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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벨라토르' 듀얼 부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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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상위권 직업 점유율 상승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첫 8억 랭커가 된 '이낭자' 님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잠잠하던 랭커들의 전투력이 지난주 업데이트의 여파로 빠르게 치솟았습니다. 덕분에 전투력 8억을 달성한 첫 랭커가 마침내 등장했죠. 그 주인공은 압도적 1위를 13주 연속 지키고 있는 이낭자(레이븐, 문라이트 센티넬) 님입니다. 2위 MARTINI(크루마, 워 슬레이어) 님이 2,500만, 3위 7H쌤(크루마, 스펙트럴 댄서) 님이 2,200만이나 높였지만 1위와의 거리는 5,000만 이상으로 벌어졌네요. 당분간 이낭자 님의 독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랭커들의 전투력 성장세가 어느 정도인지는 금주의 최고 성장 랭커 TOP 3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첫 8억을 달성한 이낭자 님조차 순위에 들지 못할 정도였거든요. 1위는 3,000 만을 높인 투검&1(군터, 피닉스 나이트) 님이 차지했습니다. 2위는 2,800만을 높인 brabus19@(크루마, 어드벤처러) 님, 3위엔 전체 랭킹 2위인 MARTINI 님이 이름을 올렸네요. 

랭커들의 순위가 술렁이자 랭커 직업 분포도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5위 고스트 헌터가 0.7% 포인트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얻었죠. 이어서 1위 문라이트 센티넬, 7위 워 스미스, 9위 워 슬레이어까지 대부분 상위권 직업에서 상승 소식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점유율을 잃은 직업은 드레드노트, 피닉스 나이트, 어드벤처러, 소울 하운드로, 상위권에서 하위권까지 고루 퍼져 있네요. 특히 어드벤처러는 최근 몇 개월간 점유율 상승 소식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과연 점유율을 점차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 한 달 만에 하위권에서 7위로 상승한 '벨라토르'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어서 듀얼 클래스 분포도입니다. 마스터 세이지, 소드 뮤즈, 스톰 스크리머 세 직업이 나란히 6계단씩 하락했습니다. 점유율도 나란히 0.7%씩 잃었죠. 상위권에선 문라이트 센티넬 역시 0.7% 잃었지만 순위 유지에는 성공했습니다.

점유율을 얻은 직업은 1위 워 스미스와 7위로 1계단 오른 벨라토르입니다. 벨라토르의 순위 상승으로 공동 8위였던 아르카나, 사지타리우스 등이 9위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벨라토르는 한 달 만에 점유율이 3배 가까이 상승했는데요, 과연 더 상승세를 타고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 외 직업의 점유율 변동 폭은 0.3% 포인트 이하로 이슈라 보긴 어렵겠습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별 전 서버 전투력 랭킹 TOP 3


▲ 직업별 전 서버 전투력 랭킹 TOP 3(자료: 국민트리 제작)

직업별 전 서버 전투력 랭킹입니다. 전 직업을 통틀어 가장 많은 평균을 높인 직업은 워 스미스와 드레드노트, 스펙트럴 댄서였습니다. 세 명의 랭커가 무려 2,000 만이 넘는 평균을 높였죠. 

드레드노트와 스펙트럴 댄서는 모두 워리어 계열이었지만, 세 계열 중 평균 상승치는 가장 낮았는데요. 이는 실리엔 템플러의 기존 랭커가 순위 밖으로 나가면서 크게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리엔 템플러는 워리어 중에서도 평균 전투력이 다소 높은 편에 속했기 때문에 금세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4월 2주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랭킹입니다. 한 달 가까이 변동 없이 순위를 유지 중이네요. 금주 상승한 전투력의 평균은 약 520만으로, 지난주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가장 많은 평균을 높인 서버는 단연 트리샤로, 무려 1,000만을 높였습니다. 그다음으로 2위 크루마가 750만 성장했네요. 

디온은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트리샤와 디온의 거리는 이제 3,000만도 채 되지 않는데요, 트리샤가 이 정도의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다음 서버 이전 전에 순위 역전까지 노려볼 수도 있겠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유저 투표에서는 지난 1분기 마무리를 맞이하며 진행했던 기존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꼽아 보았습니다. 과반수의 표를 받아 1위에 오른 콘텐츠는 오픈 직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사랑받은 '실렌의 시련 추가'였네요. 이어서 '오만의 탑 최고 층수 확장'이 2위, '성물 ZR 등급 추가'가 3위,  '아가시온 LR 승급 시스템 추가'가 4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4일 업데이트에서 본격적으로 봄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살랑살랑 봄바람 내음이 가득한 이벤트 3종을 시작했죠. 미니 게임을 즐기면서 보상도 가득한 '주사위 이벤트', 접속만 해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아이템이 쏟아지는 '14일 접속 이벤트', 완성만 하면 전투력이 오르는 '여유로운 티타임 컬렉션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 중 어떤 이벤트에 가장 즐겁게 참여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투표로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이희영 기자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유저리뷰
  • 과금요소는 점점 줄어드는 듯하고cjdrPtks60622022년 2월 16일
    8.4
  • 레볼루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좋을거 같아요박수때칠떠라나2022년 2월 16일
    8
  • 광활한 오픈월드맵, 액션타격감, 매력적인 캐릭터들타락파워미션2021년 12월 24일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