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꿀팁] 페르소나 아군을 강화하는 샷건 딜러 '마코토'

승리의 여신 니케와 페르소나 시리즈 컬래버레이션 한정 캐릭터로 등장한 마코토는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드레이크와 함께 둘뿐인 작열 샷건 딜러다. 덕분에 샷건 조합의 새로운 파츠로 점쳐졌지만, 세부 효과를 살펴보니 추후 모집이 열리는 아마기 유키코와 함께 분배 조합과 궁합이 더 맞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 퀸(니지마 마코토) 한 장 요약 (자료: 국민트리 제작)

'승리의 여신: 니케'와 '페르소나 시리즈' 컬래버레이션 한정 캐릭터로 등장한 '퀸(니지마 마코토)(이하 마코토)'는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드레이크'와 함께 둘뿐인 작열 샷건 딜러다. 덕분에 샷건 조합의 새로운 파츠로 점쳐졌는데, 세부 효과를 살펴보니 추후 모집이 열리는 '아마기 유키코(이하 유키코)'와 함께 분배 조합과 궁합이 더 맞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유키코보다 먼저 지휘관들에게 찾아온 마코토의 성능을 국민트리가 빠르게 분석했다.

Q. 퀸(니지마 마코토)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A. 자체 우월 코드 증가 및 페르소나 아군 공격력을 올려주는 캐릭터입니다.

▲ 추후 나올 아마기 유키코와 상호 호환 관계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라운지)

마코토는 상시 '우월 코드 대미지 증가'와 '공격력 증가' 능력을 갖췄다. 10레벨 기준 '우월 코드 대미지 39.15% + 공격력 50.28% + 공격 대미지 30%' 증가를 발휘해 자체 성능을 크게 올린다. 버스트 스킬 '마하프레이다인'은 대상이 풍압 코드 적이라면 추가로 10초간 공격력 30.27% 증가 버프 '1more'를 제공한다.

1스킬 '페르소나 : 요한나'는 1more 버프 적용 시 적 전체에게 최종 공격력 비례 분배 대미지를 입힌다. 버스트의 분배 대미지 피해와 별도의 공격으로, 사실상 적 전체 공격이 2번 나가는 셈이다. 여기에 아직 실전에서 써보지는 못하지만, 유키코의 '추격' 버프를 받으면 분배 대미지를 추가로 발동한다. 2스킬 '철 · 권 · 제 · 재!'는 우월 코드 대미지 증가와 함께 버스트 3단계 진입 시 10초간 분배 대미지 증가 버프를 부여한다.

아울러 1more 버프를 받으면, 마코토를 제외한 기본 버스트 단계가 Step3인 '페르소나' 상태 아군 전체에게 시전자 기준 공격력 증가를 적용한다. 최대 3중첩까지 쌓이며, 1중첩 당 시전자 기준 공격력 35.2%가 오른다. 해당 조건에 맞는 캐릭터는 유키코뿐이니 다음 주 유키코 분석에서 한 번 더 다루겠다.

Q. 퀸(니지마 마코토)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A. 단독 사용은 샷건 덱, 유키코와 세트 기용 시 분배 덱으로 사용하세요.

▲ 유키코가 없어 분배 대미지 조합에선 피해량이 낮았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다음은 마코토의 실전 성능이다. 샷건 덱과 분배 덱을 기준으로 유니온 사격장 '풍압 코드 - 3분 보스전 - 스펙 고정' 환경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조합은 '토브 - 아르카나 : 포츈 메이트 - 애장품 드레이크 - 솔린 : 프로스트 티켓'과 '리틀 머메이드 - 마스트 : 로망틱 메이드 - 애장품 드레이크 - 앵커 : 이노센트 메이드'다.

실험 결과 유키코 없이 마코토 단독 채용은 샷건 덱이 더 유리했다. 샷건 덱에서 10억, 분배 덱에선 8억 4,000만으로 약 1억 6,000만의 차이가 벌어졌다. 무기가 샷건이라 '애장품 토브 - 아르카나 : 포츈 메이트 - 애장품 드레이크'의 버프를 전부 받은 영향이 컸다.

분배 대미지 환경에선 마코토의 분배 대미지 피해와 공격력이 크게 올랐지만, 샷건에 비해 피해량이 낮게 나왔다. 마코토와 상호보완 캐릭터인 유키코가 나오고 난 후 분배 덱의 피해량을 재측정할 필요가 있다. 공개된 유키코의 스킬에 따르면, 마코토에게 시전자 기준 공격력 80.25% 증가를 제공한다. 마코토가 유키코의 버프를 받으면, 분배 대미지 효과를 발동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피해량이 더 올라갈 전망이다.

Q. 퀸(니지마 마코토) 뽑을까요?
A. 컬래버레이션 한정 + 준수한 성능이니 최소 명함을 추천합니다.

▲ 그럼에도 고민이라면 다음 주 유키코 픽업 후 투자를 결정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라운지)

앞서 소개했듯이 마코토는 단독 성능이 준수한 캐릭터다. 작열 약점 콘텐츠에서 앞으로도 쭉 볼 가능성이 큰데,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작열 코드 3 버스트 니케는 유키코와 마코토를 제외하고 '앨리스 - 라피 : 레드 후드 - 드레이크 - 베스티 : 택티컬 업 - 미하라 : 본딩 체인 - 디젤 : 윈터 스위츠 - 모더니아' 정도가 끝이다. 보통 3버 딜러 니케가 2명이 들어가는 상황이라 5개의 덱이 필요한 솔로 레이드에서 마코토의 존재감이 클 전망이다.

여기에 컬래버레이션 기간 한정 캐릭터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추후 언제 복각을 진행할지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기존 지휘관들은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는 최소 명함을 가져가는 걸 권한다. 마코토는 샷건 덱에서 활용도 가능하니, 투자해서 나쁠 건 없다. 그럼에도 쥬얼과 모집 티켓 투자가 망설여지는 지휘관은 다음 주 유키코 모집 이후에 투자하자.

마코토와 유키코는 세트 캐릭터라 사실상 같이 사용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형태라 그때 투자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 작열 약점 솔로 레이드를 넘기지 않을 지휘관이라면 무조건 명함을 가져가고, 재화가 부족하거나 작열 솔로 레이드를 건너뛸 지휘관은 조금만 더 고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