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정원 PD, 크리에이터 윤선배, 그리고 김수현 MC가 진행했으며, 뉴월드 성과를 비롯해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아울러 실시간 Q&A 시간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 예정
첫 코너는 뉴월드 목표를 회고하는 시간이었다. 먼저 쾌적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환경에 대해서는 아직 더 채워야 할 숙제라고 밝혔다. 편의성이나 플레이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라 덧붙이는 한편, 다음 주 업데이트에서 월드 보스 렉 1차 개선을 예고했다.
유저와 약속했던 ‘No 패키지, No 뽑기’ 약속은 앞으로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 전했다. 아울러 뉴월드 론칭 후에 합리적이지 못 하다고 느끼는 비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했다.
의도한 대로 자리잡은 자연스러운 성장
플레이와 거래소를 통한 자연스러운 성장에 대해서는 의도한 대로 자리를 잡았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게 가장 잘 드러난 방향이 거래소였다. 보석의 거래소 유통량이 82%를 기록했으며, 이는 획득한 보석 대부분이 유저들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었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 수익 배분을 통한 선순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작업장 관련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뉴월드 오픈 이후에 10만 번 이상의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또한, 반복적인 조치만으로는 아이템의 가치를 지키는 게 어렵기에 시스템적 보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거래소 세율 조정 등 다양한 보완책을 이야기했다.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은 9월 1일 두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태고 장신구 보석 판매 종료
다음으로는 태고 장신구의 보석 판매 종료를 공개했다. 플레이가 곧 성장이 되는 게임이라는 방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출을 포기하더라도 필요한 내용이라고 내부적으로 판단했으며, 해당 내용은 9월 8일에 적용을 예고했다. 줄어든 공급량은 시련 던전에서의 획득량을 늘리고, 검은밤 군도에서 수급할 수 있을 예정이다.
다이아 소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선 내용도 전했다. 유저들이 성장을 위해서 반복적으로 소모하는 비용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인다고 판단했고, 이런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하려는 결정이었다. 이를 통해 정령 및 탑승물 교체, 스킬 되돌리기, 석상 해방 및 상징 부여, 던전 추가 보상 획득에 소모되는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
기본 소환권 드랍 증가에 관한 이야기도 꺼냈다. 모든 유저에게 소환권 드랍 증가 혜택을 주고 싶었으나, 작업장을 고려해 패스 혜택으로 제공할 수 밖에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뉴월드에서의 서릿발 절벽 콘텐츠 해금을 예고했다. 다만, 뉴월드는 아직 성장하는 유저들이 많은 만큼, 뉴월드의 성장 속도에 맞춘 내용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뉴 월드 시즌2, 9월 8일 업데이트 예정
개선 방향을 모두 공개한 뒤, 뉴월드 시즌2를 9월 8일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뉴월드 시즌2는 증명된 재미를 한 번 더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었으며, 앞서 말한 내용이 모두 담겨있다고 한다. 뉴월드 시즌2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월 1일 라이브 방송에서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 주 업데이트에서 진행될 직업 밸런스 개편을 이야기했다. 이번 밸런스 개편에서는 각 직업간의 사냥 효율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하나의 직업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실시간 Q&A에서는 군도 매칭 및 세금 시스템, 크라본 서버 통합 등 민감한 질문과 함께 자세한 답변이 이어졌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스달 연대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