 한 직업, 광대

중독 버프 때문에 몸에서 힘이 빠진다 (소스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 중독 버프 때문에 몸에서 힘이 빠진다 (소스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광대는 씰 시리즈의 독특한 직업이다. 보통 광대라면 속임수가 특기이기 마련이다. 그래서 씰M2의 광대는 나이프와 트럼프 카드에 독을 발라 공격하며, 회피 능력으로 적의 공격을 흘린다.

씰M2 공식 커뮤니티에서 소개하길, 광대는 중독 디버프를 부여해 지속 피해를 준다. 이렇게 쌓은 중독에 특정 스킬을 발동하면, 중첩한 중독에 비례해 순간적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가한다. 지속 딜과 순간 딜 능력을 모두 지닌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다른 RPG에서 이런 기믹은 중독 내성을 지닌 적에게 무력화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광대는 궁극기 'JQKA'로 적에게 중독을 확정 부여 가능하다. 궁극기로 던지는 나이프와 카드에 무슨 독을 바른 건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광대는 스위칭 스킬로 단일, 범위 스킬셋이 바뀐다고 한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건 스킬 아이콘이다. 이미지 위는 나이프를 묘사한 아이콘, 아래는 망치나 깜짝 상자 등 장난감을 묘사한 아이콘으로 구성했다. 이렇게 속임수로 적을 농락하고 싶은 유저라면, 광대를 골라보자.

사수: RPG에서 원거리 딜러가 빠질 수 없지! 

궁수와 성직자는 강화 공격 시스템을 사용한다 (소스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 궁수와 성직자는 강화 공격 시스템을 사용한다 (소스출처: 씰M2 공식 사이트)

근거리 직업을 충분히 알아봤으니 원거리 직업을 만나보자. 씰M2의 궁수 포지션인 사수다. RPG는 대개 원거리 딜러 육성이 편해, 흥미를 갖는 유저가 많을 것이다. 공식 정보에 따르면, 빠른 원거리 공격과 강화 공격으로 단일 대상에게 높은 피해를 주는 원거리 딜러다. 그러나 광역기가 부족할 것 같진 않다. 소개 영상에서 여러 광역기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사냥 성능은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사수는 강화 공격 게이지를 사용한다. 일반 공격과 스킬을 사용해 강화 공격 게이지를 충전하고, 강화 공격 스킬로 화끈한 한 방을 노린다. 지속 딜이 중요한 셈인데, 이에 씰M2는 '전투의 흐름을 끊지 않고, 꾸준히 화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포지션은 지속 딜러로 풀이한다.

아울러 솔로와 파티 플레이에서 역할이 갈린다. 혼자 게임할 때에는 적의 접근을 막으며, 안전하게 공격한다. 파티 플레이를 할 시 빠른 속사와 차지 샷으로 딜에 집중한다. 흠, 솔로잉에서도 빠른 속사로 적이 접근하기 전에 해치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광역 딜 수단도 충분히 갖춘 것으로 보인다 (소스출처: 씰M2 공식 영상)
▲ 광역 딜 수단도 충분히 갖춘 것으로 보인다 (소스출처: 씰M2 공식 영상)

마법사의 3연계 콤보에는 자비심이 없지!

얼음과 별, 콤보 스킬로 무장한 마법사 (소스출처: 씰M2 공식 영상)
▲ 얼음과 별, 콤보 스킬로 무장한 마법사 (소스출처: 씰M2 공식 영상)

마법사는 판타지 기반 RPG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다. 씰M2도 마찬가지이며, 우리가 만날 마법사는 얼음 속성에 특화한 모습이다. 광역기와 순간 화력이 장점인 누커 포지션이다. 사수가 저격수라면, 마법사는 대포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한 방에 적을 쓸어담는 걸 선호하는 유저에게 적합할 전망이다.

특이하게도 마법사는 스위칭 스킬에 대한 소개가 없다. 대신 콤보 스킬이라는 고유 기능을 사용한다. 2개의 콤보 슬롯에 3연계 스킬을 등록하고, 이를 빠르게 퍼붓는 기능이다. 이때 단계가 올라갈수록 콤보 스킬이 강력해진다. 최종 단계에서는 큰 피해를 한 번에 집중한다. 여기에 버프로 광역 피해를 강화해 많은 적을 발휘할 때 전투 효율을 높인다.

1번 스킬을 연속 사용해 콤보 공격 (소스출처: 씰M2 공식 커뮤니티)
▲ 1번 스킬을 연속 사용해 콤보 공격 (소스출처: 씰M2 공식 커뮤니티)

공식 커뮤니티 직업 소개 글에서 간단한 예시를 확인했다. 이미지에는 일부 스킬 위에 3개의 점이 보인다. 그리고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점이 하나씩 차고, 스킬 아이콘이 바뀐다. 콤보 스킬 아이콘은 2개다. 이것 말고 다른 콤보 스킬은 없는지 또 마법사의 스위칭 스킬은 없는지 궁금해진다. 씰M2 오픈 후 확인해보자.

성직자가 세게 때려야 버프가 돈다니까요!

저 두꺼운 팔뚝이 보이는가? 강화 공격 사용자답다 (사진출처: 씰M2 공식 커뮤니티)
▲ 저 두꺼운 팔뚝, 강화 공격 사용자답다 (사진출처: 씰M2 공식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는 밈 중 '힐러 성향표'를 본 적이 있는가? 유명 TRPG '던전앤드래곤'에서 비롯된 밈 중, 힐러가 어떤 방식으로 파티를 지원하는지 정리한 이미지다. 거기서는 순수하게 아군 지원에 전념하는 힐러와 직접 딜로 캐리하려는 힐러가 성향의 양 극단에 자리했다. 씰M2의 성직자는 이 중간에 선 힐러 겸 서포터다. 성직자가 세게 때려야 아군을 지원하는 구조다.

성직자는 사수처럼 강화 공격 게이지를 지녔다. 스킬로 강화 공격 게이지를 충전해 강화 공격을 한다. 차이점은 강화 공격의 목표다. 사수는 한 방 폭딜이 목표지만, 성직자는 강력한 지원 공격을 한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해야 아군을 보조한다. 원거리 범위 공격과 자가 회복, 광역 힐을 지닌 건 확정했고, 영상에서는 보호막을 거는 모습을 확인했다. 그 밖에 어떤 효과로 아군을 지원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함께라면 천군만마, 영혼의 파트너 펫과 가더

펫은 유저 각각의 빌드와 애착에 많은 공을 들였다 (사진출처: 공식 유튜브 영상)
▲ 펫은 유저 각각의 빌드와 애착에 많은 공을 들였다 (사진출처: 공식 유튜브 영상)

지금까지 씰M2에서 유저의 분신이 될 직업을 살펴봤다. 그러나 이걸로는 부족하다. 힘든 여정에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법이다. 몬스터와 목숨을 걸고 싸우고, 던전을 탐사하기 위한 대비는 아무리 많아도 부족할 테니 말이다.

씰M2에는 유저의 동반자로 펫과 가더를 준비했다. 그중 펫은 개발진이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한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일단 높은 등급 펫을 얻는 것부터 생각하겠다고? 펫은 그렇게 단순한 요소가 아니다. 진화와 능력 계승을 결합해 유저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동료다. 모든 유저가 같은 옵션을 고르는 게 아닌, 저마다 자신만의 펫 빌드를 꾸리는 재미가 핵심이다. 유저의 행동에 반응하는 기능도 기대된다.

익살스러운 센스가 돋보인다 (사진출처: 씰M2 공식 영상)
▲ 익살스러운 센스가 돋보인다 (사진출처: 씰M2 공식 영상)

저기요? 탈것 맞죠? (사진출처: 씰M2 공식 영상)
▲ 저기요, 탈것 맞죠? (사진출처: 씰M2 공식 영상)

가더는 씰 온라인 시절부터 이어진 시리즈 전통의 탈것이다. 그리고 씰M2에서는 이동수단의 역할을 벗어나고자 한다. 펫, 장비와 함께 유저의 성장을 보조하는 요소로, 캐릭터 성장에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공식 영상에서 드러난 정보에 따르면, 가더는 여러 등급으로 나뉜다. 그리고 희귀 가더는 기본 능력으로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지녔다. 영웅 가더는 추가로 사냥 시 아이템 추가 획득률 버프를 준다. 이처럼 육성에 꼭 필요한 효과를 제공할 듯싶다.

아울러 가더의 디자인에도 힘을 줬다니 기대하자. 기존 씰 IP를 업그레이드해 총망라했고, 신규 가더도 많이 준비했다. 바퀴 달린 목마처럼 생긴 '명마 알렉산드라', 딸기향 젤리처럼 생겨 유저를 품에 안고 옮기는 '딸기맛 젤리곰', 진공 청소기와 가마, 죄인 호송용 가마, 뚱뚱한 호랑이 등 기상천외한 가더가 기다린다. 실용적이면서 개성도 챙긴다니, 이런 콘텐츠는 못 참지!

▲ 영상을 통해 어떤 복장이 등장하는지 만나자 (영상출처: 씰M2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성적인 코디 요소로는 씰 IP의 특징인 코스튬과 오파츠가 빠질 수 없다. 코스튬은 옷, 오파츠는 악세서리로 이해하면 된다. 당연히 씰M2에도 코스튬과 오파츠가 등장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공식 영상을 통해 다양한 코디를 확인하자. 진지한 모험을 즐기고 싶은 유저와 톡톡 튀는 개성을 뽐내고자 하는 이를 위한 디자인을 두루 준비했다. 앞서 언급한 가더와 조합해 콘셉트를 극대화하는 예시도 제시했으니 정식 오픈 후 세팅에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를 플레이하거나 커스터마이징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면, 같은 서버에서 서브 캐릭터를 만드는 게 유리할 전망이다. 획득한 코스튬과 오파츠, 가더는 같은 서버의 모든 캐릭터가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정식 오픈 후에는 같은 서버의 여러 캐릭터가 함께 누리는 혜택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준비 됐나요, 이런 콘텐츠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파티, 길드와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씰M2

씰M2는 파티, 길드를 통한 협력 플레이를 추천한다 (사진출처: 씰M2 공식 영상)
▲ 씰M2는 파티, 길드를 통한 협력 플레이를 추천한다 (사진출처: 씰M2 공식 영상)

유저가 선택할 직업과 개성을 뽐낼 코디 콘텐츠, 여행의 동반자를 정리했다. 모험의 준비를 마쳤으니 이제 씰M2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정할 단계다. 우리가 향할 목표는 던전과 도전 콘텐츠다. 

먼저 씰M2의 던전은 크게 '펫 비타 던전'과 '파티 던전' 두 종류로 나뉜다. 각 콘텐츠는 매일 3회 참여하는 인스턴스 던전이다. 펫 비타 던전은 펫 이유식과 펫 큐브를 드랍한다. 파티 던전은 입장 난도에 따라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획득한다. 펫과 장비 모두 성장의 필수 요소이므로,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파티 던전은 혼자 입장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파티 공략을 전제로 난도를 설정했다. 게다가 필드 사냥에서는 파티 처치 보너스 기능을 제공한다.

파티 던전에서 보이듯 씰M2는 파티 플레이를 유도하는 분위기다. 그 연장선이 길드다. 캐릭터 레벨 22를 달성하면, 길드를 창설할 수 있다. 길드는 출석을 통해 길드 경험치와 전용 포인트를 얻고, 길드 축복 버프와 길드 미션, 길드 상점 등의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반드시 길드에 소속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빠른 성장을 위해 마음에 맞는 유저와 협력하는 걸 추천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 길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 중 (사진출처: 씰M2 공식 커뮤니티)
▲ 공식 커뮤니티에서 길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 중 (사진출처: 씰M2 공식 커뮤니티)

길드 축복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씰M2 공식 커뮤니티의 소개는 이렇다. 물리/마법 공격력과 명중, 방어력 등 전투력 관련 스탯을 높인다. 나아가 채집 속도 증가와 보너스 채집 확률 증가 등 부가적인 옵션도 제공한다. 즉, 씰M2에는 명중 스탯과 채집 콘텐츠가 등장한다는 의미다. 명중 스탯이 어떻게 작동하며, 채집으로 어떤 아이템을 얻는지 지켜보자. 물론, 파티 던전과 길드에 들일 믿음직한 동료를 구하는 것도 잊어선 안 된다.

현자의 탑과 도전의 전장에서 스펙, 실력을 확인!

▲ 론칭 후 여러분의 육성 성과와 씰력을 보일 콘텐츠 (영상출처: 씰M2 공식 유튜브 채널)

씰M2는 필드 사냥과 던전 외에도 현자의 탑과 필드 보스, 도전의 전장을 준비했다. 현자의 탑은 일종의 도전의 탑 콘텐츠다. 더 높은 층에 오를수록 보상이 쏟아진다. 각 층은 몬스터 무리가 쏟아지며, 목표는 최고층까지 동반하는 것이다. 만약 등반 중 고비를 만날 경우,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을 떠올리자. 스펙을 올린 뒤 나중에 다시 도전하면 그만이다.

필드 보스는 특정 시간과 장소에 출현하는 보스 몬스터다. 보스 공략에 더 많이 기여한 유저가 가장 많은 보상을 얻는다. 특히 밤에 출현하는 보스는 더 강력하고, 특별하다고 한다. 자연스레 보스 출현 일정을 파악하는 게 중요할 것이다. 참고로 공식 커뮤니티 질의응답에 따르면, 씰M2에는 PvP 콘텐츠가 없다고 한다. 필드 보스 사냥을 위해 유저끼리 견제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부담 없이 보스 공략에 참여해야겠다.

도전의 전장에는 한층 더 강력한 보스가 등장한다. 콕 집어서 대결전 콘텐츠라고 소개했으니, 필드 보스보다 어려운 전투로 예상한다. 핵심은 정해진 시간 안에 가장 많은 기여도를 쌓는 것이다. 게다가 전용 상점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획득하는 희귀한 아이템이 기다린다. 어떤 아이템일지 기대된다.

그 밖에도 도감과 업적, 칭호, 명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발판이다. 그런 씰M2는 현재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 중이며,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정식 출시한다. 벌써 씰M2에 접속해 쉴츠를 모험하고 싶어지지 않는가? 미리 게임을 설치하고, 오픈과 함께 게임에 뛰어들자!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pestillblood@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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