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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리니지2 레볼루션 신서버 앞두고 고요한 직업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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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유율 소폭 상승한 에바스 세인트, 고스트 센티넬 (자료: 국민트리 제작)


▲ 10억 전투력 코앞에 둔 '7H쌤' 님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녕하세요.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입니다. 개발자노트에서 6월 중 신규 서버 ‘아이멜’을 오픈할 것이라고 알리며 한층 강력해진 점핑 캐릭터와 성장 부스팅 보상을 예고했는데요, 과연 신규 서버 오픈을 앞두고 부문별 순위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금 바로 메카 랭킹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 서버 전투력 TOP 3입니다. 지난주 공식 집계 기준 첫 10억 랭커로 등장한 MARTINI(디온, 워 슬레이어) 님이 숨 고를 새 없이 한 주 만에 1,200만을 높여 1위 자리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2위 7H쌤(디온, 스펙트럴 댄서) 님 역시 1,000만을 높여 두 번째 1억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네요. 

두 랭커는 금주의 최고 성장 랭커 TOP 3에서 나란히 2, 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금주 가장 많은 전투력을 높인 랭커는 3,300만을 높인 7H꿀잼(디온, 스펙트럴 댄서) 님이었습니다. 지난주 TOP 20에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전투력이 크게 상승하면서 단숨에 15위까지 순위를 높였네요.

이어서 랭커 직업 분포도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금주에도 점유율을 유의미하게 얻은 직업이 눈에 띕니다. 이번 주 점유율 상승의 주인공은 2위 에바스 세인트와 12위로 2계단 상승한 고스트 센티넬입니다. 

두 직업 모두 한동안 점유율 변동이 거의 없다시피 하던 직업이죠. 특히 고스트 센티넬은 꽤 오랫동안 4%대를 유지하다 하락하며 10위권을 벗어났습니다. 과연 이번 클래스 밸런스 패치 및 신규 서버가 고스트 센티넬의 점유율 상승에 신호탄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랭커 듀얼 클래스 분포도


▲ 꾸준히 점유율 상승 중인 ‘윈드라이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어서 듀얼 클래스 분포도입니다. 윈드라이더가 지난주에 이어 또 한번 점유율 상승 소식이 있었습니다. 금주에는 무려 1.1% 포인트나 높여 2위와의 거리를 바짝 좁히고 있네요. 8위 사지타리우스와 10위 디스트로이어도 0.6~0.7% 포인트를 높였습니다. 특히 디스트로이어는 4계단이나 상승해 아크메이지, 타이런트 등과 공동 10위에 자리 잡았네요.

고스트 헌터는 0.7% 포인트를 잃어 2계단 하락했습니다. 가장 많은 점유율을 잃은 직업은 워 슬레이어인데요, 무려 1.7% 포인트를 잃는 바람에 4위로 순위까지 하락했습니다. 듀얼 클래스는 랭커들의 순위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 부문으로, 신규 서버가 오픈하면 최근 각광받는 직업의 윤곽이 드러나는데요, 과연 신규 서버 아이멜 오픈 후엔 순위권이 어떻게 바뀔지 무척 기대됩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직업별 전 서버 전투력 랭킹 TOP 3


▲ 직업별 전 서버 전투력 랭킹 TOP 3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직업별 전 서버 전투력 랭킹 TOP 3를 살펴보겠습니다. 금주엔 로그가 두 계열에 비해 상승한 전투력 평균이 낮습니다. 여기에는 고스트 헌터의 평균 전투력이 역성장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워리어는 실리엔 템플러가 평균 전투력이 하락했음에도 이터널 가디언과 스펙트럴 댄서가 평균을 크게 높였습니다. 특히 스펙트럴 댄서는 랭커 교체 없이 1,600만이나 성장했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순위


▲ 6월 4주 차 리니지2 레볼루션 서버 랭커 전투력 평균 순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어서 직업별 전 서버 랭커 평균 전투력 랭킹입니다. 금주 상승한 평균 전투력은 220만이었습니다. 매주 폭발적으로 평균을 높이던 크루마가 주춤했습니다. 56만을 높이는데 그쳤죠. 신서버 트리샤도 83만으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고, 레이븐은 평균이 하락했습니다.

전투력 성장세가 잠잠해졌다는 것으로 보아 대다수 상위권 랭커들은 전투력 성장이 더뎌지고 있는 것 같군요. 서버 이전과 신규 서버 오픈 소식이 맞물리면서 서버 이전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 투표, 당신의 의견은?


▲ 지난주 유저 투표 결과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유저 투표에서는 ‘수호룡 축제’ 콘텐츠 중 가장 활발히 참여하는 것을 꼽아 보았는데요, 크게 쏠리는 항목 없이 고루 표가 나뉘었습니다. 1위는 ‘이벤트 시공의 균열’, 2위는 ‘이벤트 월드 보스’ 그리고 3위는 ‘신규 성소, 성물, 펜던트 등 신규 아이템 획득’, 4위는 ‘신규 콘텐츠 맞이 이벤트’였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아이템이나 이벤트보다 당장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조금 더 많은 표를 받았네요.

매번 신규 서버를 오픈할 때마다 부스팅 혜택부터 신규 서버만의 이벤트 등이 진행됐죠. 대표적으로 신규 서버 전용 레벨업/파워업 성장 부스팅, 듀얼 클래스 이벤트, 전용 상점, 지원 이벤트 등이 있었는데요, 특히 이번엔 한층 더 강력해진 점핑 캐릭터와 부스팅 혜택을 예고해 더 많은 기대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곧 오픈 예정인 신규 서버 ‘아이멜’ 오픈 시 어떤 이벤트가 열리길 기대하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투표로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 리니지2 레볼루션 메카 랭킹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이희영 기자 수능 전날에도 PC방에 앉아 있었지만 멀쩡한 사회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흰머리가 생겨도 스팀을 기웃거리는 할머니로 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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