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가 신규 전설 등급 영웅 '윤건'과 각성을 동시 출시했다. 이와 함께 기존 전설 영웅 '트루드'의 밸런스를 조정했으며, 신규 코스튬 2종을 선보여 화제다.
먼저 '숨은 강자들' 소속, 세나 리버스 오리지널 신규 영웅 윤건의 업데이트 소식이다. 기본 공격으로 단일 적군의 턴제 버프를 1턴 감소시키는 파격적인 효과가 특징인 마법형 영웅이다. 화력의 핵심은 광역 연계 공격이다. 4명의 적군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과 동시에 버프 2개를 해제하는 '십연자포'를 사용한다. 여기에 대상의 생명력이 50% 이상일 경우 행동할 수 없는 '오라'를 부여한다. 6초월 효과로 적군 처치 시 후술할 '신속연사'를 최대 1회 추가 발동한다.
두 번째 스킬 신속연사는 생명력 전환을 가해 방어력과 생명력이 높은 적에게 강력함을 뽐낸다. 그리고 패시브 스킬 '신지의 관료'로 자신에게 축복, 치명타 및 약점 공격 확률 증가 버프를 걸어 생존력과 화력을 모두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게 끝이 아니다. 마법형 영웅을 3명 이상 편성하면 '모든 피해 무효화'와 '상태이상 해제' 능력을 추가해 마덱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신규 영웅 참전과 함께 기존 영웅 '트루드'의 밸런스 개선 사항도 적용했다. 트루드는 '한 방이면 끝!' 스킬의 피해량이 대폭 올랐고, 적 행동을 제어하는 '진탕' 효과를 추가했다. 또한, '놀아 볼까!' 스킬을 통해 만능형 아군의 치명타 피해를 증가시키고, 패시브 '전투의 희열'에 자신에게 행동 제어 면역을 부여한다. 추가로 만능형 아군의 디버프를 해제하는 기능을 더해 방어 조합에서의 서포트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나온 신규 코스튬은 '에이스'의 길드 코스튬과 '오목'의 실시간 결투장 보상 '결투의 인도자'다. 각각 해당 콘텐츠 주화와 랭킹 보상으로 손에 넣으며, 게임 내 의상실을 통해 일러스트와 모델링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상세 내용은 세나 리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방문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