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 22 / 7 / 13

- 고유 스킬 발동 확률이 가장 높은 중거리 선입마로 육성
- 인자 계승 시 포인트는 마일 적성을 최소 B 이상으로 보정하는 것
- 2번 목표가 마일 레이스이기 때문으로, 이것만 잘 넘기면 육성이 수월해짐
- 성능이 워낙 뛰어나, ‘스피드 – 스태미나 – 파워’ B 랭크에 ‘원호의 마에스트로’ 스킬만 있어도 수월하게 육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1 스피드 – 1 파워 – 1 우정 – SSR 슈퍼 크릭’을 추천
- 인자 계승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스피드, 파워를 서포트 카드로 보충한다
- 스피드 타입은 배포 서포트 카드인 SSR ‘스페셜 위크’나 SR 카드 ‘스윕 토쇼’, ‘에이신 플래시’를 추천
- 지능 타입의 SR ‘마블러스 선데이’는 인자 풀이 넉넉할 때 골라도 좋다. 인자가 부족하다면 스피드나 파워 카드를 추천한다
추천 스킬
- 원호의 마에스트로 : 코너에서 지구력을 회복한다
- SSR 서포트 카드 ‘[한 알의 평온] 슈퍼 크릭’
- 와곽 추월 준비 : 최종 코너에서 바깥으로 추월 시 속도 상승 <작전: 선입>
- SSR 서포트 카드 ‘[저녁 놀은 동경의 색] 스페셜 위크’
- SSR 서포트 카드 ‘[『사랑받는 존재가 되어 다오』 오구리 캡’
- 뒷심 : 라스트 스퍼트에 속도 상승
- SSR 서포트 카드 ‘[『사랑받는 존재가 되어다오』] 오구리 캡’
- SR 서포트 카드 ‘[0500 · 정각대로] 에이신 플래시’
- 승리의 고동 : 200m 남은 시점에서 2~5위라면 속도 상승
- ‘오구리 캡’으로부터 계승
- 고유 스킬을 계승한다면 ‘오구리 캡’이나 ‘메지로 맥퀸’을 추천
- 디버프 스킬을 많이 배워, 여기에 특화한 ‘역병마’ 빌드도 종종 제시된다. 해당 빌드는 아니더라도, 육성 중 스탯이 모자랄 때 디버프 스킬을 익히면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
- 스킬 개방을 위해 각성을 진행한다면, 일단 3레벨까지만 높인다. 선입마로 육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각성 4레벨 스킬은 선행용이다. 재화를 모아뒀다가 단숨에 3에서 5레벨까지 올리길 추천

- 캐릭터의 성능이 뛰어나, ‘스피드 – 스태미나 – 파워’를 삼각형으로 투자하면 큰 어려움은 없는 구성
- 시니어급 4월부터 재팬컵 사이가 마지막 육성 구간. 이후 2턴마다 경기를 진행해 휴식을 취할 틈이 없음
- 고유 칭호 획득 조건에 전승이 있고, 효율적인 팬 관리를 노린다면 마일 적성을 보완해 2번 목표에 대비해야 함
- 사우디아라비아 RC 전까지는 트레이닝과 인연 게이지를 쌓는데 전념하고, 해당 경기를 마친 후 스탯에 따라 레이스 일정을 소화한다

육성 목표
- 기초 스탯을 쌓아 2기 이후의 성장 발판 마련
- 클래식급 6월 전반까지 우정 트레이닝을 최소 2개 이상 개방
- 다음 턴 6월 후반은 여름 합숙을 대비해 체력을 70% 이상 확보
- 첫 여름 합숙 (클래식급 7월~8월)의 우정 트레이닝이 핵심


- 주니어급 10월 후반의 2번 목표 ‘사우디아라비아 RC’가 큰 장애물
- 루돌프는 기본 마일 적성이 C이므로 인자 보완 없이는 공략하기 힘듦
- 고유 칭호 획득 조건 중 전승이 있어, 이를 노린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함
- 마일 적성 B를 기준으로 ‘스피드 – 스태미나 – 파워’ 240 전후면 무난하게 우승 가능
주요 이벤트

랜덤 이벤트
– 언제 어떠한 때라도
– 갑작스러운 후의

클래식급 4월 전반의 인자 계승

클래식급 7월 전반의 여름 합숙
- 첫 번째는 루돌프의 학생회 일과 관련한 이벤트
- 1번 선택지는 체력을 소모해 이사장의 인연 게이지 상승 및 근성/스태미나를 +20
- 2번 선택지를 고르면 스탯 버프 없이 체력을 10 회복 ‘언제 어떠한 때라도’는 2번을 고르길 추천
- 루돌프가 육성 중 전복한다면 여름 합숙 결과의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높다. 1기에서 인연 게이지가 엉뚱한 곳에 몰렸거나, 여름 합숙에서 우정 트레이닝이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참가해야 할 레이스

주니어급 12월 후반
호프풀 스테이크스

클래식급 6월 후반
타카라즈카 기념
- 주니어급 12월 전반까지 주요 스탯인 스피드, 스태미나, 파워를 높이는데 집중
- 중거리 주자라 주니어, 클래식급부터 팬을 한 번에 3천 명 이상 모을 수 있는 경기가 많음
- 위의 두 경기와 팬 보상 5천 이상의 경기를 2번 정도 우승하면 여름 합숙 전에 팬이 10만 명 이상 모인다
- 마일 인자를 A까지 보완했다면 팬을 1만 명 이상 모을 수 있는 레이스를 소화할 수 있어 일정을 더 유연하게 짤 수 있다
- 인자나 서포트 카드 풀이 좋다면 이런 레이스를 챙기며 스킬 포인트를 모을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이 구간에서 팬 보상이 가장 큰 호프풀 스테이크스와 타카라즈카 기념 우승을 노리고 스탯 상승에 전념한다

육성 목표

- 첫 급성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팬, 스킬 관리에 들어갈 시기
- 제 1 목표는 이사장의 인연 게이지 60 및 팬을 7~12만 명 달성하는 것
- 중거리 경기의 특성 상 고유 스킬 레벨 업에 필요한 팬 수는 쉽게 모을 수 있음
- 이에 팬 보상이 큰 G1 경기를 집중 공략해 스킬 포인트를 모으고, 육성 종료 시점에서 32만 명을 달성해 레전드 클래스 도전을 노린다
참가해야 할 레이스

클래식급 11월 전반
엘리자베스 여왕배

클래식급 11월 후반
재팬컵
- ‘국화상 – 엘리자베스 여왕배 – 재팬컵’이 3턴 연속으로 이어지는 11월 후반이 고민거리
- 연속 우승하면 팬을 잔뜩 끌어모을 수 있으나, 레이스 피로 이벤트로 ‘피부 트러블’ 디버프를 얻을 수 있음
- 불안 요소가 걸린다면 엘리자베스 여왕배를 건너뛰길 추천. 12월 후반의 ‘아리마 기념’도 보상이 3만 명으로 매우 높아 만회할 기회는 충분하다

육성 목표

- 육성 목표가 1개 뿐이라 트레이닝과 레이스 일정을 짜기 편함
- 주요 스탯 중 둘을 최소 B까지 달성하는 걸 목표하며, 스피드와 파워를 우선 투자한다
- 인자나 우정 트레이닝이 잘 나왔다면 ‘스피드 650 – 스태미너 600 – 파워 650’을 노려보자
추천 레이스

시니어급 3월 후반
오사카배

클래식급 6월 후반
타카라즈카 기념
- 눈에 띄는 레이스는 적다
- 마일 인자를 보완했다면 시니어급 5월 전반의 ‘빅토리아 마일’, 6월 전반의 ‘야스다 기념’을 고려해보자
- 다만, 스킬 포인트나 팬 수가 급하지 않는 한 레이스보다는 우정 트레이닝으로 스탯 고점을 노리길 추천
주요 이벤트

시니어급 2월 전반 발렌타인 데이

시니어급 4월 전반 팬 감사제

시니어급 12월 후반 크리스마스
- 2월 전반, 4월 전반에 고유 스킬 레벨 업
- 또한 4월 전반에는 마지막 인자 계승을 진행
- 발렌타인 데이에 팬 수를 6만 이상, 팬 감사제 째 팬 수 7만 명 이상에 이사장의 인연 게이지 60 이상 달성 시 레벨 업
- 마지막 고유 스킬 레벨 업은 12월 후반 크리스마스에 진행한다. 조건은 팬 수 12만 명 이상이니 참고하자
- 시니어급 7월과 8월은 마지막 여름 합숙을 한다. 마지막 스탯 부스트 기회니 미리 체력과 컨디션, 특수 상태를 관리해 고점을 노리자

육성 목표

- 라스트 스퍼트. 우정 트레이닝을 통해 스탯 고점을 노리며, 레전드 클래스에 필요한 팬을 보충한다
- 마지막 육성 목표인 ‘아리마 기념’을 완료한 시점에서 팬을 약 22만 명 모았다면 URA 파이널스 우승 시 레전드 클래스를 달성한다
- 마지막 체력 회복 타이밍은 11월이나 12월 초반. 시니어급 11월 후반부터 URA 파이널스까지 2턴마다 경기가 펼쳐지므로, 체력을 보충하거나 컨디션을 관리할 틈이 없다
참가해야 할 레이스

시니어급 10월 후반
텐노상 (가을)

시니어급 11월 전반
엘리자베스 여왕배
- 마지막 추가 레이스. 이후는 육성 목표와 체력 관리로 달리 기회가 없음
- 2기와 비슷하지만, 팬 보상 3만 명의 ‘재팬컵’이 육성 목표인 점이 차이점
- 세 번째 경기가 육성 목표이므로 레이스 피로 걱정 없이 연속으로 레이스를 달릴 수 있음
- 레전드 클래스가 목표가 아니거나, 이미 팬을 22만 정도 모았다면 남은 턴을 트레이닝에 전념해도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