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쳐 퀸과 정면 승부! 니케 4주년 방송 요점 정리

10월 24일 오후 7시,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기념 방송을 송출했다. 거대한 승리의 여신상으로 변한 랩쳐 퀸을 향해 달려가는 '베히모스' 위에서 카운터스 스쿼드 3인방이 돌아가며 MC로 방송을 진행했다.

▲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방송 한장 정리 (자료: 국민트리 제작)

10월 24일, '승리의 여신: 니케'가 4주년 기념 방송을 했다. 거대 승리의 여신상으로 변한 랩쳐 퀸을 향해 달려가는 '베히모스' 위에서 카운터스 스쿼드 3인방이 돌아가며 MC로 방송을 진행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은 랩쳐 퀸을 상대로 벌어지는 총력전과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이벤트 2개를 동시에 공개한다고 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기념 방송 주요 내용을 본문에서 확인해 보자.

니케 4주년 기념 방송 쿠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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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쳐 퀸과의 최종전과 마리안과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

▲ 신규 보스 2개체가 등장, 어딘가 익숙해 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우선 4주년에 선보일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메인 스토리를 통해 진행하는 랩쳐 퀸과의 전면 승부다. 방주와 카운터스, 지상의 필그림과 포비스트가 전부 모이는 어셈블 스토리를 펼친다. 이는 49~50지역 스토리로 확인 가능하다. 직전 스토리 뿐만 아니라 반가운 얼굴의 니케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리고 마리안과 주인공 지휘관의 이야기를 담은 4주년 스토리 이벤트 'MARIA-n'이 있다. 풀 보이스 스토리 이벤트로 선보이며, 오랫동안 봉인되었던 진실이 밝혀진다고 한다. 스토리 공개와 함께 신규 보스 랩쳐도 모습을 선보였다. '노스텔지어'와 '승리의 여신'으로, 두 보스는 메인 스토리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승리의 여신은 11월 솔로 레이드 보스로 등장 예정이다.

▲ 홍련과 마리안은 모집, 라푼젤은 배포로 획득 가능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라운지)

스토리와 함께 10월 29일 모집을 시작하는 신규 니케 2명, 배포 니케 1명을 살펴보자. '마리안 : 퀸'은 10월 29일, '홍련 : 신살'은 11월 5일 특별 모집으로 만날 수 있다. 마리안 : 퀸과 홍련 : 신살은 '3버스트 - 화력형 - 작열 코드'가 공통이며, 전자는 머신건, 후자는 소총 타입이다.

홍련 : 신살은 버스트 사용 시 모습이 바뀌는 콘셉트를 보유해 2가지의 형태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다. 짤막하게 소개한 스킬 소개에 따르면, '관통 공격' 특화와 동시에 자신의 공격 능력을 강화하는 콘셉트다. 마리안 : 퀸은 주기적으로 다수의 적을 공격하며, 버스트 스킬로 자신의 공격 능력을 강화하고 다수의 적을 공격한다.

배포 니케 '라푼젤 : 생츄어리'는 '2버스트 - 지원형 - 작열 코드 - 런처 타입'이다. 아군을 회복하고,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아군의 공격 능력을 강화한다. 세 니케의 자세한 스킬 효과는 추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마리안 : 퀸과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 '나유타', '네온 : 비전 아이'가 신규 코스튬을 받는다. 마리안과 스노우 화이트는 별도의 코스튬 뽑기로 제공한다.

▲ 신규 코스튬은 각 캐릭터의 서사가 담긴 것으로 추정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이어 개선 사항 및 콘텐츠를 소개했다. 49, 50지역 메인 미션 모두 클리어 시 보상을 지급하는 'TRAIL MARKER'를 진행하며, SD 캐릭터를 활용하는 '디오라마 로비'를 선보인다. 디오라마 추가와 함께 로비 꾸미기 슬롯이 10개에서 15개로 늘어난다. '챔피언 아레나'는 BETA 시즌을 끝내고 정식 시즌으로 오픈한다. 기존 참가 인원을 상위 4명에서 8명으로 늘리고 스쿼드 수정 기준을 추가한다.

여기에 '싱크로 부스트 시스템'을 추가해 싱크로 디바이스 레벨 달성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주요 보상으로 '시뮬레이션 오버클럭 추가 보상 + 요격전 횟수 영구 증가' 등 승리의 여신: 니케 플레이에 필요한 핵심 보상을 준비했다.

4주년을 맞아 복귀할 지휘관을 위해 이벤트를 개선하고, 타워 층수 상한 확장, 로스트 섹터 추가 등 4주년을 기념해 푸짐한 보상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업데이트 및 인게임을 통해 추후 확인 가능하다.

▲ 챔피언 아레나 정규 시즌 시작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 디오라마 기능 추가 및 기타 개선 사항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4주년 개발자 코멘터리

▲ 유형석 디렉터가 4주년 업데이트 브리핑을 진행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개발자 코멘터리 코너는 유형석 디렉터를 비롯한 승리의 여신: 니케 개발진이 4주년 개발 관련 비화 및 콘셉트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정재성 시나리오 디렉터가 첫 번째 순서로 4주년 스토리를 언급했다. 4주년 스토리로 방주의 이야기가 막을 내릴 예정이며, 최종전에서는 파워 업을 진행한 니케와 일부 그리운 얼굴의 니케들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최종전이 끝이 아니라 다음이 있다는 것도 잘 챙겨보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는 듣는 이에게 힘을 주는 음악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반대로 마리안 스토리 이벤트에서는 대비가 되는 색다른 시도를 해봤다고 한다. 신비한 소리가 섞여 있으면서도 영화적인 스타일의 연출을 해봤다고 말했다.

▲ 신경을 많이 썼다고 소개한 마리안의 코스튬 비화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처음 개발진 코멘터리에 나온 주호영 캐릭터 아트 팀장은 퀸 마리안과 코스튬의 콘셉트 설계 과정을 소개했다. 마리안은 지휘관들에게 가장 먼저 깊은 인상을 남기는 니케라고 생각해서 코스튬 제작 과정이 굉장히 설랬다고 밝혔다.

이번만큼은 가장 행복한 신부처럼 보였으면 해서 화장, 베일, 헤어밴드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썼고, 퀸 마리안의 경우 가장 강하고 거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블랙홀을 상징으로 쓰는 니케라 빛이나 지팡이, 빛나는 머리카락 같은 요소를 넣어 전체적으로 '우주의 여왕' 같은 느낌을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 홍련과 라푼젤의 디자인 콘셉트도 소개했다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이어서 홍련과 라푼젤의 디자인 이야기를 이어갔다. 홍련은 처음엔 변신 전과 중간쯤 되는 디자인을 생각했으나, 정재성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련'과 '홍련 : 흑영'의 특징을 각각 끝까지 밀어보자는 방향으로 바꿨다고 했다. 변신 전은 릴리바이스에게 산산조각 난 걸 의식해서 방어력에 올인한 갑옷 느낌으로 잡았고, 변신 후는 홍련 : 흑영 특유의 빠르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더 극대화해서 더 빠르게 민첩하게 보이도록 디자인했다. 이런식으로 두 상태의 대비가 확실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게 이번 디자인의 핵심이었다고 소회했다.

라푼젤은 이번에 '오랫동안 지켜온 믿음이 힘이 된 성녀'라는 느낌으로 잡았고, 스토리에서 계속 기억하고 기도해 온 시간이 결국 힘이 되는 만큼 레드 슈즈의 파츠가 후광이나 날개처럼 보이게 재구성했다.

이펙트 팀 김재용 부팀장이 이어서 시각 효과 연출의 핵심 의도를 설명했다. 니케 세계관에서 빠져선 안되는 중요한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하고, 여러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라 요소 하나하나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신규 보스 노스텔지어의 경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니케의 요소들을 아군이 아닌 적군이 사용한다는 아이러니함을 조금 강조했다고 했다.

▲ 일부 묵음 처리는 스포일러라고 한다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랩버지' 박상후 그룹장은 보스전의 전투 템포를 소개했다. 이번엔 전투의 색다른 맛보다는 묵음 처리된 무엇과의 여정을 준비한 부분이 있고, 승리의 여신도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스포일러라 묵음 처리한 것으로 보이는 존재와 친구가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확인하고 지휘관이 어떻게 상대할지 벌써 기대가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유형석 디렉터는 치열했던 노력이 담긴 이번 4주년 축제를 온전히 즐겨줬으면 좋겠다는 마무리를 끝으로 코멘터리를 끝냈다.

승리의 여신: 니케 AGF 2026 참전 확정!

▲ 2027년 오케스트라와 AGF 2026 참전을 확정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

마지막 코너로 4주년 기념 각종 오프라인 행사 일정 및 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한국에서 12월 4일~6일 개최하는 'AGF 2026'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2027년엔 세 번째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열린다. 오케스트라 티켓 예매는 추후 공식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는 또 있었다. 10월 29일~11월 11일 홍대입구 4번 출구와 강남대로 일대,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4주년 기념 옥외 광고가 등장하며,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선 'MARIAN : WHITE & BLACK IN 용산'을 추가로 진행한다. 여기서 거대 마리안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만날 수 있으니 일정을 참고하자.

그밖에 네이버 '치지직'에서 니케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고 '쥬얼'을 포함한 보상을 지급하는 '치지직 드롭스 이벤트'와 4주년 글로벌 특별 트릭아트 이벤트 등을 한국, 일본, 미국에서 연달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 및 블라블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이벤트 일정 (사진출처: 승리의 여신: 니케 공식 방송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