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인터뷰] 세나 리버스 길드전 강호 'MadDay & LuckyDay'

세나 리버스에 똘똘 뭉친 모험가들을 만나는 길드 인터뷰 시간입니다. 세나 리버스 길드전 상대가 구축한 방어팀을 더 효율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한 콘텐츠죠. 최상위권 길드는 승점을 하나라도 더 따내기 위해 치밀한 전략을 짭니다. 라운드 마감 직전까지 길드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구상하죠. 이번에 만난 베테랑 길드 MadDay도 예외가 아닙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에 똘똘 뭉친 모험가들을 만나는 길드 인터뷰 시간입니다. 세나 리버스 길드전은 상대가 구축한 방어팀을 더 효율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한 콘텐츠죠. 최상위권 길드는 승점을 하나라도 더 따내기 위해 치밀한 전략을 짭니다. 라운드 마감 직전까지 길드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구상하죠.

이번에 만난 베테랑 길드 MadDay도 예외가 아닙니다. 메이저 리그 최대 5위에 올라선 이력이 있는 상위권 길드인데요, 2기 길드 'LuckyDay'도 지난 시즌 길드전 15위에 이름 올려 실력을 증명했죠. 총 인원 60명의 전략 공유가 빛을 발한 셈입니다. 축적한 길드전 노하우가 깊어서 이를 정리한 공략 사이트도 구축했죠. 그들의 길드전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총 인원 60명 대형 길드 'MadDay & LuckyDay'

▲ MadDay 길드 프로필 (자료: 국민트리 제작)

Q. 간단한 길드 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세나 리버스 오픈과 함께 꾸준하고 열심히 달리는 MadDay입니다.

Q. 길드 창설 계기는?

A. 앞서 소개대로 MadDay는 세나 리버스의 오픈 일인 2025년 5월 15일 창설했습니다. 시작은 친구들과 콘텐츠를 같이 즐기기 위함이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은 세나 리버스를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길드는 꾸준히 우상향해 이렇게 상위권을 지향하는 거대 길드로 무럭무럭 컸어요.

Q. MadDay라는 이름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A. 길드 마스터인 제가 다양한 게임에서 길드를 만들곤 했는데요, 세나 리버스는 'MongDal'이라는 제 닉네임과 연관 지어 고민했습니다. 닉네임을 읽을 때 울림을 따서 MadDay로 결정했죠. 당장 와닿는 의미로는 '세나 리버스에 열광하는 하루' 같은 느낌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 정도로 콘텐츠에 열정적이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뜻이 통하겠네요.

Q. 길드 홍보 포인트는?

▲ MadDay 길드 홍보 게시글 (사진출처: MadDay 길드 제공)

A. 뭐니 뭐니 해도 안정감이죠. 오픈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큰 굴곡 없이 안정적으로 길드를 운영 중이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아울러 길드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공략 사이트 소개와 길드 가입에 필요한 스펙을 보기 좋게 안내해 우리의 매력이 돋보이도록 홍보 중이죠.

Q. MadDay 길드의 매력은?

A. 현재 MadDay는 최대 인원인 30명을 넘어 2기 길드 LuckyDay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길드 대비 인원이 두 배 많은 만큼 정보 공유도 더 활발하죠. 그러다 보니 최신 콘텐츠나 메타를 좀 더 편하고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길드원들끼리 유대감이 더욱 끈끈해지고요.

Q. 신규 길드원을 모집한다면 어떤 분을 원하나요?

A. 길드전 이해도가 높은 분을 선호합니다. 여기에 길드 이름처럼 세나 리버스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분이면 금상첨화죠. 분명 스펙이 높을수록 좋은 점이 있긴 하나, 개인 체급보다 열정을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귀멸의 칼날 영웅' 지나치기 어렵네요!

Q. 강림 원정대 길드 공략 방침은?

▲ 쏠쏠한 강림 원정대 달성 보상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기본은 구사황을 시즌 첫째 주 목요일에 정리하는 것이죠. 이는 파괴신 공략 입장권을 하나라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챙긴 입장권으로 모두 일정량의 최소 점수를 확보하죠. 이렇게 저점을 달성한 상태에서 목표 순위 안착을 위한 추가 공략을 진행합니다.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보상을 확보해놓고 목표를 향해 달리죠.

Q. 길드 PvE 콘텐츠에서 주목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A. MadDay는 길드전을 주력으로 삼아서 PvE 콘텐츠의 우선순위가 낮았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개인 달성 보상이 생기면서 길드원 모두에게 콘텐츠 동기가 생겼습니다. 구미 당기는 보상들을 마련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Q. 특별히 신경 쓰는 공성 요일이 있다면?

A. 앞서 언급했듯 공성전 역시 PvE 콘텐츠라 특별히 신경 쓰는 요일은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개인 보상을 위해 모든 요일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Q. 최근 등장한 전설 영웅들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 젠이츠의 강력한 각성 스킬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귀멸의 칼날 1차 콜라보 영웅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가 동시에 나왔죠. 둘 다 원작 인기 캐릭터인데다, 성능이 좋고, 스킬 컷신 연출도 잘 나와서 길드 내에서도 나무랄 부분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루비 여유가 없는 분들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죠. 성능을 기준으로 탄지로와 젠이츠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러면 젠이츠를 좀 더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두 영웅 모두 PvP 콘텐츠에서 활약하는 건 같으나, 젠이츠는 확실한 대체제가 없으니까요.

기존 영웅 중에서 가장 최근에 각성이 나온 '아일린'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영구 지속인 '방어력 감소' 중첩과 '받는 회복량 감소' 덕분에 PvP와 PvE 모두 좋은 평가를 내렸죠.

Q. 구세나 5인 중 MadDay 길드원이 뽑은 베스트 픽은?

A. 구세나 모두 각자의 매력이 톡톡 튀죠. 딱 하나만 뽑기엔 의견을 모으기 힘드니 길드 대표로 파이를 뽑겠습니다. 6초월 파이의 '동일 열 전체 처형'은 구세나의 강력함을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효과죠. 말로만 듣던 효과를 직접 써보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밤새도록 '길드전' 전력 질주!

Q. MadDay의 길드전 현황과 방침이 궁금합니다.

▲ MadDay 길드 내부 길드전 사이트 (사진출처: MadDay 길드 제공)

A. MadDay는 길드전 10위 진입을 목표로 삼은 길드입니다. 그만큼 길드전 인재들이 많아 조합 연구에 매진하는 등 열정이 대단한데요, 여기에 맞춰 길드 차원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합니다. 그중 하나가 전용 공략 사이트죠. 연구 결과나 대표 조합을 길드원 모두 편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빠른 공유를 돕습니다. 대진이 있는 날에는 더 발 빠르게 대응하는데요, 오전 중 방어팀 관련 사항을 정리해 1차로 공지하고, 오후에 변동 사항을 반영해 2차 수정을 합니다. 공격도 중요하지만, 완성도 높은 방어팀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는 편입니다.

Q. MadDay만의 길드전 조커픽이 있나요?

A. 방어팀으로 '라드그리드·겔리두스·아리스' 조합을 변수 창출용으로 써요. 포인트는 아리스의 전용 장비 '파쇄' 세팅입니다. 보통 해당 조합을 뚫기 위해 방덱으로 시도를 많이 합니다만, 이를 파쇄 아리스로 허점을 찌르는 것이죠. 여기서 새로운 공격 루트를 강요하게 만드는 그림인데, 이제는 잘 안 통하는 편입니다. 탄지로와 젠이츠 등장으로 방어팀에 방덱을 배치하는 경우가 대폭 줄었거든요.

Q. 길드에서 유독 인기 있는 영웅은?

▲ 두 길드 모두 메이저 리그 최상위권 달성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PvP 콘텐츠 세대교체의 장본인 '윤건·선란'입니다. 체급 자체가 매우 뛰어난 영웅들이라 길드전 상대 내성·본성 공략을 위한 핵심 파츠로 통하죠. 굉장히 강해서 자연스레 인기도 치솟았습니다.

Q. 인상 깊었던 길드전 상대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 MadDay의 길드전 마지막 라운드 풍경 (사진제작: ChatGPT)

A. 길드전 모든 시즌, 모든 라운드 꼼꼼히 운영하기에 인상 깊은 매치가 정말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기억에 남는 것보단 승부가 절정에 치닫는 순간의 우리가 더 기억에 남을 듯해요.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시즌 마지막 경기가 특히 그렇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승리를 따내기 위해 음성 채팅 방에 모여 다 같이 의논할 때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죠. 그리고 최종 승리를 확정 짓는 순간 다 같이 기뻐하는 환호가 울려 퍼질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Q. 상급 결투장 '4:4 모드' 시즌은 어땠나요?

A. 사실상 이벤트 모드라고 생각합니다. 장신구 금지 모드와 같은 맥락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은 좋지만, 이런 이벤트식 모드는 기존 상급 결투장과 분리하는 것이 어땠을까 싶네요.

Q. '실시간 결투장'은 재밌게 즐기고 있나요?

A. 실시간 결투장은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리는 편입니다만, 적어도 MadDay 내에서는 인기 콘텐츠로 통합니다. 길드 마스터인 저부터 푹 빠져 즐기는 콘텐츠인데요, 다른 PvP 모드와 다르게 전투 상황에 따라 직접 스킬을 골라야 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상대와 실시간으로 전략을 겨루는 것과 약간의 심리 싸움을 곁들이는 것이 포인트죠.

최우선 목표는 길드전 in10 유지

Q. 특별히 소개, 자랑하고 싶은 길드원은?

▲ MadDay의 자랑 '이도율' 님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길드 정신적 지주 '밤의왕'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현재 길드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은 길드 전용 공략 사이트는 '이도율' 님의 노력 끝에 문을 열었습니다. 항상 길드에 애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운영을 돕는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길드원이에요.

그리고 LuckyDay의 부길마 '밤의왕' 님은 우리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길드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운영 덕분에 길드를 관리하는 입장에선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감사한 분이죠.

Q. 향후 MadDay 길드의 목표는?

A. 가장 우선으로 내세운 목표는 길드전 in10 유지에요. 경쟁이 정말 치열한 구간이지만, 모두가 합심해서 노력하고 있으니 결실을 이룰 것이라 믿습니다. 목표 달성 이후에도 노력을 기울여 계속해서 우상향하는 길드가 되겠습니다!

Q. 오프라인 모임도 계획에 있나요?

▲ 한잔 곁들인 오프라인 모임! (사진출처: MadDay 길드 제공)

A. 이미 몇 차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다졌습니다. 길드원들이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지역에 살고 있어서 앞으로 더 자주 모여야 모두 만나 뵐 수 있을 것 같네요! 세나 리버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즐겁게 시간을 보냈으니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종종 모일 계획입니다.

Q. 세나 리버스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길드장인 저를 포함, 많은 길드원들이 세븐나이츠 원작부터 세나 리버스까지 꾸준히 게임을 즐긴 분이 정말 많죠. 그만큼 세븐나이츠 IP 자체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세븐나이츠를 아끼는 것만큼 운영진도 더욱 소중히 게임을 발전시켰으면 해요. 소통을 통한 유저 친화적 운영으로 평생 즐길 수 있는 장수 게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Q. 끝으로 길드원에게 한마디!

▲ MadDay 길드장 MongDal 님의 아지트 (사진: 국민트리 촬영)

A. 우리 매드&럭키 길드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고, 오래오래 함께합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