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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PUBLISHER: NETMARBLE

[리2레 혈맹 인터뷰] 누군가 공격하면 절대 ‘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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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온 서버 전투력 랭킹 1위 혈맹 '참지마요' (사진: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혈맹 인터뷰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디온의 가장 강력한 혈맹 ‘참지마요’를 만났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오픈 초기에 창설한 혈맹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죠. 공평한 보상과 혈맹원 간 친밀한 유대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디온 서버 참지마요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공격해 오면 참지 않고 응한다

Q. ‘참지마요’ 혈맹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A. 참지마요 혈맹은 레볼루션 오픈 초기 윈다우드08 서버에서 창설해, 단 한 번의 서버 이전도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래된 혈맹입니다

Q. 혈맹명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참치마요'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 혈맹은 ‘참지마요’입니다. 지금은 라인에 속해 있으나 오랜 기간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운영을 해왔습니다. 누군가 공격하면 참지 않고 응한다는 뜻입니다.

Q. 혈맹 창립일은 언제인가요?

A. 리니지2 레볼루션 오픈일과 같습니다.

Q. 혈맹의 좌우명이나 모토는?

A. ‘한 번 적은 영원한 적이다’입니다.

Q. 혈맹의 매력은? 

A. 공평한 포상과 자유로운 활동, 혈맹원 간 친밀한 유대, 무엇보다 부군주인 ‘분이’ 님이 있습니다.

Q. 혈맹이 선호하는 콘텐츠가 있나요? 

A. 콘텐츠라기 보단, 저희는 순찰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Q. 현재 신규 혈맹원을 모집하나요? 

A. 현재 신규 혈맹원은 따로 모집하지는 않습니다. 혈맹원들의 소개로는 받고 있습니다.

요새는 천칭이 돌아오는 곳을 선호


▲ 기란성, 침묵의 요람 요새 점령 중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선호하는 성, 요새가 있나요? 

A. 요새는 천칭이 돌아오는 요새를 선호합니다. 성은 상황에 따라 동맹과 분배하는 편입니다.

Q. ‘성물 방어전’은 재밌게 즐기고 있나요? 

A. 항상 상위권 랭킹을 유지하고 있고,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혈맹원들 또한 매 시즌을 진행하며 지난 시즌보다 클리어 라운드가 높아질수록 보상을 받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슈페리온 요새 대전’에는 참여하고 있나요? 

A. 매번 참여하지만 크게 재미를 느끼고 있지는 않습니다.

Q. 오만의 탑 최고 층수가 350층까지 확장됐습니다. 혈맹 내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한 유저는 몇 층까지 클리어했나요? 

A. 혈맹원 대부분 업데이트 당일 350층까지 클리어했습니다.

Q. 최근 스페셜 에피소드: 앨리스의 두 번째 꿈이 등장했습니다. 재밌게 즐기고 있나요? 혈맹원들의 후기는 어떤가요?

A. 기존 에피소드 던전의 경우, 코스튬이 없으면 난이도가 매우 높았었어요. 그런데 이번 앨리스 시공의 경우 코스튬이 없어도 클리어하는 데 어려움이 없고, 진행 시간도 짧아 대부분 만족하고 있습니다

Q. 디온 서버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소수의 인원 간의 쟁을 제외하고는 농사 서버라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입니다.

Q. 현재 ‘디온’ 서버의 인기 콘텐츠를 꼽자면?

A.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필드 보스와 월요일, 화요일 명예의 전장과 명예의 대전장 시간대가 가장 접속 인원이 많아 보입니다.

혈맹 내에선 워 슬레이어 인기가 높아지는 중


▲ 혈맹 내 평가가 높아지는 중인 '워 슬레이어'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PvP 관련 콘텐츠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직업을 꼽자면? 

A. 요즘 워 스미스가 많이 거론되는데, 개인적으로 1:1은 바운티헌터와 실리엔 세인트, 그리고 쿼럴이 까다롭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공격 능력도 높은 편이며 방어, 디버프, 군중제어기 모두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1:1로 자주 만나기 힘든 클래스다 보니 대응 경험도 다른 클래스보단 적어 더 까다롭습니다.

Q. ‘참지마요’ 혈맹 내에서 특별히 인기 있거나, 고평가하는 직업이 있나요? 

A. 1~2년전 워 스미스가 지금처럼 인기가 있지 않을 때, 그때는 벨라토르가 가장 많았어요. 당시 벨라토르를 1:1로 상대하기가 어려워 고민 중 워 스미스로 듀얼을 변경하고 쟁, 콜로세움 등에서 혈맹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었죠. 그때 이미지가 남았는지 혈맹원분들이 아직 워 스미스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워 슬레이어도 혈맹 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Q. 혈맹 내에서는 어떤 클래스가 듀얼 클래스로 인기가 많나요? 

A. 특정 클래스가 인기가 있진 않아요. 개개인들 필요한 콘텐츠에 어울리는 클래스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물 방어전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메이지 계열, 헬 던전 솔로 플레이의 경우 워 슬레이어와 벨라토르, 사냥과 PvP를 하나의 캐릭터로 원하면 워 스미스 등을 추천합니다.

최근 자주 방문 중인 '앨리스의 두 번째 꿈'


▲ 좋은 평가를 받은 이벤트 시공의 균열 '앨리스의 두 번째 꿈'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공략한 던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인가요? 

A. 오래 전, 혈맹 던전 크루마 코어가 처음 업데이트됐을 당시였습니다. 혼란 디버프로 인해 1시간가량 시도를 하였음에도 공략에 실패했죠. 한 달 뒤 우여곡절 끝에 공략에 성공한 적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납니다. (웃음)

Q. 그 외에 최근 ‘참지마요’ 혈맹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던전이 있다면?

A. 최근에는 에피소드 던전인 리스의 두 번째 꿈에 자주 방문합니다. 상대적으로 전투력이 낮은 혈맹원들은 전투력이 높은 혈원들과 파티를 구성해 함께 진행합니다.

Q. 던전이나 레이드에서 활약하는 직업이 있다면?

A. 보스 상대로는 벨라토르가 딜량이 가장 높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적 혈맹이 접는 날까지 지치지 말고 싸우자


▲ 명예의 대전장, 성물 방어전 등을 함께 즐기는 중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혈맹원끼리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콘텐츠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A. 혈맹 전원이 다 같이 즐기지는 못하지만 혈맹원들끼리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명예의 대전장, 성물 방어전, 고대의 전장이 그나마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 생각됩니다.

Q. 혹시 오프라인 모임은 진행해 봤나요? 

A. 사진을 몇 번 찍기는 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프라인 모임은 1년에 1~4번 정도 10명 전후로 모이고 있습니다.

Q. 그동안 혈맹 운영의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2대 군주로, 참지마요 혈맹을 운영한 기간이 길지는 않습니다. 아직 노하우라 하긴 좀 그렇지만, 모든 혈맹원을 공평하게 대하고 어떤 사항이 결정됐을 때 과정과 결과를 숨기지 않고 오픈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참지마요’ 혈맹이 노리는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

A. 적혈이 접는 날까지 지치지 말고 싸우자 입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초대 군주 김연표 님. 견문을 넓히겠다고 유학 간 지 2시즌이 지났습니다. 그만 돌아오세요. 그리고 김연표 강화 망했으면…

전동엽 기자 유저에게 게임 이상의 재미를 더하는 콘텐츠를 전달하겠습니다.
유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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