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PUBLISHER: 넷마블

[공커 위클리] 아스달 연대기 세력 관련 업데이트·이벤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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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이번 주 아스달 연대기는 세력을 중심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세력전 밸런스를 조정했고, 이벤트를 개최했죠. 이벤트는 참여 난도가 낮아 저스펙 유저도 쉽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저 게시판에는 신규 상품과 기본 콘텐츠 사용법 질문 글이 많네요. 오픈 초반이라 시스템을 하나둘 익히는 중이고, 모르는 건 물어보는 겁니다. 글을 본 유저들은 친절하게 답을 알려줘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죠.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공커 위클리가 정리했습니다.

아스달 전서구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세력 전장' 이벤트 개최


▲ 세력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죠 (사진출처: 공식 커뮤니티)

지난 8일, 아스달 연대기는 연맹과 밸런스 관련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연맹장 위임 대기 시간을 24시간으로 바꿨죠. 동시에 연맹장이 세력 대표 마을에 있지 않으면, 위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연맹원 등급 변경 조건도 바꿨고요. 연맹 상점은 '장인 주화 주머니(500)'을 더 많이 살 수 있도록 했네요. 이제 캐릭터마다 매주 5번 구매 가능합니다.

밸런스 부문은 메인 퀘스트 난도를 조금 낮췄습니다. 2막 25장까지의 개인·퀘스트 지역의 모든 몬스터 레벨과 밸런스를 하향 조정했죠. 초보 친화적인 패치입니다. 세력전은 조금 복잡한데요, 배치 오브젝트와 몬스터 생명력을 변경했습니다. 오른 것도 있고, 내린 것도 있죠. 자세한 건 위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 승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여가 중요하죠 (사진: 국민트리 촬영)

세력전 패치 사항이 더 있습니다. 세력전 전장의 뿔피리 버프 사용 조건과 점수 효과를 바꿨죠. 발동에 필요한 점수 차를 20%/30%/40%로 내렸습니다. 점수 획득량 버프는 5%/10%/20%에서 20%/30%/40%로 올렸죠.

아울러 넷마블은 콘텐츠를 활성화하려는 듯싶습니다. 업데이트에 더해 이벤트도 개최했거든요. 제목은 '세력 전장에 합류하라!'이고, 29일까지 진행합니다. 행사 동안 세력전에 참여해 승패에 기여하면, 보상을 획득하죠.

보상은 게임 속 '이벤트&보상 - 세력 전장에 합류하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여한 횟수에 따라 성장/재물의 부적(30분)과 영약 상자 등을 얻죠. 총 6번 미션을 깨면, 세력 주화 주머니(500) 2개를 손에 넣는답니다. 이번 기회에 콘텐츠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영웅의 탄생 3주차 진입, 7일 출석도 놓치지 마세요


▲ 이번 주는 아이템 강화 비중이 조금 더 높네요(사진: 국민트리 촬영)

영웅의 탄생 이벤트가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총 4주에 걸쳐 미션을 달성하고, 영웅 소환권 조각과 축복의 기운을 얻는 행사죠. 이렇게 얻은 영웅 소환권 조각은 이벤트 아이템 제작에 사용합니다. 이번 주 미션은 무기와 방어구 강화, 몬스터 처치 등이군요. 필경관 완성 및 연맹 도전 달성 과제도 있습니다. 

마침 도움이 되는 이벤트가 있으니 함께 살펴볼까요? 8일, 아스 대륙 7일 출석을 개최했습니다. 마감 시각은 22일이고요. 7일에 걸쳐 무기와 방어구 강화석, 은화 주머니, 11회 소환권 선물 선택 상자 등을 선물합니다. 보상을 받아 무기, 방어구 강화하기 미션에 이용해 보세요.

알려주세요! 이슈 질문&답변

검은 마루단의 징표는 어떤 아이템인가요?


▲ 검은 마루단 증표는 이벤트 제작 아이템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아스달 연대기 공식 커뮤니티에는 어떤 질문 글이 올라왔을까요? 먼저 업데이트 직후 등장한 질문부터 살펴보죠. 이번 업데이트에서 입고한 패키지에 '검은 마루단의 징표'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를 물었습니다.

검은 마루단의 징표는 영웅 정령/탑승물 제작에 사용합니다. 제작 페이지 이벤트 탭을 열고, 검은 마루단 항목을 확인하세요. 참고로 아이템 정보 페이지를 열어 사용처를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보 아이콘을 눌러보세요. 필경관과 사용처 버튼을 누르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필드 보스 바리를 소환하고 싶어요!


▲ 세 가지 공정이 들어갑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어떤 유저는 필드 보스 '바리' 사냥을 위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보스 소환 조건과 난도, 모아야 하는 동료에 대해 물었죠. 여기서 말하는 바리는 하담숲의 44레벨 필드 보스입니다. 하담숲의 '피에 물든 도살 제단'을 건설해야 하죠. 건설은 재료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참여할 때마다 1% 오르고, 100%를 채워야 하죠. 소환에 필요한 원혼의 제단 기원석 파밍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필드 보스 보상 상자를 통해 랜덤 획득하거나 세력, 연맹 상점에서 주화를 주고 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단축키를 알려주세요


▲ 여차하면 단축키를 다시 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참 쉽죠? (사진: 국민트리 제작)

기본 기능 사용법을 묻는 글도 있었습니다. 짧은 내용이니 한 번에 몰아서 보죠. 먼저 한 유저는 PvP를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콘트롤이 부족해서 보스전에서 의도치 않게 다른 유저를 때리고 말아요'라며 해결책을 요청했죠. 원하는 적만 타겟 고정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요. 이에 한 유저가 간단하게 답변했습니다. Z키를 누르는 거죠.

부직업에 대한 질문도 있네요. 아스달 연대기는 스토리 2장 15편을 깨면 다른 직업을 부직업으로 고를 수 있죠. 독특한 시스템이라 관련 질문이 많답니다. 이번에 나온 질문은 주·보조 직업 스왑인데, 이것도 짧고, 굵은 답변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V키를 눌러보세요.

아스 대륙 명소 탐방

아스달 마을 랜드 마크에는 슬픈 역사가 있어


▲ 쭉 살펴보니 아스달에 흥미로운 명소 고증이 있더군요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번 주 탐방할 곳은 아스달 마을입니다. 아스달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가장 발달한 세력이고, 최초의 국가죠. 사실 국가가 된 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 원작 1부 중반까지만 해도 여러 씨족이 뭉친 아스달 연맹이었거든요. 타곤이 긴 시간에 걸쳐 공작을 펼쳤고, 정권을 장악하며 아스달국으로 거듭납니다. 타곤 본인은 최초의 왕이 되고요.

오늘 만날 명소는 이런 서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스달 마을을 방문하면, 중앙에 커다란 돌기둥이 유저를 반깁니다. 네 면에 돌멩이 박힌 얼굴이 새겨진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죠. 일종의 마을 이정표 겸 랜드마크입니다. 여기를 중심으로 성과 마을 등 중요 시설로 가는 길이 뻗어있죠.

다만, 그리 좋은 에피소드가 있는 명소는 아닙니다. 시간을 원작 초반부로 돌려볼까요? 당시 타곤은 하늘 사다리를 타고, 대흑벽 너머 와한족을 습격했습니다. 마을에 잡아갈 노예를 얻기 위해서죠. 이에 당시 마을 천덕꾸러기였던 은섬은 포로를 구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는 아스달 마을에 잠입했고, 장터 중앙의 돌기둥을 마주합니다. 겉에 박힌 돌멩이도 만져보고요. 


▲ 이 랜드 마크에는 슬픈 전설, 아니 슬픈 역사가 있어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후 은섬의 소감은 경악 그 자체입니다. 처음 하늘 사다리와 돌기둥을 봤을 때에는 아스달의 기술력에 놀랐죠. 하지만, 아스달 마을을 자세히 둘러보고 내막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씨족 사람들을 죽이고, 노예로 삼아 일궈낸 문명이었던 겁니다. 은섬이 충격받는 게 당연한 대목이죠.

물론, 아스달이 쌓은 피의 역사는 와한족과 노예사냥 만이 아닙니다. 노예 문명의 뿌리는 뇌안탈 종족을 학살하고, 그들의 터전을 빼앗은 것이거든요. 노예를 부리는 건 빼앗은 터전에서 농사를 짓기 위해서고요. 돌기동에 장식된 얼굴 조각이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실제로 돌기둥을 자세히 보면, 모두 옆으로 누워있거나 위아래가 뒤집힌 상태입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뜻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다음 시간에 소개할 명소를 살짝 귀띔해볼까요? 사실 돌기둥 근처에 아스달 연대기의 역사를 가른 명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타곤과 은섬이 만났고, 커다란 사건이 벌어지죠. 어떤 장소인지 눈치채셨나요? 자세한 건 다음 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유저리뷰
  • 국내 오리지널 IP로 제작한 세력 중심의 게임graham16932024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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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세력전이 현실을 보는 듯한 양상이 펼쳐져 누군가에겐 재미가, 누군가에겐 스트레스가 쌓일 요소mlfauir2024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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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력전을 진득히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영혼을거두는자2024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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