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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2레 혈맹 인터뷰]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보금자리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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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마 서버 중립 혈맹 'RETURN' (사진: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혈맹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크루마 서버에서 중립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기고 있는 ‘RETURN’ 혈맹을 만났습니다. 이름처럼 언제든지 혈맹원들이 돌아올 수 있는 보금자리 같은 혈맹이라는 뜻이 있다는군요. 성물 방어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플레이하며 리니지2 레볼루션 라이프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크루마 서버 RETURN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RETURN의 매력은 텐션, 열정, 행복!

Q. ‘RETURN’ 혈맹 소개를 부탁합니다.

A. 안녕하세요. 저희는 크루마 서버의 중립 혈맹 RETURN입니다.

Q. 혈맹명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RETURN은 사전적 의미로 ‘돌아오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저희 혈맹원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보금자리라는 의미입니다. 

Q. 혈맹 창립일은 언제인가요?

A. 크루마와 안타라스 서버가 통합될 때, 중립끼리 교감을 갖고 합병했습니다. 때문에 2023년 2월 재창단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Q. 혈맹의 좌우명이나 모토는?

A. 중립 혈맹이다 보니 생존, 책임감, 콘텐츠, 이렇게 세 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혈맹의 매력은? 

A. 다른 중립 혈맹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일단 저희의 매력은 텐션, 열정, 행복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RETURN은 항상 20시에 군주 버프를 켜서 혈맹원들의 레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혈맹에서 선호하는 콘텐츠가 있나요? 있다면 플레이 스타일은 어떤가요? 

A. 혈맹원들과 함께 명예의 전장, 명예의 대전장, 성물 방어전을 주로 즐기고 있습니다. 성물 방어전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 구성을 조정하면서 최대한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하죠. 전체 혈맹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신규 혈맹원을 모집하나요? 그렇다면 어떤 혈맹원이 합류하길 원하나요?

A. 신규 혈맹원은 늘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중립 분들을 선호하고, 재미있고 유쾌한 분들이 많이 합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혈맹원 모두가 즐기는 ‘성물 방어전’


▲ 혼돈의 크루마 늪지 요새를 점령 중인 RETURN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선호하는 성, 요새가 있나요? 

A. 중립은 요새를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요새를 입찰하고, 주어진 요새에 항상 감사함을 가집니다.

Q. ‘성물 방어전’은 재밌게 즐기고 있나요? 

A. 성물 방어전은 혈맹원들에게도 보상이 좋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기도 하고, 혈맹원들도 참여도가 가장 좋은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함께 열심히 준비해 매월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혈맹원들도 즐거워 해서 보람을 느낍니다.

Q. ‘슈페리온 요새 대전’에는 참여해 봤나요?

A. 슈페리온 요새에 참여한 적은 있습니다만, 전투력들이 다들 높아서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Q. 5월 초에 월드 던전 시스템 및 보상이 개편됐습니다. 변경된 월드 던전 관련 혈맹원들의 후기는 어떤가요?

A. 월드 던전은 핫타임을 소진해야 하기 때문에 입장합니다. 다만, 아이템 드랍 확률이 낮고 사람들이 워낙 많다 보니 포인트 소진을 통한 경험치 획득용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 점이 아쉽습니다.  


▲ 혈맹원들이 함께 즐겁게 플레이하는 '성물 방어전'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오만의 탑 최고 층수가 375층까지 확장됐습니다. 혈맹 내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한 유저는 몇 층까지 클리어했나요? 

A. 저희 혈맹에서는 375층까지 현재 50% 정도 혈맹원분들이 클리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Q. PC 버전 베타 서비스가 진행 중입니다. PC 버전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즐겨봤나요? 혈맹원들의 후기는 어떤가요?

A. 예전에는 노트북에 안드로이드를 설치하여 게임을 하곤 했는데, 지금은 PC 버전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어서 눈의 피로감도 줄고, 조작도 쉬워서 만족도는 높은 편이에요. 

Q. 크루마 서버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A. 매우 평화롭습니다.

Q. 현재 ‘크루마’ 서버의 인기 콘텐츠를 꼽자면?

A. 아무래도 중립 혈맹들 사이에선 성물 방어전과 레이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워 스미스


▲ 스턴 때문에 상대가 까다로운 '워 스미스'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PvP 관련 콘텐츠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직업을 꼽자면? 

A. 워 스미스! 타격 거리도 멀지만, 피격과 타격 시 모두 스턴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하기 까다로워요. 원드라이더와 어드벤처러 두 직업은 독보적인 콤보와 대미지 때문에 상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RETURN’ 혈맹 내에서 특별히 인기 있거나, 고평가하는 직업이 있나요?

A. 아무래도 저희는 성물 방어전을 중시하다 보니 드레드노트와 엘더를 가장 고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Q. 혈맹 내에서는 어떤 클래스가 듀얼 클래스로 인기가 많은가요? 

A. 문라이트 센티널, 워 스미스, 벨라토르 등 다양합니다. 문라이트 센티널은 정예 던전 사냥 시 유용하고, 벨라토르는 헬 정예 던전에 참여할 때 방어력 및 공격력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밌는 추억이 많은 ‘린드비오르’


▲ 재밌는 추억이 있는 월드레이드 '린드비오르'

Q. 월드레이드 ‘깨어난 린드비오르’는 즐기고 있나요?

A. 네, 항상 혈원들과 함께 린드비오르를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기둥 터치 및 상대방과 만나야 없어지는 버프들을 몰라서 우왕좌왕 많이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Q. 공략한 던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인가요? 

A. 처음에 린드비오르 레이드가 나왔을 때는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을지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클릭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누르기 싫어서 서로 떠밀고 어려운 길이 나왔을 때 똥손이라고 서로 놀리며 웃었습니다.

Q. RETURN 혈맹원들은 ZR 등급 장비를 어느 정도 갖추고 있나요? 

A. 현재 RETURN 혈맹원들은 ZR 장비를 85%는 갖추고 있는 듯싶습니다. 액세서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Q. 그 외에 최근 RETURN 혈맹원들이 자주 방문하는 던전이 있다면?

A. 아무래도 헬 던전이 아닐까요? 전투력에 도움 되는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분위기입니다.

자체 이벤트 ‘군주를 잡아라’도 진행 중


▲ 한자리에 모인 RETURN 혈맹원들 (사진출처: RETURN 혈맹 제공)

Q. 지금까지 리니지2 레볼루션 이벤트 중 혈맹 내에서 호응이 좋았거나 개인적으로 재밌었다 싶은 이벤트가 있다면?

A. 이벤트 월드 보스겠군요. 참여 방법이 쉽고, 전투력 상승에 일조하는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혈맹원끼리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콘텐츠나 이벤트, 또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A. 혈맹 내에서는 자체적인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진 않지만, 사기진작을 위해 몇 번 했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군주를 잡아라’에요. 군주가 계속 위치를 옮겨 다니고, 혈맹원들이 군주를 찾아내 척살을 할 경우 다이아 및 치킨, 커피 등 쿠폰을 지급했었습니다. 모두가 찾겠다며 혈안이 됐던 때가 생각나네요.

Q. 그 동안 혈맹 운영의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A. 혈맹 운영에 있어서 비결이나 노하우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군주 역시 같은 혈맹원이고 동등한 입장에서 차별없이 모두 다함께 만들어 가야 그 혈이 오래 유지가 된다고 봐요. 그것이 잘 지켜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혈맹이 잘 유지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Q. RETURN 혈맹이 노리는 목표나 비전이 있다면?

A.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저희는 중립 혈맹이기 때문에 목표는 ‘생존’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 참여를 통해 혈맹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콘텐츠에 전쟁은 없습니다. (웃음)

Q. 끝으로 혈맹원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리니지2 레볼루션을 처음 시작했을 때 만나 여태껏 옆에서 지켜 봐주고 지지자가 되어 줬던 형님과 누님, 동생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점차 혈맹이 발전하면서 함께 힘든 일, 기쁜 일 같이 해주고 고민도 함께 나누면서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더욱 단단한 RETURN 혈맹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부탁드립니다. RETURN 파이팅.

전동엽 기자 유저에게 게임 이상의 재미를 더하는 콘텐츠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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