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PUBLISHER: KAKAO GAMES CORP.

우마무스메 URA 공략 – 슈퍼 크릭

최종 업데이트 : 22 / 9 / 2

  • 장거리 선행마의 대표 주자
  • SSR 슈퍼 크릭을 쓸 수 없어, ‘원호의 마에스트로’ 습득을 위해 각성 레벨 5 달성이 필수
  • 클래식급 중후반에 트레이닝 실패율을 높이는 ‘작은 역경’ 디버프를 획득, 추후 ‘커다란 빛’ 버프로 바뀜
  • 작은 역경과 커다란 빛은 이벤트 이외의 방법으로 제거할 수 없으며, 비슷한 효과인 ‘훈련 능숙/미숙’과 중복 적용된다
  • ‘3 스피드 – 2 스태미나 – 타즈나’를 추천
  • ‘작은 역경’의 훈련 실패 확률을 줄이고 ‘컨센트레이션’을 배우기 위해 타즈나를 선택
  • ‘스페셜 위크’와 ‘스윕 토쇼’는 서포트 카드 풀과 상한 돌파 상태에 따라 다른 카드로 교체해도 좋음
  • SSR 메지로 맥퀸은 입수하기 쉽지만 트레이닝 보너스가 없어, SR ‘마야노 탑건’이나 SSR ‘사토노 다이아몬드’로 대체 가능

추천 스킬

  • 원호의 마에스트로 : 코너에서 지구력을 회복한다
  • 획득처: 각성 레벨 5 달성 시 개방

  • 현혹의 교란 : <선행> 종반에 순위가 50% 이내라면 후방의 시야 감소
  • 획득처: 각성 레벨 3 달성시 개방

  • 뛰어난 작전 : 레이스 종반에 속도 상승
  • SR 서포트 카드 ‘[정점에 서라!] 히시 아마존’

  • 뒷심 : 라스트 스퍼트에 속도 상승
  • 서포트 카드 ‘스페셜 위크’, ‘보드카’, ‘오구리 캡’

  • 존귀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 최종 코너에서 순위가 30% 이내면 속도 상승
  • ‘[엘레강스 라인] 메지로 맥퀸’으로부터 계승
  • 각성 레벨 5 달성은 필수
  • ‘원호의 마에스트로’ 외에도 우수한 각성 스킬이 많음
  • 배포 ‘스페셜 위크’나 ‘토카이 테이오’ 등, 선행마에게 좋은 스킬을 주는 서포트 카드가 많은 편
  •  SSR ‘타즈나’나 ‘파인 모션’을 채용하고 ‘컨센트레이션’과 ‘스피드스터’를 배우는 것도 좋은 선택
  • 중거리 경기가 많아, 스탯을 잘 찍으면 팬을 수월하게 모을 수 있음
  • 중거리와 장거리 경기 수가 같으므로, URA 파이널스의 경기 종목을 정하고 싶다면 레이스에 주의하자
  • 2번 목표 ‘제비꽃 S’ 클리어 시 ‘작은 역경’ 디버프 습득, 3번 목표 ‘국화상’ 클리어 시 ‘커다란 빛’ 버프로 변경됨
  • 클래식급 4월 전반 ‘사츠키상’과 5월 후반 ‘일본 더비 1착 시 히든 이벤트 발생. 체력을 소모해 스탯과 스킬 Pt, 시나리오 NPC의 우정도 증가

육성 목표

클래식급 여름 합숙을 대비한 인연 게이지 적립

클래식급 4월 전반의 인자 계승

  • 게임 시작~’작은 역경’ 디버프 획득까지의 구간
  • 서포트 카드의 인연 게이지 상승에 집중하며, 스피드와 파워 위주로 투자
  • 고유 스킬이 회복기이고 ‘코너 회복’을 기본 습득하는 만큼, 스태미나 부담은 적은 편
  • 추가 레이스는 12월 후반의 ‘호프풀 스테이크스’를 노린다. 우승 시 단숨에 팬을 끌어모을 수 있어, 추후 진행이 쾌적해진다
  • 스탯은 ‘스피드 – 파워 – 스태미나’ 순서로 투자
  • 12월 후반 호프풀 스테이크스 우승을 목표로 스탯을 찍는다
  • 파워가 부족하면 호프풀 스테이크스에서 마군사를 당할 위험이 큼
  • 이 구간에서 스킬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주요 스탯을 평균 250 정도 찍었다면, 호프풀 스테이크스 우승 가능성은 충분하다

육성 목표

  • 클래식급 2월 후반 ‘제비꽃S’ 종료 시, ‘작은 역경(훈련 실패율 증가)’ 효과 획득
  • 이 효과로 인한 훈련 실패율은 타즈나의 ‘훈련 실패율 감소’ 효과로 0%로 만들 수 없음
  • 양호실이나 ‘훈련 능숙’, 타즈나의 외출 효과로 지울 수 없으며, 다른 훈련 관련 효과와 중복 적용됨
  • 작은 역경 디버프는 클래식급 10월 후반 ‘국화상’에서 우승할 시 사라지며, ‘커다란 빛’이 그 자리를 대신함
  • ‘작은 역경’ 디버프를 얻고 훈련 실패 위험성이 증가
  • 서포트 카드 타즈나를 채용해 실패율을 줄일 수 있으나 완벽하진 않음
  • 트레이닝을 할 시간은 충분하기에, 가능한 안전하게 육성해나가길 추천
  • 추가 레이스는 클래식급 4월 후반의 ‘일본 더비’ 외에는 특별히 큰 경기가 없음. 스탯 현황에 따라 GII 경기를 한 두 번 뛰는 정도면 충분함

주요 레이스와 이벤트

클래식급 5월 후반 ‘일본 더비’

클래식급 7, 8월의 여름 합숙

클래식급 10월 후반의 ‘국화상’

  • 추가 레이스는 5월 후반의 일본 더비 외에 큰 경기는 없는 편
  • 4월 후반 ‘사츠키상’과 5월 후반 ‘일본 더비’ 우승 시, 히든 이벤트 발생

육성 목표

  • ‘작은 역경’이 ‘커다란 빛’으로 바뀌었고, 육성 장애물이 사라짐
  • 이 구간의 목표는 시니어급 4월 전반의 고유 스킬 레벨 업을 위한 발판 마련
  • 트레이닝과 병행해 추가 레이스를 진행하며, 이사장의 인연 게이지를 녹색으로 만든다
  • 추가 레이스에 참여하거나, 트레이닝 후 추가 훈련 선택지 발생시 1번 선택지를 고르면 이사장의 인연도 상승

주요 이벤트와 추천 레이스

클래식급 11월 후반 재팬컵

시니어급 2월 전반의 고유 스킬 레벨 업

  • 시니어급 2월의 고유 스킬 레벨 업을 준비할 시기
  • 클래식급 11월 후반 ‘재팬컵’은 반드시 참가한다. 12월 후반 ‘아리마 기념’은 육성 목표이므로, 저절로 참가한다
  • 이 시기에 이사장의 인연 게이지 작업을 마쳐두는 것이 베스트이며, 시니어급에 접어들면 2월까지 트레이닝에 전념한다

육성 목표

  • 큰 고비를 모두 마치고, 고점 달성에 전념할 라스트 스퍼트
  • 시니어급 2, 4월 전반과 12월 후반의 고유 스킬 레벨 업은 특별히 신경쓴다
  • 파워 육성이 힘들기 때문에, 우정 트레이닝 시 스피드나 파워를 우선한다. 원호의 마에스트로를 배우고 고유 스킬 레벨이 충분하다면, 스태미나가 부족할 일은 드물다

주요 이벤트와 추천 레이스

시니어급 6월 후반 타카라즈카 기념

시니어급 11월 후반 재팬컵

시니어급 12월 후반 크리스마스

  • 고유 스킬 레벨 업 이벤트
  • 각 이벤트를 시작할 때 팬을 6만, 7만, 12만 명 이상 모았다면 레벨 업
  • 시니어급 4월 전반의 팬 감사제는 추가루 이사장의 호감도를 60 이상(녹색) 모아야 함
  • 2기까지 육성 목표와 추천 레이스를 모두 우승했다면, 추가로 레이스를 뛰지 않아도 좋다.

URA 파이널스의 주의점

  • 시니어급은 클래식급에서 등장한 ‘G1 엘리자베스 여왕배’와 ‘재팬컵’이 다시 한 번 등장함
  • 추가로 노려볼 건 3월 후반의 ‘오사카배’ 레이스, 두 번째 고유 스킬 레벨 업 직전이므로, 일정이 꼬여 팬이 모자라다면 노려보자
  • URA 파이널스는 육성 중 가장 많이 참가한 코스로 종목을 결정한다. 팬 효율이 높은 추천 코스를 모두 진행했다면, 중거리 코스가 결정된다
  • URA 파이널스에서 전복한다면 파워 부족일 때가 많다. 인자 계승 시 파워 스탯을 선택하길 추천하며, 스피드 카드 + 키타산 블랙으로 파워를 올리기 힘들 시, 파워 타입 카드를 1개 섞는다
유저리뷰
  • 스토리가 진짜 최고입니다미니스페넛2022년 11월 2일
    9.3
  • 게임 하나는 진짜 잘 만들었다frizmConan2022년 11월 2일
    9.5
  • 확실히 스토리나 케릭터성 그리고 경마를 잘 녹여낸 잘만든 게임 캐릭터는 귀엽고, SR카드도 성능 괜찮은 게 많고, 굳이 3성을 많이 뽑지 않아도 돼서 좋음쌀꾺쑤뚝뺴끼2022년 11월 2일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