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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레이븐2 마법사들의 직업 점유율 2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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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레인저가 전 서버 인기 직업 1위를 석권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주목할 직업은 나이트레인저와 디바인캐스터입니다. 나이트레인저는 첫 집계 당시 랭커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었고, 매주 조금씩 지분을 올렸죠. 그 결과 마침내 전 서버 인기 직업 1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디바인캐스터의 입지가 점점 상승 중인데, 잠시 후 랭커 직업 지분 분석 코너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 서버가 '나이트레인저 - 엘리멘탈리스트 - 디바인캐스터'의 3강 체제입니다. 어떤 직업이 파밍과 육성에 유리한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표죠. 그렇지 않은 서버는 다른 직업 랭커가 확실하게 우위를 점했다는 뜻이겠습니다.

흥미롭게도 원거리 직업 강세에 반기를 든 서버가 있습니다. 먼저 비타-피데스 서버는 근거리 직업 버서커가 엘리멘탈리스트를 제쳤네요. 디바인캐스터와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케럼-피데스도 버서커가 엘리멘탈리스트를 밀어내고 랭커 직업 TOP 3를 거머쥐었죠. 매주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긍정적인 의미로 무척 튀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직업이네요 (사진출처: 공식 사이트)

첫 대규모 업데이트, 랭커 변별력 늘어날 전망


▲ 고레벨 콘텐츠와 새로운 장신구가 등장 (사진: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는 지난 26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핵심은 신규 장신구 '수호부'와 아이템 컬렉션, 고레벨 콘텐츠 '어비스' 추가죠. 어비스는 55레벨 이상 유저만 입장 가능하고, 매주 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와 특정 시간마다 나오는 보스를 잡고, 고등급 아이템을 파밍하는 게 목표죠.

이번 패치를 통해 랭커 변별력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어비스에서 드랍하는 보상이 화려하거든요. 최고 등급을 기준으로 영웅 등급 장비와 재료, 전설 등급 헤븐스톤, 전설 스킬북 제작 도안이 나옵니다. 스펙을 크게 올릴 기회의 땅이죠. 어비스에 입장할 수 있는지 또 안정적으로 파밍할 수 있을지에 따라 랭커 간 스펙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서버별 랭커 직업 순위에도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네요.

어비스에 입장하지 못하는 유저도 패치 노트를 그냥 지나치면 안 됩니다. 신규 장비와 아이템 컬렉션을 추가했거든요. 스탯 버프 획득 기회가 늘어난 셈입니다. 


▲ 랭커가 되고 싶다면 새로운 서버를 방문해보세요 (사진출처: 공식 커뮤니티)

추가로 레이븐2가 신규 월드 '솔라'를 추가했습니다. 피데스와 모르스, 살루스 서버를 먼저 오픈했죠. 남은 세 서버는 추후 선보일 예정입니다. 랭커를 꿈꾸는 유저라면 새로운 서버 육성을 고민해보세요. 그동안 쌓인 노하우로 예전보다 효율적인 육성이 가능할 겁니다. 아울러 솔라 서버는 다음 주부터 집계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전체 랭커 직업 지분 분석


▲ 디바인캐스터가 엘리멘탈리스트의 자리를 노리고 있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앞서 레이븐2는 원거리 직업이 점점 인기를 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지표를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엘리멘탈리스트 랭커가 2주 연속 하향세거든요. 서버 별 TOP 3 지표와 반대인 셈입니다. 디스트로이어와 뱅가드도 점유율이 줄었지만, 감소폭이 적어 유의미한 타격은 아닙니다.

엘리멘탈리스트가 잃은 파이는 나이트레인저가 가져갔습니다. 이로서 점유율 38.6%를 달성했고, 40% 진입을 노리는 중이죠. 원거리 딜러를 고르자니 나이트레인저와 역할이 겹치고, 마법사인 걸 살리자니 힐러인 디바인캐스터와 겹칩니다. 디바인캐스터의 회복 스킬이 공격력 계수인 건 덤이죠. 가운데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인상입니다.


▲ 26일 업데이트로 보스 공략 콘텐츠가 늘었습니다 (사진출처: 공식 커뮤니티)

결론적으로 랭커들은 마법사 경쟁에서 디바인캐스터의 손을 들어주는 추세입니다. 2주간 두 직업이 겪은 지분 변동이 증거죠. 마침 레이븐2는 길드 던전과 보스 공략에 점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26일 업데이트한 신규 콘텐츠 '어비스'도 보스가 여섯 마리 등장하고요. 자연스레 힐러의 수요가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더불어 레이븐2 유저들 사이에는 '보스 공략 콘텐츠 참여도, 기여도에 따라 육성 속도가 갈린다'라는 게 정설로 통합니다. 고등급 제작 재료는 대부분 여기서 제공하니까요. 이런 콘텐츠는 협력 플레이가 필수인데, 디바인캐스터의 입지 상승 비결도 이것으로 풀이됩니다.

전서버 길드 기여도 순위 분석


▲ 혈전 길드가 순위를 크게 올렸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 길드 기여도 부문은 랭커들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끕니다. 기여도 고점이 무려 2억 올랐죠. 주인공은 녹스-호노르 서버의 'King' 길드네요. 지난주는 기여도 2억 3천만으로 9위를 달성했습니다. 순식간에 기여도가 2배, 순위는 여덟 계단 올랐죠.

다른 최상위 길드도 놀라운 성장을 이뤘습니다. 2위 혈전과 3위 카오스, 4위 Royal 모두 기여도를 2억 가까이 올린 강호죠. 가장 극적인 순위 변동을 겪은 건 Royal인데요, 지난주 19위에서 4위로 껑충 뛰었답니다. 이처럼 화끈한 수치 변동이 길드 기여도 랭킹의 감상 포인트랍니다.

폭풍 성장한 건 King 길드만이 아닙니다. 럭스 월드에서 기여도 4억 길드가 둘이나 등장했죠. 다른 상위 길드의 기여도 성장 속도 또한 매우 빠릅니다. 이번 집계에서 확인한 바로는 총 31개 길드가 3억의 벽을 넘겼죠. 순위를 지키려면 무척 고달픈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레이븐2 메카 랭킹 유저 투표


▲ 내구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유저가 많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명중을 제외한 스탯 중 어느 걸 투자 중인지 질문했죠. 1위는 방어력과 최대 HP로군요. 물약을 통한 회복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고, 기댓값도 낮습니다. 이에 기초 체력을 만들려고 한 것 같습니다. 마치 운동선수 같군요.

다음으로는 HP, MP 회복과 공격, 스킬 시전 속도가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MP 회복은 얼마 전 유저들의 관심을 끈 스탯이죠. 레이븐2는 MP 회복 물약이 없으니 회복량을 늘리는 전략입니다. 두 선택지 모두 DPS를 올리려는 의도네요.

그럼 이번 주 투표 주제를 발표하며 메카 랭킹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지난주 레이븐2는 새로운 희귀 장신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가성비 장비라 제법 좋은 평가를 받았죠. 동시에 보석과 테라몬드 파밍, 장신구 제작에 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장신구 중 어떤 부위를 가장 먼저 만들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발표하겠습니다.


김태호 기자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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