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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꿀팁] 보호막 제거가 핵심인 '하이오크 대제사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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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는 최근 패치로 게이트 콘텐츠 난도를 하향했다. 매일 15회 이상 반복 공략하는 콘텐츠라 유저들의 피로감을 낮추기 위함이다. 물론, S랭크 게이트 일부 보스는 여전히 까다롭다.

특히 수문장으로 여겨지는 보스는 성진우 콘텐츠의 '하이오크 대제사장'이다. 난도 하향이 확실히 체감되긴 하나, 권장 전투력을 넘지 못하면 수동 조작으로도 시간이 촉박하다. 보스가 주기적으로 생성하는 보호막이 원인인데, 오늘 공략은 바로 이 보호막 제거가 포인트다. 

패턴 대응법 요약 

- 일반 몬스터 구간: '지배자의 손길(블랙홀)'로 모아서 시간 단축

- 조우 패턴 바닥 폭발: 극한 회피 후 '그림자 밟기'로 화력 집중

- 돌진: 회피 판정이 까다로우니 여유롭게 회피

- 화염 벽 밀기: 극한 회피로 이용 시 정면보다 사선 회피 추천

- 화염 회오리 & 불 길 3연타: 회오리 피격 범위와 경로를 보고 회피 

- 순간 이동 & 화염 구슬: 보스 접근 시 가능한 극한 회피로 빠져나오기

일반 몬스터 처리용 '지배자의 손길(블랙홀)' 지참


▲ '황동수'가 활약할 수 있는 보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보스를 만나기 전 게이트에 들어서면 일반 몬스터 2웨이브를 정리해야 한다. 해당 시간 포함 총 3분 안에 보스까지 공략해야 하므로 이 구간에서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야 편하다. 여기에 가장 효과적인 건 역시 블랙홀 룬을 장착한 지배자의 손길이다. 움직임이 굼뜬 원거리 몬스터가 섞여 등장하므로 최대한 중앙에 사용하면 좋다. 몬스터가 정리되면 바로 다음 웨이브가 연달아 나오니 되도록 블랙홀이 남아 있을 때 빠르게 정리하자.

화속성 내성을 지닌 하이오크 대제사장은 수속성이 약점이다. 성진우 콘텐츠이므로 수속성 무기인 '테티스의 마도서', '스카디'가 가장 효과적이다. 서포터는 브레이크 수치가 높은 '서지우'나 빙결, 보호막으로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알리시아 블랑쉐'도 좋은 선택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자리가 중요한데, '황동수'가 핵심 서포터로 쓰인다. 보스가 주기적으로 생성하는 보호막을 황동수의 서포트 스킬 한 방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략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패턴이므로 황동수가 있다면 대제사장을 상대로 꼭 활용하자.

조우 패턴 '바닥 폭발'을 회피해 그림자 밟기로 연결


▲ 이제는 익숙한 조우 패턴 '그림자 밟기' (사진: 국민트리 제작)

대제사장의 첫 패턴 '바닥 폭발'이다. 보스가 한쪽 손을 높이 치켜들면 플레이어 바닥에 경고 장판이 나타나고 바로 '극한 회피 - 그림자 밟기'로 연결하면 된다. 적 슬로우와 방어력 감소를 걸어서 시작부터 대미지를 밀어 넣기 좋다. 아울러 보스와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으면 일반 패턴으로도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니 알아두자.

보호막 생성 시 '황동수' 호출


▲ 보통 조우 패턴 직후 보호막을 생성한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 '황동수'의 서포트 스킬 마지막 발 구르기로 보호막 제거 (사진: 국민트리 제작)

대제사장은 양팔을 휘젓고 팔을 모으는 동작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전조 동작이 같은 패턴이 여러 개가 있는데, 양팔을 뻗기 전까지 주변에 아무런 이펙트가 없다면 바로 보호막 생성이다. 총 15줄짜리 보호막을 씌우고, 보스 체력이 75줄임을 감안할 때 그 양이 상당히 많다. 이를 단순 공격으로 제거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니 '보호막 제거' 능력을 이용하자. 현재까지 등장한 헌터와 무기를 통틀어서 보호막 제거는 '황동수'가 유일하다. 육성도와 상관없이 서포터 스킬만 적중시키면 되니 황동수를 활용해 보자.

서포트 스킬 사용 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황동수의 보호막 제거 스킬 모션이 느리고 긴 점이다. 제거 판정이 들어가는 시점이 바닥을 발로 구르는 마지막 타격이다. 타이밍이 안 맞을 경우 대제사장이 자리를 떠나는 순간 보호막 제거를 시도해 허공에 스킬을 허비하게 된다. 이런 경우 쿨타임을 꼼짝없이 기다려야 하므로 전조 동작을 보자마자 서포트 스킬을 써야 한다. 타이밍을 놓쳤다면 빙결을 건 후 보호막을 제거하길 바란다. 알리시아 블랑쉐나 남채영으로 얼린 뒤 황동수를 호출하면 한결 여유롭다.

참고로 보스가 보호막을 한 번만 생성하는 것은 아니다. 보스를 가만히 내버려뒀을 때 기준 약 10패턴을 주기로 보호막 생성을 반복한다. 그러니 헌터 서포트 스킬 사용 설정이 자동으로 걸려있다면 수동으로 변경하자. 이렇게 황동수의 서포트를 아껴둔 뒤 보호막 생성 타이밍에 맞춰 사용하면 된다.

안광을 번뜩이면 '돌진' 전조


▲ 보호막 생성과 똑같은 전조 동작 (사진: 국민트리 제작)

보호막 생성과 같이 양팔을 휘젓는 전조 동작으로 혼동을 주는 돌진 공격이다. 둘을 구분하는 방법은 팔 동작과 함께 안광이 번뜩이는 것과, 보스 주변에 마법진과 같은 이펙트가 생성되는 점이다. 팔을 펴는 순간 대제사장의 가면과 똑같이 생긴 대형 이펙트가 생기고 앞으로 돌진한다. 돌진 시 보스와 부딪히는 판정과 회피 판정이 미묘하게 어긋나 있어서 극한 회피로 이용하기 어렵다. 타격 횟수가 많고,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맵 구석과 같은 안 좋은 위치라면 미리 자리를 뜨는 편이 낫다.

'화염 벽 밀기' 회피 시 닿는 면적을 최대한 넓히자


▲ 바닥에 화염이 일기 시작하면 사선 회피 준비 (사진: 국민트리 제작)

보스가 한쪽 팔만 넓게 원을 그린 후 손을 뻗으면 바닥을 주목하자. 화염 벽이 올라와 곧바로 전진한다. 패턴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벽 범위가 상당히 넓은데, 이를 역 이용하면 넓은 피격 판정 덕분에 극한 회피로 연결하기 쉽다. 그림자 밟기가 준비되어 있다면 화염 벽을 진행 방향 사선으로 회피하자. 플레이어에게 닿는 면적을 최대한 넓혀서 피하는 방법이다.

화염 회오리 & 불 길 3연타 


▲ 두 패턴을 겹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회오리 피격 판정이 이펙트 보다 좁고 느려서 아예 무시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대미지를 입을 일이 없다. 다만, 회오리를 한 번에 3개나 소환하고, 닿았을 때 피격감이 거의 없어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대미지가 생각보다 매우 강력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연달아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은 불길 3연타다. 회오리를 던져 놓으면 보스 움직임이 잘 안 보이는데, 이때 바닥에 경고 장판이 보이면 해당 패턴이다. 회오리 경로에 집중하다가 놓칠 수 있으니 바닥을 의식하자.

순간 이동 & 화염 구 회전


▲ 순간 이동 후 즉시 사용하는 '화염 구 회전' (사진: 국민트리 제작)


▲ 그림자 밟기 트리거로 화염 구 이용 (사진: 국민트리 제작)

보스가 팔을 모으고 맵에서 사라지면 순간 이동 패턴이다. 이동하는 위치는 다음에 이어질 '화염 구 회전' 패턴 덕분에 플레이어 근처로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 이동 후 손바닥을 펼쳐 정면을 천천히 휘저으면 바로 화염 구가 펼쳐지므로 보스 주변을 빠르게 벗어나자. 가능하면 빠져나갈 때 펼쳐진 구슬을 이용해서 극한 회피를 해도 좋다. 다만, 그림자 밟기로 바로 연결하기보다는 1~2초 기다렸다가 사용하자. 화염구가 보스 곁을 거의 다 벗어난 뒤에 안전하게 후방을 노릴 수 있다.

59초 공략 - 게이트 보스, 하이오크 대제사장


▲ '하이오크 대제사장' 보호막 제거가 관건 (영상: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하이오크 대제사장의 패턴을 59초 공략 영상에 담아 정리했다. S랭크 게이트 공략에 필요한 권장 전투력 안 된다면 수동 전투는 필수다. 다시 강조하지만, 대제사장 공략의 핵심은 앞서 본문에 강조한 황동수를 이용한 보호막 제거다. 보스가 보호막을 생성하는 전조 동작이 중요하니 직접 확인하고, 해당 타이밍을 놓쳤을 때 대응 방법도 영상에 있으니 참고하자.

곽진현 기자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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